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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장을 위한 가장 오래된 초대교회 규범서 디다케를 헬라어 원문으로 만나본다.
디다케의 진정성
디다케는 결코 위조문서가 아니다. 디다케는 초대문헌에서 언급되었던 중요한 문서이다. 알란은 디다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신약에서 사도행전 2:42에 '사도들의 가르침' 이 언급이 되었고 사도행전 17:19에 '새로운 가르침' 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디도서 1:9와 로마서 6:17에서 바울의 '가르침'을 언급하고 있다.
5~6세기 교부들의 글에서 종종 '가르침' 혹은 '사도들의 가르침'이란 용어가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서 이 '가르침'에 대한 문헌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서 1664년 로마 카톨릭의 대주교 어셔가 만약에 새로운 문헌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속사도들이 인용한 간단하고 실제적인 문헌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디다케가 이들이 말한 '가르침'의 원본인지의 결정은 쉽지가 않다. 바나바서신, 교회 정경들, 그리고 사도현장은 정경 이외의 문헌으로서 아주 중요한 자료들이다. 디다케가 발견되기 2년 전 로마 천주교 학자 크론츠기는 이 세 문서를 이용하여 가상의 '가르침'을 재구성 편집하였다. 그런데 이 재구성이 된 것이 디다케의 첫 부분과 거의 비슷하다
- 서론 중에서 -
디다케의 진정성
디다케는 결코 위조문서가 아니다. 디다케는 초대문헌에서 언급되었던 중요한 문서이다. 알란은 디다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신약에서 사도행전 2:42에 '사도들의 가르침' 이 언급이 되었고 사도행전 17:19에 '새로운 가르침' 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디도서 1:9와 로마서 6:17에서 바울의 '가르침'을 언급하고 있다.
5~6세기 교부들의 글에서 종종 '가르침' 혹은 '사도들의 가르침'이란 용어가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서 이 '가르침'에 대한 문헌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서 1664년 로마 카톨릭의 대주교 어셔가 만약에 새로운 문헌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속사도들이 인용한 간단하고 실제적인 문헌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디다케가 이들이 말한 '가르침'의 원본인지의 결정은 쉽지가 않다. 바나바서신, 교회 정경들, 그리고 사도현장은 정경 이외의 문헌으로서 아주 중요한 자료들이다. 디다케가 발견되기 2년 전 로마 천주교 학자 크론츠기는 이 세 문서를 이용하여 가상의 '가르침'을 재구성 편집하였다. 그런데 이 재구성이 된 것이 디다케의 첫 부분과 거의 비슷하다
- 서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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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두길
제1장 생명의 길 : 제 일 계명
제2장 생명의 길 : 제 이 계명
제3장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제4장 생명을 위한 규칙들
제5장 죽음의 길
제6장 두 길의 결론 : 생명을 위한 바른 선택
제2부 예배
제7장 세례
제8장 금식과 기도
제9장 성찬
제10장 애찬
제3부 교회규범
제11장 순회교사들, 사도들, 그리고 선지자들
제12장 기독교인들의 손님접대
제13장 선지자들과 교사들에 대한 의무
제14장 주일 성수
제15장 감독과 집사 선출
제4부 종말
제16장 예수님 재림
제1장 생명의 길 : 제 일 계명
제2장 생명의 길 : 제 이 계명
제3장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제4장 생명을 위한 규칙들
제5장 죽음의 길
제6장 두 길의 결론 : 생명을 위한 바른 선택
제2부 예배
제7장 세례
제8장 금식과 기도
제9장 성찬
제10장 애찬
제3부 교회규범
제11장 순회교사들, 사도들, 그리고 선지자들
제12장 기독교인들의 손님접대
제13장 선지자들과 교사들에 대한 의무
제14장 주일 성수
제15장 감독과 집사 선출
제4부 종말
제16장 예수님 재림
지금까지 발견된 초대교회 문헌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문헌으로 알려진 이 디다케의 발견은 사해사본 발견에 비견되는 엄청난 사건으로 기억이 되고 있다.
- 황창기 (전 고신대학교 총잔, 한국동남성경연구원장) -
초대교회는 교회의 변치 않는 영원한 모델입니다. 한국교회는 초대 교회가 이방인들의 복음화에 어떻게 참여하였는가를 디다케로부터 배워서 한국교회의 건설과 부흥 그리고 선교사역에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 한진환 (서문교회 담임목사) -
- 황창기 (전 고신대학교 총잔, 한국동남성경연구원장) -
초대교회는 교회의 변치 않는 영원한 모델입니다. 한국교회는 초대 교회가 이방인들의 복음화에 어떻게 참여하였는가를 디다케로부터 배워서 한국교회의 건설과 부흥 그리고 선교사역에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 한진환 (서문교회 담임목사) -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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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주님의 가르침 : 이방인들에게 주시는 12사도를 통한 - 초대교회 문헌시리즈 1 |
| 저자 | |
| 출판사 | 엘도론 |
| 크기 | (121*185)mm |
| 쪽수 | 2699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 발행일 | 2009-07-01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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