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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신앙 시집을 내면서
아침이 기다려지는 것은 새 삶의 하루가 또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무거웠던 어제가 기억에서 멀어지고 생각의 알갱이들이 모래알처럼 바람에 어디론가 날아가고 하루의 결산에 젖어드는 저녁 노을은 사람이 본질적으로 동감하는 속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창조주가 계시기 때문에 피조물인 인간이 존재하고, 예비된 자연 공간에 보금자리를 펴고 각각 다른 특기와 특성을 소유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골고루 주신 자유와 의무입니다.
나의 팔순을 넘어 책을 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서 좀 힘이 듭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 영혼과 육신을 사랑으로 보호해 주시는 은총이 있기에 잠잠할 수 없어서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을 표제로 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두 번째 신앙 시집을 출간합니다. 여기에는 혼자만의 고백을 담는 뜻이 있습니다. 문학적 평가를 받기보다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고 살아 계심을 온 세상 만민에게 알리고, 믿는 자들과 함께 감격과 감사, 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한국아동문학 연구회 동료와 네티즌 여러분의 깊은 후원을 가슴에 담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본 시집을 펴는데 축하의 글을 주신 피영목 담임목사님과 표지 그림의 천예숙 화백, 도움을 주신 이용대시인, 그리고 월간 창조문예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먼저 주님 품에 잠든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편지를 보냅니다.
2012년 10월 30일
이명중
아침이 기다려지는 것은 새 삶의 하루가 또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무거웠던 어제가 기억에서 멀어지고 생각의 알갱이들이 모래알처럼 바람에 어디론가 날아가고 하루의 결산에 젖어드는 저녁 노을은 사람이 본질적으로 동감하는 속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창조주가 계시기 때문에 피조물인 인간이 존재하고, 예비된 자연 공간에 보금자리를 펴고 각각 다른 특기와 특성을 소유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골고루 주신 자유와 의무입니다.
나의 팔순을 넘어 책을 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서 좀 힘이 듭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 영혼과 육신을 사랑으로 보호해 주시는 은총이 있기에 잠잠할 수 없어서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을 표제로 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두 번째 신앙 시집을 출간합니다. 여기에는 혼자만의 고백을 담는 뜻이 있습니다. 문학적 평가를 받기보다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고 살아 계심을 온 세상 만민에게 알리고, 믿는 자들과 함께 감격과 감사, 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한국아동문학 연구회 동료와 네티즌 여러분의 깊은 후원을 가슴에 담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본 시집을 펴는데 축하의 글을 주신 피영목 담임목사님과 표지 그림의 천예숙 화백, 도움을 주신 이용대시인, 그리고 월간 창조문예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먼저 주님 품에 잠든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편지를 보냅니다.
2012년 10월 30일
이명중
축하의 글 - 피영민 목사
자 서문
1부 스스로 무릎 꿇고
인생은 두 갈래 길
많아도 싫고 적어도 싫다
묵상
어머니의 찬가
흑암과 빛 - 병상에서
이제는 알 것 같다 - 병상에서 일어나
낙화
하루살이 인생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나는 바보입니다
이제 늙었나 보다
기도원에 가면
오라, 오라 말씀이 있는 곳
깨어나라 내 영혼아
선택과 자유
2부 당신과 마주 앉으면
나는 죄인입니다
처음처럼
믿어 주고 싶다
내 쉴 곳 있음에
당신이 부르는 소리
사랑의 본향 있으니
당신의 사랑
당신의 영체
당신의 눈물
당신의 쓴잔 마시리
당신은 여호와 하나님
당신의 눈동자
살아 있는 십자가
축복
내 영혼아 영광으로
내 영혼 주께로
당신 곁에 가리라
3부 거듭나고 싶습니다
무거운 짐 벗지 못하고
비워야만 새 것을
회개합니다
철야기도
내가 가야 하는 길
거룩한 자 앞에
사랑은 하얀 편지
구름처럼 날고 싶은 날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 새벽이여 - 부활절 새벽에
부활의 주 앞에
깨어나라 성도여!
새벽 기도
4부 창 밖엔 바람 불어도
성령 단비로 오소서
흑장미 한 송이
가을 시로 색칠하고 싶다
가을 계절의 꿈
가을은 축복의 길
당신은 알고 있지요 - 추수감사절
추수감사 주님의 열매
희미한 그림자
뜨거운 눈물
오리라는 당신
하얀 발자국
너는 보았으리라 - 눈 오는 밤에
겨울을 보내는 기도
눈에게
종점
시집을 끝내며
자 서문
1부 스스로 무릎 꿇고
인생은 두 갈래 길
많아도 싫고 적어도 싫다
묵상
어머니의 찬가
흑암과 빛 - 병상에서
이제는 알 것 같다 - 병상에서 일어나
낙화
하루살이 인생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나는 바보입니다
이제 늙었나 보다
기도원에 가면
오라, 오라 말씀이 있는 곳
깨어나라 내 영혼아
선택과 자유
2부 당신과 마주 앉으면
나는 죄인입니다
처음처럼
믿어 주고 싶다
내 쉴 곳 있음에
당신이 부르는 소리
사랑의 본향 있으니
당신의 사랑
당신의 영체
당신의 눈물
당신의 쓴잔 마시리
당신은 여호와 하나님
당신의 눈동자
살아 있는 십자가
축복
내 영혼아 영광으로
내 영혼 주께로
당신 곁에 가리라
3부 거듭나고 싶습니다
무거운 짐 벗지 못하고
비워야만 새 것을
회개합니다
철야기도
내가 가야 하는 길
거룩한 자 앞에
사랑은 하얀 편지
구름처럼 날고 싶은 날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 새벽이여 - 부활절 새벽에
부활의 주 앞에
깨어나라 성도여!
새벽 기도
4부 창 밖엔 바람 불어도
성령 단비로 오소서
흑장미 한 송이
가을 시로 색칠하고 싶다
가을 계절의 꿈
가을은 축복의 길
당신은 알고 있지요 - 추수감사절
추수감사 주님의 열매
희미한 그림자
뜨거운 눈물
오리라는 당신
하얀 발자국
너는 보았으리라 - 눈 오는 밤에
겨울을 보내는 기도
눈에게
종점
시집을 끝내며
이명중
마산고, 연세대 문과대학 졸업
세계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기독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중앙위원
<문학세계> 시 등단
<아동문학세상> 동시 등단
문학세계 본상, 허균문학상 수상
아름다운 글 문학상 수상
국제기독교뉴스 편집장
포항제철장학회 간사
현대중공업(주) 철우회 회장
현) (주) 삼호엠텍 고문
서울 강남구 선릉로 524-639 선릉대림아크로빌 639호
010-2764-6790 02-558-1092
E mail : doojen@hanmail.net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
| 저자 | 이명중 |
| 출판사 | 창조문예사 |
| 크기 | (130*210)mm |
| 쪽수 | 103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12-12-05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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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명중) 신간 메일링 출판사(창조문예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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