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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완 목사와 성경읽기 세트(전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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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하정완  |  출판사 : 나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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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케 할 수 있다.’
이유 없는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왜 욥기인가?

세월호의 고통을 만나면서 다가온 질문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임한 고통의 문제였다. 더욱 힘들었던 이유는 선한 이들에게 임한 고통이었기 때문이다. 일종의 이유없는 고통, 고난이기 때문이었다. 바로 그 순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할 수 밖에 없었다.

‘왜 선한 이들이 고난을 당하는 것인가?’

욥기는 이에 대한 대답으로 위험한 접근, 사탄의 도발적 질문으로 시작한다.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욥1:9)

사탄은 인과론을 들어 하나님을 공격한 것이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축복이나 성공의 보증으로써 하나님을 믿는다고 사탄이 주장한 것이었다. 욥 역시 마찬가지라는 질문이었다.

하나님은 사탄의 시험을 수용하였다. 물론 이같은 하나님의 수용은 매우 위험한 것이었다. 실제로 욥이 무죄하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의외의 문제가 발생한다. 의로운 자의 고난이라는 새로운 측면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욥기 40장, 하나님이 등장하여 욥에게 자신의 시험에 대한 변명을 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곤혹스러운 뉘앙스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나의 판결을 뒤엎을 셈이냐? 너의 무죄함을 내세워 나를 죄인으로 몰 작정이냐?"(공동번역/욥40:8)

여기서 우리는 여기서 다음의 질문을 만나게 된다.

‘왜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하심에 손상을 입힐 뻔한 이 기막힌 시험을 사탄에게 허락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이 질문과 함께 선한 이들의 고난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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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꿈꾸지 못하는 신앙은 위험하다’
영원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강력한 편지


요한계시록의 의미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갇혀있던 로마 통치 시기는 크리스천들에게는 고통의 시기였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었다.
알다시피 로마시대는 팍스 로마나 논리로 세상을 통치하였다. 팍스 로마나는 풍요와 안정을 말하였다. 그것은 문화적 쾌락으로 이어졌다. 지금도 로마의 유적들을 통하여 볼 수 있는 것처럼 수많은 사우나 시설을 갖춘 목욕탕, 원형 경기장, 극장 등 로마시대는 최고의 문화를 누리고 있었던 시대였다. 그리고 이런 정치 경제 그리고 문화적인 안정은 매우 다양한 로마의 신화들을 구성하는 신전들에게서 보는 것처럼 종교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고 황제 숭배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이 모든 것들, 정치 경제 문화 종교는 모두 팍스 로마나 깃발 아래 있는 토탈리안 체제였다. 그러므로 로마에게 동조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 기막힌 것들을 누리지 못하는 불이익을 의미하였고 고통과 죽음을 의미하였다. 특히 토탈리안 체제에서 황제 숭배는 살아남기 위한 조건이었다. 물론 약간만 타협하여 그 세상에 순응하면 풍요와 쾌락 그리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런 까닭에 로마의 여러 지방, 특히 소아시아 지방에서 적당한 타협, 즉 표(sign)를 받고 팍스 로마나에 참여하는 배교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위기였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흔들리고 있었다.
놀라운 것은 오늘의 상황이 요한계시록의 정황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시대를 거듭하면서 토탈리안 체제의 효과는 미디어로 인해서 극대화되었다. 어느 사이엔가 신앙은 물질화되고 세속화되어갔으며 하나님 나라는 지금 이 세상으로 국한되기 시작하였다. 놀랍게도 부요와 성공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가르치는 교회가 자연스러워진 것이다.
팍스 로마나에 타협하고 짐승의 인을 받은 초기 크리스천들의 적당한 변질은 오로지 이 세상을 보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는데 오늘날에도 같은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중요하다. 요한이 환상 중에 하늘에 올라가 하늘의 현상을 보고, 그 비전을 통하여 세상의 진실을 기록하였는데, 요한계시록은 오늘 우리 시대 역시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 요한계시록은 역사이지만 동시에 미리 보는 역사일 수도 있다. 그런 까닭에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갖게 되는 새로운 역사 인식은 지금 이 세상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할 것이다. 이 세상을 당당하게 살게 만드는 근거가 되게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역사이지만 동시에 미리 보는 역사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 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 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을 저자는 택하고 있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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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방법


