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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   동성애, homo+sexuality 그것을 덮고 있는 장막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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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지연  |  출판사 : 도서출판 사람
발행일 : 2019-03-30  |  (152*223)mm 585p  |  979-11-964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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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동성애 관련 매체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성 간 성행위를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왜곡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동성애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언론이나 교육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동성애의 심각성이나 폐해를 다루는 책은 거의 전무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다. 이렇듯 균형이 깨어진 동성애 옹호 위주의 환경 속에서 동성애 미화 일변도가 아닌 동성 간 성행위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등 동성애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을 가지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이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이질, 매독, 임질, 간염, 곤지름, 에이즈 등이 남성 동성애자들 위주로 번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는 각 나라 보건 당국의 자료 및 기사들을 인용해 보고하고 있다. 각주가 800개에 육박하는 방대한 양이나 각 챕터마다 머리글을 제공하여 요약된 형식으로 읽기 쉽게 해두었다. 남성 동성애자들의 의료 보건적 상태에 대한 기술이 대부분이며 여성 동성애자의 건강상태에 대한 보건 당국의 인용도 요약 기술되어 있다. 특히 감염내과 전문의인 김준명 연세의대 명예교수, 정신과 전문의인 민성길 연세의대 명예교수,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인 백진희 대장암센터 교수, 이미조 대전을지대학병원 교수, 임수현 비뇨기과 전문의, 고교 생물학교 교사 출신의 이윤정 연구원 등 각 분야별 전문인들의 철저한 감수를 거쳐 쓰여진 책으로써 높은 완성도와 활용도가 돋보인다.


[결론]

책의 전반부에서는 남성 동성애자들의 일반인보다 더 많이 나타나는 질병 중 이질이라든지 변실금 등 직접적으로 남성 간 성행위에 이용되는 신체 장기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자료의 극히 일부를 정리해 보았다. 후반부에서는 간염 이라던가 기타 성병 그리고 에이즈를 다루었다.
우리는 최근 우리나라 흡연을 억제하기 위해서 흡연인들이 일반인보다 많이 걸리는 질병들을 거리낌 없이 TV 등에서 공익광고 동영상으로 알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담배를 구입하기 위해 “담배 한 갑 달라”라고 말하는 장면을 폐암을 한 갑 달라고 말하는 장면, 혹은 기관지염을 한 갑 달라고 말하는 모습 등으로 풍자하여 보여줌으로써 결국 그들이 하는 위험행위인 흡연의 좋지 않은 결과물들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런 동영상을 보게 되면, ‘담배를 많이 피게 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구나’라는 상식이 다시 한번 강화되고, 금연할 의지를 더 강하게 만든다. 지금 우리나라는 동성 간 성에 대해서도 용감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들이 나와야 된다.
지금까지 교육청, 학교, 교회, 사기업, 대학 등에서 해온 강연에서 이런 자료들을 공유하고 알리면 그 자리에서 동성애자로 사는 라이프 스타일을 중단하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아래 사진은 내가 기억에 남는 동성애자의 쪽지다.
흡연을 위해 담배를 구입하는 것이 마치 폐암을 구입하는 것과 같은 행위라고 강력히 보건당국이 경고하듯이 동성 간 성행위에 대해서도 그 위험성을 우리나라 보건정책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알려서 내가 더 이상 이런 책을 내지 않아도 되는 그날이 오기를 앙망한다


[출판사 서평]

국내에 불고 있는 동성애 논란은 유럽과 북미 대륙의 역사를 통해 볼 때 새로운 것은 아니다. 최근 들어 젋은이들을 중심으로 동성애 관련 매체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동성애를 미화하거나 옹호하는 매체와 동성애의 문제점을 다루는 매체가 균형 있게 형성되고 있지 않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이다. 동성 간 성행위를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왜곡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동성애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언론이나 교육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동성애의 심각성이나 폐해를 다루는 책은 거의 전무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비단 출판업계 뿐만이 아니다. 이렇듯 균형이 깨어진 동성애 옹호 위주의 환경 속에서 동성애 미화 일변도가 아닌 동성 간 성행위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등 동성애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을 가지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라고 판단된다. 이 책은 거의 보건 당국 통계들을 인용한 자료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질, 매독, 임질, 간염, 곤지름, 에이즈 등이 남성 동성애자들 위주로 번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는 각 나라 보건 당국의 자료 및 기사들을 인용하여 나열하고 있다. 본 책의 저자는 각 장마다 서문을 제공하여 요약된 형식으로 읽기 쉽게 독자들을 배려하고 있다. 남성 동성애자들의 의료 보건적 상태에 대한 기술이 대부분이며 여성 동성애자의 건강상태에 대한 보건 당국의 인용도 요약 기술되어 있다. 인용한 내용의 각주와 인터넷 사이트 링크 등이 잘 수록되어 독자들이 더 깊은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800개에 육박하는 각주의 양이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으나 본 책이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측면도 있다.
미국 보건당국은 <2015년 성병 치료 가이드라인(2015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Treatment Guidelines)>을 통해 MSM 간의 성행위 패턴은 해부학적으로 비정상적인 부분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위험성 이외에도 마약 남용이나 익명의 성행위가 일반인들보다 빈번함을 시사하고 있다.
“Factors associated with increases in syphilis among MSM
have included substance abuse (e.g., methamphe tamine), having multiple anonymous partners, and seeking sex partners through the internet”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 매독이 증가하는 요인은 그들이 마약을 남용하고, 이름도 모르는 다수의 성관계 파트너를 가지고 인터넷으로 성관계 파트너를 구하기 때문이다.)
목차
1장. 건강과 동성애
2장. 동성애자의 건강상태가
일반인들과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들
3장. 남성 간 성행위와 항문 주변 질환, 장 질환
4장. 남성 간 성행위와 이질
5장. 남성 간 성행위와 간염
6장. 남성 동성애와 각종 성병
7장. 남성 동성애와 에이즈
마치는 글 510

