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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에서 희망을 캐다
이 책은 내 인생의 지옥의 문(마 16:18), 내 인생의 쓴 뿌리(히12:15), 사탄의 견고한 진(고후10:4) 그리고 Soul Ties(ak16:19,18:18)에 대한 이야기이다.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자유하지 못하고 무엇인가에 매여 살안던 내 슬픈이야기이다. 내가 성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자신만의통로, 그 지옥의 문을 만들어놓고 철저하게 내 인생을 유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전혀 그것을 알수 없었다.
-시작하는 글 중에서
이 책은 내 인생의 지옥의 문(마 16:18), 내 인생의 쓴 뿌리(히12:15), 사탄의 견고한 진(고후10:4) 그리고 Soul Ties(ak16:19,18:18)에 대한 이야기이다.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자유하지 못하고 무엇인가에 매여 살안던 내 슬픈이야기이다. 내가 성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자신만의통로, 그 지옥의 문을 만들어놓고 철저하게 내 인생을 유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전혀 그것을 알수 없었다.
-시작하는 글 중에서
추천의 글 1 _ 정일웅
추천의 글 2 _ 길자연
추천의 글 3 _ 이기창
시작하는 글
제1장 지옥의 문
제2장 사탄의 견고한 진
제3장 권위에 묶이다
제4장 아, 아버지!
제5장 선생님, 나의 선생님
제6장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제7장 내 칼을 받으라!
제8장 압살롬의 영에 묶이다
제9장 묶였던 이 나라
제10장 다른 여러 묶임들
맺는 말
추천의 글 2 _ 길자연
추천의 글 3 _ 이기창
시작하는 글
제1장 지옥의 문
제2장 사탄의 견고한 진
제3장 권위에 묶이다
제4장 아, 아버지!
제5장 선생님, 나의 선생님
제6장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제7장 내 칼을 받으라!
제8장 압살롬의 영에 묶이다
제9장 묶였던 이 나라
제10장 다른 여러 묶임들
맺는 말
최성관 목사님의 저서 ‘매면 매이고 풀면 풀린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성관 목사님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시절, 추천인의 제자이며 총신원보사와 장로신문사 등을 통해 활약하고 있는 교계 언론인이자 유능한 목회자입니다.
얼마 전 최 목사님께 추천의 부탁과 함께 본서를 전달받았습니다. 본서를 요약하면 최 목사님의 개인 간증이자 동시에 이 시대의 사탄에 매인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이 주시는 자유함을 선포하는 승리의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총신대학교 정일웅 총장
많은 책들이 성공을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은 한 인간의 실패를 그 삶으로 말해주고 있다. 히브리서 12장 15절의 ‘쓴 뿌리’, 고린도후서 10장 4절의 ‘사탄의 견고한 진’, 마태복음 16장 19절과 18장 18절의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는 주제는 ‘용서’라는 주제와 연결된다. 용서하지 못한 채 온갖 인생의 쓰레기를 안고 마침내 사탄의 견고한 진에 매여 살아온 저자의 실제 내용이 간증처럼 기록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이 책은 성공을 논하는 책이 아니라 도리어 실패를 전한다. 성공을 말하는 많은 책들이 시중에 있다. 하지만 자신의 실패를 과감하게 털어놓은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는 실패했다. 나는 망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고 외치고 있다. 나는 저자의 입에서 이런 말을 직접 들었다. “저는 이제야 세례요한이 외쳤던 ‘나는 쇠하여야 하겠고, 그는 흥하여야 하겠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이기창 목사(전주북문교회)
얼마 전 최 목사님께 추천의 부탁과 함께 본서를 전달받았습니다. 본서를 요약하면 최 목사님의 개인 간증이자 동시에 이 시대의 사탄에 매인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이 주시는 자유함을 선포하는 승리의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총신대학교 정일웅 총장
많은 책들이 성공을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은 한 인간의 실패를 그 삶으로 말해주고 있다. 히브리서 12장 15절의 ‘쓴 뿌리’, 고린도후서 10장 4절의 ‘사탄의 견고한 진’, 마태복음 16장 19절과 18장 18절의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는 주제는 ‘용서’라는 주제와 연결된다. 용서하지 못한 채 온갖 인생의 쓰레기를 안고 마침내 사탄의 견고한 진에 매여 살아온 저자의 실제 내용이 간증처럼 기록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이 책은 성공을 논하는 책이 아니라 도리어 실패를 전한다. 성공을 말하는 많은 책들이 시중에 있다. 하지만 자신의 실패를 과감하게 털어놓은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는 실패했다. 나는 망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고 외치고 있다. 나는 저자의 입에서 이런 말을 직접 들었다. “저는 이제야 세례요한이 외쳤던 ‘나는 쇠하여야 하겠고, 그는 흥하여야 하겠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이기창 목사(전주북문교회)
최성관
최성관 목사는 열린문성경연구원에서 귀납적 성경연구와 설교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을 공부했다. 서울신학교를 1982년 입학해서 11년 만인 1993년 졸업했다. 1993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해서는 총신원보사 기자와 편집국장으로 활동했다. 이 기간동안 '사실과 진실의 차아' 그리고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구분하는 법을 배웠다.
최성관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9년 서울성지교회를 개척했고, 동시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행정학)에 입학해 11년 만인 2009년에 졸업했다. 또 자신이 개척한 교회의 문을 닫고 잠시 쉬는 2009년 9월 14일. 21단 생활자전거를 타고 서울에서 목포 그리고 제주도를 10박 11일 여행을 했다. 그리고 교계 신문인 경찰기독신문 취재국장을 거쳐 현재는 장로신문사에서 취재와 편집을 맡고 있다.
Mobile : 010-4692-5676
E-mail : gsiki@hanmail.net
최성관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9년 서울성지교회를 개척했고, 동시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행정학)에 입학해 11년 만인 2009년에 졸업했다. 또 자신이 개척한 교회의 문을 닫고 잠시 쉬는 2009년 9월 14일. 21단 생활자전거를 타고 서울에서 목포 그리고 제주도를 10박 11일 여행을 했다. 그리고 교계 신문인 경찰기독신문 취재국장을 거쳐 현재는 장로신문사에서 취재와 편집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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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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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매면 매이고 풀면 풀린다 |
| 저자 | 최성관 |
| 출판사 | 나눔사 |
| 크기 | (153*224)mm |
| 쪽수 | 264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12-01-25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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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최성관) 신간 메일링 출판사(나눔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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