레위기의 위치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그 첫 번째 책은 욥기를 선택하였다. 세월호의 아픔과 같이 이유없는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급하게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책은 요한계시록을 택했다. 고통 당하는 자들과 위로는 하나님 나라를 통해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번째 책으로 레위기를 택한다. 사실 욥기나 요한계시록에 이어 어려운 책이라 할 수 있는 레위기를 택한 것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하나님이 제시하셨기 때문이다. 책의 카피처럼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요한계시록은 역사이지만 동시에 미리 보는 역사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때
레위기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적어놓은 제사, 곧 예배에 대한 부분을 적어놓았다. 사실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정하고 더러운 사람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모세를 회막, 소위 '미팅룸'(Tent of Meeting)으로 부르신 것이다. 당연히 제사법을 가르치시기 위함이었다.(레1:2)

'제사법을 가르치셨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제사란 하나님에게로 사람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레위기의 제사법과 그 외의 규례들은 모두 사람들과의 화해와 교제를 강력하게 원하시는 표현임을 알 수 있다.

또 한 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에게 사람들이 나아가는 길을 가르친 것이 제사법이라면 제사를 드린 후 사람들은 다른 삶의 방식을 살아야 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삶에 대한 방법을 주의 깊게 가르치신 것이다.
특히 먹는 것과 입는 것등 의식주 문제를 자세히 가르치셨다.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무 것이나 먹으며 아무렇게나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하나님이 강조하신 것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11:45)

책의 2차 제목처럼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레위기는 매우 중요한 길을 제시한다. 다른 어떤 것을 떠나서 이 한 가지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중요하다 할 것이다.

‘레위기는 하나님 접견 매뉴얼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 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 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을 저자는 택하고 있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광야를 걸으며 하나님을 알다'
광야를 걷는 자를 위한 맵북


출애굽기의 위치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그 첫 번째 책은 욥기를 선택하였다. 세월호의 아픔과 같이 이유없는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급하게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책은 요한계시록을 택했다. 고통 당하는 자들과 위로는 하나님 나라를 통해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번째 책은 레위기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하나님이 제시하셨기 때문이었다.

네 번째 책 출애굽기, 이유는 간단하다. 어떻게 광야같은 세상을 살 것인가 하는 물음 때문이다. 부제로 붙인 것처럼 광야를 걸을 때 필요한 맵북으로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이다.

광야를 걷는 자를 위한 맵북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려면 광야길보다 더 빠른 블레셋 사람의 길을 택할 수도 있었다. 그 길은 해안선을 따라가는 길이었다. 하지만 그 곳에는 애굽의 주둔지가 있는 군사요충지들이 20곳이 넘게 있었던 까닭에 이스라엘은 그 길을 두려워하였다. 하나님이 광야 길로 인도한 이유였다.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찌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개역한글/출13:17)

이스라엘이 들어선 광야길, 그러나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은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었다. 분명히 그 역할은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것이었지만 동시에 어디로 갈 것인지를 알려주고 인도하는 역할을 하였다. ‘인도와 진행’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출13:21)

만나도 마찬가지 의미였다. 얼핏 보면 만나가 낭만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그것들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훈련을 위한 것이었다. 그들은 "각 사람의 식량대로"(개역한글/출16:16) 만족하며 매일 매일을 사는 종말론적인 삶의 방법을 만나를 통하여 배워야 했다.