부록 :「우리 아이들을 사생아가 아닌 친아들로...」
「국내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감염의 감염 경로:
한국 HIV/AIDS 코호트 연구」 522
10~20대 청소년 및 청년층에서 에이즈에 감염되는 경로를 조사해 보니 뜻밖에도 동성 간의 성 접촉이 가장 주된 감염 경로임이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우려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듯 중요한 사실과 함께 이러한 행위를 통해서 감염되는 에이즈로부터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을 예방하고 보호해야 할 우리 사회는 이러한 실상에 무지하고 심지어 인정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홍보와 교육의 시기를 점차 놓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동성애와 에이즈와의 상관관계는 물론 건강의학적인 측면에서 동성애가 얼마나 위험하고 치명적인 행위인가를 적극적으로 올바르게 알려 주지 못하고 있음은 너무나도 안타깝고 자책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다행히 늦은 감은 있지만 본 저서가 일반 독자들에게 동성애의 의학적인 폐해와 부작용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그러면서도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어 너무나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나아가서 미래에 우리 국가와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김준명 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한국에이즈예방재단 이사장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동성애 논란은 유럽과 북미 대륙의 역사를 통해 볼 때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의 논란이 가진 독특성은 한국교회에 의해 동성애의 폐해가 널리 알려지고 있어 과도한 확산이 막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이 사역에 앞장서 온 김지연 집사님의 이 책은 보건의학적인 문제를 통해 동성애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 있다. 여러 단체와 연구들을 통해 드러난 보건의학적 문제들을 모두가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잘 정리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사회가 동성애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게 되고 이 문제를 모두가 사랑가운데 해결해나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추천한다.
- 이재훈 _온누리교회 담임목사

그가 저술한 이 책은 자라나는 이 땅의 차세대들에 올바른 성의식 및 언론과 미디어로 과하게 미화된 동성애의 또 다른 면을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발표들, 즉 보건당국의 웹에 공개된 자료와 논문들을 인용하여 공개함으로 균형 있는 의식을 갖게 도와주는 책이며 진작에 나왔어야 할 책이다. 후대를 위해 이러한 책을 발간해 준 김지연 대표에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감사의 뜻을 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꼭 전하고 싶다
- 조배숙 _민주평화당 국회의원 (전북 익산시을)

읽는 내내 탄성을 금할 수 없었다. 매우 세밀하고 과감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동성애의 보건적 문제를 전해주고 있다. 어려운 의학적 정보를 최대한 쉽게 전달코자한 필자의 노력도 엿보인다.
이 책은 대한민국과 이 세상 모든 법조인에게 반드시 읽혀야 할 책이기에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 지영준 _변호사, 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

우리나라는 현재 매년 천 명이 넘는 HIV감염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동성애로부터 탈출한 사람으로써 현재는 동성애에서 나오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2년 넘게 상담하며 돕고 있습니다.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이 HIV감염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권문제 이전에 생명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이 책은 동성애의 참 진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박진권 _탈동성애자, 탈동성애 상담가
김지연
부산 출생,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백석대학교 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다. 남편과의 슬하에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사단법인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 부원장, 한국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을 맡고 있다. 2013년 여름 발표한 ‘동성애의 확산에 따른 의료보건비용의 증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2014년 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보건의료정책 전문가과정(HPM) 우수 연구상을 수상했다. 교육부 성교육 표준안 공청회 및 좌담회에서 교육부 측 공식 발제자로 다수 채택된바 있으며, 교육청 및 학교, 종교시설 등으로부터 강의 요청을 받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CTS 동성애 현안을 다룬 전문 프로그램인 ‘톡톡포유’의 고정패널(2017)로 매주 출연하였으며, 현재 2018년 9월부터 광주 극동방송을 통해 매일 2회 성문화 관련 1분 칼럼을 고정적으로 송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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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
저자김지연
출판사도서출판 사람
크기(152*223)mm
쪽수585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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