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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백성을 징계하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환경과 사건을 통하여 동일하게 역사하신다.
문제는 우리가 환난과 고통 속에서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징계와 채찍질을 당하여도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영적 무지와 타락한 심성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세속화되어 스스로 깨닫고 돌이킬 능력을 상실하세 되고, 양심에 마비가 오면서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르고 범죄를 즐기며 살아간다.
영적 변화를 통하여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적 성작 없이 이처럼 정체되고 퇴락한 모습뿐인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배려가 없다면, 우리 모두는 지금,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문제는 우리가 환난과 고통 속에서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징계와 채찍질을 당하여도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영적 무지와 타락한 심성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세속화되어 스스로 깨닫고 돌이킬 능력을 상실하세 되고, 양심에 마비가 오면서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르고 범죄를 즐기며 살아간다.
영적 변화를 통하여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적 성작 없이 이처럼 정체되고 퇴락한 모습뿐인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배려가 없다면, 우리 모두는 지금,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본문 70~74쪽 '제1부 죄와 형벌-주관적 구속사'중에서]
1. 남 유다에 대한 책망과 약속(1:1-5:30)
1) 1장 1-9절 - 남 유다의 죄악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異像)이라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입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랑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의 상직막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1-9)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종으로 택하신 것이 아니라 자녀로 택하셨다. 선민 이스라엘 백성은 노에가 아닌 천지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당당한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은 눈물과 한숨 속엥서 기약 없는 세월을 애굽 종살이로 보내야
1. 남 유다에 대한 책망과 약속(1:1-5:30)
1) 1장 1-9절 - 남 유다의 죄악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異像)이라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입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랑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의 상직막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1-9)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종으로 택하신 것이 아니라 자녀로 택하셨다. 선민 이스라엘 백성은 노에가 아닌 천지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당당한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은 눈물과 한숨 속엥서 기약 없는 세월을 애굽 종살이로 보내야
서문
서론
제1부 죄와 형벌(1-39장)
역사 문자적 이해
구속사적 이해
- 구속사적 이해
- 객관적 구속사
- 주관적 구속사
신학적 이해
- 하나님의 구원 계회과 죄
영적 비유
영적 실제
제2부 위로와 회복(40-66장)
역사 문자적 이해
구속사적 이해
영적 비유
영적 실제
서론
제1부 죄와 형벌(1-39장)
역사 문자적 이해
구속사적 이해
- 구속사적 이해
- 객관적 구속사
- 주관적 구속사
신학적 이해
- 하나님의 구원 계회과 죄
영적 비유
영적 실제
제2부 위로와 회복(40-66장)
역사 문자적 이해
구속사적 이해
영적 비유
영적 실제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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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이사야 -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
| 저자 | 박철수2 |
| 출판사 | 영성 |
| 크기 | 신국판 (153×225) |
| 쪽수 | 294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00-08-05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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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철수2) 신간 메일링 출판사(영성)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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