그리고 광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40년 광야를 걸어야 했다. 그들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떠나고 멈추고를 반복하였다.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출40:36-37)

40년의 광야 여행, 놀랍게도 그 시간을 지나면서 그들은 단순해졌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오로지 살면서 벌어진 결과였다. 이처럼 광야의 순종을 걸어온 이스라엘 앞에 만났던 요단강이나 여리고성은 가벼운 것이었다. 그들은 침묵과 함성만으로 여리고를 무너뜨릴 수 있는 존재로 변해 있었다. 다른 존재였다.

다른 존재, 우리가 출애굽기를 읽으면서 알게 되는 매우 중요한 깨달음일 것이다. 광야같은 세상을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에게 출애굽기가 중요한 이유이다. 어떻게 걸어갈 것인지, 어디로 갈 것인지 분명히 우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광야같은 세상이 즐거워질 것이다. ‘광야를 하나님과 함께!’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택한 책이 레위기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네 번째 책 출애굽기인데 광야같은 세상을 사는 이들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 방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광야는 오로지 하나님만 보게 하는 통로였다’
광야를 걷는 자들을 위한 지침



민수기의 위치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그 첫 번째 책은 욥기를 선택하였다. 세월호의 아픔과 같이 이유없는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급하게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책은 요한계시록을 택했다. 고통 당하는 자들과 위로는 하나님 나라를 통해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세 번째 책은 레위기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하나님이 제시하셨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네 번째 책 출애굽기에서는 광야에서 사는 법을 배웠다. 광야를 걸을 때 필요한 일종의 맵북이었다.

민수기, 광야 40년 생활 중 38년은 가데스바네아 사건 이후였다. 화려한 사건은 없었지만 중요했다. 그들은 광야에서 예배를 배웠기 때문이다. 그것의 결과가 여리고성 앞에 선 이스라엘이었다. 상상할 수 없는 존재였다. 민수기가 중요한 이유이다.

광야를 사는 자들을 위한 지침

출애굽 사건은 엄청난 하나님 사건의 연속이었다. 열 번의 놀라운 재앙과 홍해를 건넌 사건등 정말 환상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굳이 구분하면 출애굽 후 2년동안 벌어진 일이다.

나머지 38년은 가데스바네아 사건 이후 광야 거주 생활이었는데 성경은 그 기록을 별로 적고 있지 않다. 대부분은 제사 곧 예배와 관계된 이야기들로 성경은 적고 있을 뿐이다.

사실 광야 생활 38년은 무슨 대단한 사건 없이 단순하지만 반복된 일상적인 삶이었다.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는 시간이었다. 퍽퍽한 광야, 단조로운 음식 만나를 먹으며 예배자로 살았다. 그것이 전부였다.

민수기는 그 소소한 일상들을 잘 적어내고 있다. 간혹 사건들이 벌어지고 드러나지만 홍해 사건 같은 스펙타클한 내용은 없다. 어쩌면 지루한 삶, 그런 이야기의 반복이다. 그래서 민수기가 중요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갑갑한 광야같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힌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광야 38년 생활 후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은 다른 존재가 되어 있었다. 그 첫 성 여리고성 점령은 신비 자체였다. 정확히 말해서 여리고성을 돌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신비로움이었다. 사실 하나님만 바라보며 38년을 산 이스라엘의 결과였다.

민수기에 나타난 그 소소한 일상과 하나님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우리는 광야를 사는 예배자의 삶과 비밀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택한 책이 레위기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네 번째 책 출애굽기인데 광야같은 세상을 사는 이들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 방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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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믿음으로 온전한 믿음에 이른다'
복음에 대한 정확하고 명료한 대답



로마서는 무섭다

로마서는 무섭다. 알다시피 어거스틴은 그의 나이 32살이었던 386년 여름, 자신의 묵고 있던 정원에서 들었던 아이들의 반복되어 들리는 목소리 “톨레 레게”라는 말을 듣고 집어서 읽었던 성경, 로마서 13장 11-14절을 읽으면서 회심하였다.

