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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전 12:12)를 즐거이 시행하면서 문서선교에 주력하는 필자를 보면서 주님 일에 쓸모있는 만큼 삶을 연장시켜주시리라 믿기에 몸이 피곤케 공부하면서 썼다. 매년 미국에서 270여 편의 영화가 나오는 것 중 지난 5년간 발표된 77편을 택하였다. 비교적 작품성 있는 것을 택하여 주님 말씀으로 영구성을 부여하면서 세상지식과 성구도 되풀이한 데에는 진정한 교육의 뜻이 배여 있다. 완전히 독자의 것이 되게 하려는 의도이다. 이야기 전개중 미국의 50여개 주 중 필자가 살고 있는 텍사스 주보다 플로리다 주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데 하다보니 그리 되었고, 우리 한반도와 같은 반도라는 점과 지형도 유사하니 여기서 독자에게 기대감을 갖게 하고 싶었다. 읽으시면서 안면근육 운동을 하며 단숨에 읽도록 간간이 조크를 넣었다.

Titanic
Dead Presidents
The Rainmaker
Happy, Texas
Double Jeopardy
Anywhere but Here
The Green Mile
Bicentennial Man
The Hurricane
Angela's Ashes
Hanging Up
반칙왕
Keeping the Faith
28Days
Gladiator
I Dreamed of Africa
"일급살인"과 "The Rock"의 로케 현장을 가다
Gone in 60Seconds
The Patriot
The Kid
Hollow Man
Bless the Child
Space Cowboys
The Watcher
The Exorcist
Meet the Parents
Mercy Streets
Pay It Forword
The Man of Honor
Proof of Life
Traffic
Cast Away
Thirteen Days
쥬바쿠 : 금융부식열도
Heartbreakers
Just Visiting
Kingdom Come
Road Home
Legaily Blonde
With a Friend Like Harry
The Princess Diaries
The Rat Race
The Others
Bubble Boy
Tortilla Soup
Zero
Megiddo : Omega Code 2
Life as a House
The Glass House
Novocaine
K-Pax
The Black Knight
Ocean's Eleven
Ali
Joe Somebody
A Beautiful Mind
Black Hawk Down
The Mothman Prophecies
Gosford Park
John Q
The Time Machine
E.T.
Clockstoppers
High Crimes
The Other Side of Heaven
Life or Something Like it
Stolen Summer
The Sum of All Fears
Divine Secrets of The Ya-Ya Sisterhood
Signs
Promises
Minority Report
The Dangerous Lives of Alter Boys
Reign of Fire
Road to Perdition
Sunshine Slate
Blood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