마틴 루터는 1505년 21살의 나이에 어거스틴파 수도원에 들어가 금욕적 생활을 수행하였는데,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을 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의 안에는 하나님에 대한 분노가 가득하였었다. “하나님은 그에게 자비로운 구원자이기보다는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 재판관처럼 보였기 때문이다.”(존 스토트,16)
하지만 로마서 1장 17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의”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는 놀라운 진리, 은혜에 의해 믿음으로 말미암이 구원에 이른다는 깨달음에 이른 것이다. 그때부터 루터의 주장하는 전부가 바로 이것, “이신칭의”가 되었다. 종교개혁의 근원이었다.

요한 웨슬리는 올더스게이트 어느 집회에서 누군가 읽던 루터의 로마서 주석 서문을 듣다가 마음이 뜨거워지는 회심의 경험을 하였다. 존 번연은 베드포드 감옥에서 로마서를 읽다가 변화되어 천로역정을 썼고, 칼 바르트는 1차 세계대전의 잔인한 살육을 바라보면서 읽게 된 로마서가 그에게 해답을 주었다. “절대적으로 유일한 존재인 하나님의 능력 그리고 주도권과 인간의 죄와 죄책의 심각성”(스토트,19)

이 놀라운 책 로마서에 대해 말하면서 부르스(F.F.Bruce)는 이 책이 단지 위대한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매우 평범한 남녀들도 그 책에 의해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로 사람들이 로마서를 연구하기 시작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그 서신서를 읽은 사람들은 그것을 더 읽을 때 어떤 결과들이 나타날지에 대해 각오를 하도록 하자. 독자들에게 경고하는 바이다.”(Bruce,58)

그러므로 로마서는 무섭다.


복음에 대한 정확하고 명료한 대답

다메섹 체험 후 바울을 사로잡은 질문은 이것이었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신21:23)인데 어떻게 저주 받은 예수가 그리스도, 곧 메시야가 될 수 있는가?“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저주 받아 죽은 것은 사실이었다. 구약성경이 틀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은 혼돈에 빠졌던 것이다. 하지만 삼년동안의 아라비아 묵상을 통해 바울은 놀라운 것을 깨닫게 된다.

예수가 저주 받아 십자가에 매달린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예수가 받은 저주가 예수 자신의 죄로 인한 저주가 아니라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심으로 받은 저주라는 사실이었다. 그것은 매우 치명적인 인식이었다. 더 나아가 예수가 받은 저주는 바로 바울 자신의 죄 때문에 받은 저주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 같은 고백이 나온 이유였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바울은 더 이상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의미 없게 되었다.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의미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복음에 정확하게 이른 것이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이미 복음이 흐려진 세상, 한국 교회에 새삼 로마서가 필요해진 이유이기도 하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에 이어서 나온 여섯 번째 책이 로마서이다. 평신도들이 읽기 쉽게 짧게 정리한 로마서이지만 매우 정확하게 ‘복음에 대한 정확하고 명료한 대답’을 정리하고 있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로마서는 그의 풀러신학대학원 선생님이신 김세윤 박사에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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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거나 내버려두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크리스천이 무심코 놓치는 블라인드 스팟 해설서


▶ 블라인드 스팟 해설서 ◀

누가는 다른 복음서 기자들이 보지 못했던 블라인드 스팟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십자가상의 강도를 대하는 태도만 봐도 알 수 있다. 사실 강도들과 예수님의 대화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누가복음은 구원받은 강도와의 대화를 적어놓고 있다. 그 대화 역시 파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예수님의 즉각적인 구원 선포 때문이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23:40-43)

이것은 당연히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신 예수님의 사명의 마지막 상징적 행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누가복음 15장에서부터 시작된 잃어버린 자를 찾는 사역의 마침표를 찍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같은 강조점 때문에 윌리엄 바클레이는 누가를 완벽한 의미에서 ‘사회주의자’라고 평가하였다. 특히 누가복음은 삶속에서 소외를 당하고 있는 이들이나 부자의 복음, 지나친 긍정의 뉴스만을 전하는 교회들에게는 적절한 균형을 잡게 해주는 복음서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새로운 시선을 찾게 도울 것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누가복음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며 약한 자들과 살기를 기뻐했던 헨리 나우웬에게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성령에 이끌려 사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끝이 없는 성령의 역사 해설서


성령의 역사 해설서
사도행전의 시작은 사도들이 아니다. 원래 그들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후 숨어 있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그들에게 기회를 주셨다. 그것의 핵심이 성령이셨다. 주님이 약속하신 제자들은 성령을 기다렸고 성령이 임재하자 그들은 사도의 삶을 살게 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는 순간부터 주님이 약속하신 대로 새로운 역사는 시작되었다. 사도행전은 온통 성령이 제자들을 통해 역사하신 일들을 기록하고 있다. 사도행전이 아니라 성령행전이라 불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이유이다. 그리고 사도행전의 마지막 절은 이렇게 기록하며 마친다.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28:30-31)

무엇인가 어색한 마무리가 아닐 수 없다. 사도행전의 끝이 ‘the END’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성령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는 까닭 때문이다. 사도행전의 마지막 절은 마치 바울이 여전히 살아있는 것처럼 기록하고 있다. 아직 땅 끝까지 복음이 다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성령은 여전히 그 누군가를 파송하고 계시다. 사도행전이 결론 짓지 않고 28장 31절에서 끝난 이유이다. 그러므로 29장 1절은 바로 우리가 써야 할 부분이다. 어떻게 쓰고 싶으신가? 나는 이렇게 쓰고 싶다.
“그때 잃어버린 청년을 회복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선 이가 있었더라 그와 함께 꿈이있는교회가 세상과 소통하며 복음을 전하기를 힘쓰더라”(하정완기록/사도행전29:1)

성령에 이끌려 걷다
‘성령에 이끌려 걷다.’ 성령이 사도들의 사역의 주체가 되셨고 주도하셨기 때문이다. 성령이 임재하자 제자들은 자신들의 소명을 되찾았다. 그들은 복음을 위하여 성령에 이끌려 이 세상을 걷기 시작하였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오순절 성령 역사 후 변화는 지금까지 제자들의 모습과는 질적으로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그렇게 두려워했던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변화였습니다. 세계를 뒤흔들어 놓는 사건이 오순절 성령 사건을 통하여 시작된 것입니다. 오순절 사건은 놀랍게도 매우 개인적이었지만 동시에 세계적이었습니다.(255-256쪽)

주님은 “땅 끝”과 “세상 끝날”(마28:20)을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우리가 완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역할은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은사의 분량만큼만 일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이 역사를 완성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19쪽)
베드로의 지식과 통찰력은 끝이 없었습니다. 그가 성령 체험 후 그의 지식은 폭발하였습니다. 이미 그의 시각은 종말을 포함한 전 역사를 아우르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증거하는 것의 종착역은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메시야가 되시는 예수였습니다.(44쪽)
사도들은 제한된 역할을 생각하면서 집사들을 세웠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또 다른 의미의 사도로 쓰신 것입니다. 복음과 가르침은 사도들의 전유물이 아니었던 것입니다.(67쪽)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어쩌면 예루살렘 공동체는 하나님을 원망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자원하여 예루살렘을 떠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박해는 교회로 하여금 예루살렘을 넘어 유대와 사마리아로 나가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었지만 복음이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움직인 것입니다.(77쪽)
그리고 이 ‘삼 년 동안의 아라비아 묵상’은 서문에 기록했듯이 ‘저주 받아 죽은 예수가 어떻게 메시야가 되었는가?’하는 물음에 집중되었음을 갈라디아서 3장 13절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예수를 만난 체험 후 충분히 신학적인 연구와 개인적인 묵상 시간을 가졌던 것입니다.(95쪽)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방향성입니다. 복음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계속 복음을 전하는 길에 들어섰습니다. 그들이 다툰 것은 복음에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툼이 있었다는 것, 그러나 복음의 전선은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151쪽)
성령께서는 이미 바울에게 기막힌 환란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바울의 열정을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자신의 생명이 아깝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는 ‘죽음을 품은 그리스도인’이었던 것입니다.(199쪽)
28장으로 사도행전은 끝났지만 우리가 살핀 것처럼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바울만이 아니라 다른 사도들과 집사들, 그리고 초대교회의 수많은 성도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쓰이지 않은 사도행전 29장에 기록될 부분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설 때 29장에 기록될 사람들을 만날 것입니다. 감격스러울 것입니다.(253쪽)

▒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그리고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열 번째 책은 아홉 번째 책 누가복음에 이어서 어떻게 제자들이 사도가 되어 세상을 걸었는지를 살폈다. 우리가 알다시피 성령이 하신 일이었다. 분명 사도행전을 읽으며 우리는 그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사도행전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할 때 은사셨던 로버트 콜만 박사에게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하나님이 준비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위험하다’
세속 세상을 사는 자들을 위한 영적 안내서

세속사회의 달콤함에 빠져있는 교회들에게

“이 세상에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사는 삶 보다 더 달콤하고 기쁜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로렌스 수사)

목사들이 세속적인 방법으로 행동하고 살뿐 아니라 세상이 그렇게 속상해하고 상처받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태연하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는 말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다.
아무리 수만명이 모이는 특별 새벽기도회를 하고 금식기도를 하더라도 그것은 육체의 노력일 뿐 그때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께 그러나 하나님 없이 홀로 기도한 것이다.’
만일 진실로 하나님과 대화 하고 있다면 우리의 삶은 지극히 성서적이 될 것이다. 성서가 말한 대로 살려 할 것이다. 성서를 거스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세습이니 성적 타락이니 권력욕이니 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하나님 없이 하나님 이름을 팔아 살고 있다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지한 이들과 함께 교회가 걸어가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세속적 부요의 달콤함에 빠져 십자가 없는 번영신학이 지배적인 가치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오늘 우리가 만난 세속사회 속의 교회처럼 성적인 문란과 세속적 부요의 끝에 있던 고린도에 있던 고린도교회 역시 그 세속사회의 달콤함에 빠져 있었다. 그런 점에서 고린도전서는 중요하다. 그같은 세속사회 속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바울을 통해 정확히 진단하고 전해지기 때문이다.
아, 슬퍼 라. 종교개혁 500주년이 지난 후 우리 교회는 더 깊이 비 신앙적이 되었으니. 그러므로 고린도전서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 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 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그리고 열 번째 책은 누가복음에 이어서 어떻게 제자들이 사도가 되어 세상을 걸은 것은 성령이 하신 일임을 살폈다.

열한 번째로 택한 고린도전서에서 우리는 이미 영악해질 대로 영악해진 세속사회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살피게 될 것이다. 목사들의 성적 타락, 세습, 권력과 정치 욕 등 이미 세상화된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와 권면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이 책은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 들고 세상을 만나야 한다고 가르침을 주신 칼 바르트에게 감히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오로지 복음만을 의지하여 사람들을 만나다'
끝없는 사랑을 말하는 복음 안내서


고린도전서는 고린도라는 화려하고 우상숭배가 가득한 도시에서 크리스천이 사는 방법에 대한 해법을 기록한 책입니다. 일종의 도시 교인들을 위한 목회서신입니다. 그 당시 세계관과 충돌된 문제들, 불신자와 우상숭배자들과의 생활 문제, 우상 제물을 먹는 문제, 분열과 교회 파벌의 문제, 성령의 은사 문제, 그리고 부활과 헌금 등 매우 목회적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린도후서에서는 전체적 상황이 바뀝니다. 소위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과 관련 있다며 등장한 새로운 이들이 고린도 교회의 근거를 흔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공격은 바울의 헌금 문제 등을 이야기하고 바울의 인격 문제까지 지적하는 등 매우 개인적인 내용들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바울의 도덕성과 사도직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러한 곤란한 공격 앞에 바울의 대답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신실한 예수의 종으로서 사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다른 방법이나 변명보다 자신을 그저 정직하게 드러내고 복음을 말했습니다. 복음이 바울의 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회복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불과 수개월동안 사역하다 유대인들의 박해를 피해 도망치듯이 빠져나온 교회였다. 그런데 그 교회가 바울 없이 아름다운 교회가 된다. 도망친 것 때문에 늘 미안했던 바울에게 데살로니가 교회의 변화와 든든히 서 있음은 바울을 회복시키는 힘이었다.
물론 그 같은 데살로니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목숨을 다해 본을 보인 바울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사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의 모습을 본받은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바울이 교회를 살린 것이고 교회가 바울을 살린 것이라 해야 옳다. 하나님의 회복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데살로니가전 후서를 통하여 어떻게 사람이 살아나고 교회가 회복되는지, 그 놀라운 비밀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무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사람과 교회를 살렸다

여하튼 야손의 집에서 이뤄지는 모임을 유대인들은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급기야 “거리의 불량배들”(공동번역/행17:5)까지 모아 폭동을 일으켰고 야손의 집을 습격합니다. 이때 유대인들이 폭동을 일으키며 했던 이야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들의 증거가 강력했다는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었던 것입니다.(19쪽)
확실히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편지는 다른 편지들과 다릅니다. 보통 자신의 사도됨을 강조하는 다른 서신들과 달리 ‘사도’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교회가 주는 자유 함 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당연히 사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23쪽)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살전1:9-10)

데살로니가 교회는 ‘버리고’(과거로부터의 단절), ‘하나님을 섬기며’(현재적 헌신의 삶), ‘기다리는 삶’(미래적 소망의 단호함)을 가진 상상할 수 없이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놀라운 일이었습니다.(31쪽)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살전4:11)
실제로 그 당시 헬라인들은 노예들이나 자기 손으로 일하는 것을 천박하게 여겼습니다. 이 같은 경향이 기독교적 세계관과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바울이 천막 깁는 일을 집요하게 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바울은 이러한 삶이 형제를 더 사랑하는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직업을 가지고 스스로 사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신세지지 않는 것일 뿐만 아니라 그런 독립적인 삶이 덕이 될 것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직접 노동하는 삶은 그 당시의 삶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59쪽)
“데살로니가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는 까닭에 박해와 환난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고난을 받고 있다는 것은 임박한 재림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개입이 시작되었다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고난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 ‘엔데이그마’(명백한 표)라고 말합니다.“(84쪽)
”바울은 주님의 재림 전에 매우 분명한 현상 두 가지 현상이 일어날 것을 말합니다. 하나는 믿던 자들의 그리스도를 버리고 떠나는 “배교”이고, 다른 하나는 스스로 모든 종류의 우상과 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뛰어넘는 “멸망의 아들”(살후2:3),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살후2:4)이라고 주장하는 완벽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현상입니다.“(89쪽)
”오늘날에도 믿음이 좋다는 사람들 중의 어떤 일부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실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육체적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습니다. 노력을 마치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행위처럼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것 때문에 분명히 바울은 얼마든지 수고의 삯을 받을 권리가 있었지만 직접 노동하며 살았습니다. 그 같은 잘못된 태도들을 정확하게 경고하고 옳은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97쪽)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 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 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을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그리고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이어서 예수 이후 성령께서 어떻게 제자들과 함께 역사하셨는지를 열 번째 책 사도행전에서 다뤘다. 좀더 바울을 살필 목적으로 고린도전·후서를 11번째, 12번째 책으로 다뤘다.
13번째 책인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는 유럽으로 전도여행이 확장되면서 만나게 되는 제대로 된 복음전도자의 삶을 다뤘고, 또한 어떻게 교회가 사람을 살리는 길을 여는지를 관심 있게 살폈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데살로니가전후서는 하정완목사를 살리고 키운 꿈이있는교회의 지체들에게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디모데가 되는 법, 바울이 되는 법

위대한 사도 바울, 그는 죽음 앞에서도 믿음을 지켰고 담대했다. 하지만 어떤 외로움이 있었다. 그때 그리웠던 이가 아들처럼 여기던 디모데였다. 그가 보고 싶었던 것이다.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너는 겨울 전에 어서 오라”(딤후4:9-10,21)

외롭다 하지만 슬프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가 디모데를 그리워했던 것은 같은 길을 걸으며 주님을 사랑하는 존재였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바울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최고의 경주를 한 경주자였고 예수님의 디모데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주를 위한 삶이 자랑스러웠기 때문이다.

“나는 이미 피를 부어서 희생제물이 될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내가 세상을 떠날 때가 왔습니다. 나는 훌륭하게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공동번역/딤후4:6-7)

어쩌면 오늘 바울이 희귀해지고 디모데가 희귀해진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디모데전후서는 중요하다. 우리에게 디모데가 되는 법과 바울이 되는 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CBS TV 달콤한 큐티 2019년 6월 방송

디모데전후서는 2019년 6월 한 달동안 하정완목사가 인도하는 ‘CBS TV 달콤한 큐티’(월-금 아침 6:30)의 디모데전·후서 묵상 편의 교재로도 사용된다. 당연히 디모데전·후서를 묵상하면서 이 시대의 바울을 일깨우고 디모데를 세우는 일에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저자의 기도가 들어있다.


바울은 예수님의 디모데였다

다시 말하면 주님께서 바울을 감동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뻔뻔한 놈, 죄인의 괴수라고 생각하는 바울을 ‘그렇지 않다’고 설득하시며 감동시키셨다는 말입니다. 바울이 감당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어떻게 감동시키신 것입니까?(25쪽)

‘남자들이 손을 들어 기도하다!’ 참 멋있는 모습입니다. 단순히 멋있는 모습이 아니라 그 모습은 자신이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을 충분하게 드러내는 모습입니다. 사실 남자들이 손을 들 때는 분노하여 궐기할 때이거나 누군가에게 폭력을 휘두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손을 들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말입니다.(38쪽)

어떻게 보면 참 당연한 기준입니다. 결국 누구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를 수 있지만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세상적인 기준에서 볼 때에도 바른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는 것은 이 요건들이 특별한 기준이 되어가는 느낌 때문입니다.(49쪽)

단지 문제는 전심전력으로 하지 못한다는 것뿐입니다. 많은 경우 자기 개발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바울에게 생명의 문제였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었습니다. 단순히 다른 사람만이 아니라 바울 자신을 살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충 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전심전력으로 추구해야 마땅한 일이었습니다.(67쪽)

‘베풀고 나누는 삶을 즐긴다.’ 얼마나 행복한 부자입니까? 사실 이 세상은 소수의 부자에 의해 거의 모든 부가 독점되어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진 거룩한 부자들이 일어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들이 온전히 하나님의 사람이 될 때 세상의 가난과 고통들이 해결될 가능성이 열릴 것입니다.(91쪽)

디모데의 아름다움, 거짓 없는 믿음의 비밀, 그 믿음은 디모데의 힘으로만 형성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의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디모데가 쉽게 무너지지 않을 이유는 마치 DNA처럼 디모데의 믿음이 주어지고 몸에 새겨진 것이기 때문입니다.(107쪽)

우리는 여기서 한국교회가 추구했던 제자훈련 실패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는 제자훈련의 원리로 디모데후서 2장 2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은 어떤 사람을 제자로 삼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곧 “충성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 의미를 ‘나와 함께 고난을 받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을 간과합니다. 고난과 희생을 빼고 가르칩니다. 제자훈련이 약화된 이유입니다.(123쪽)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다.’ 이것은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물론 주님이 힘을 주신 일이겠지만 내가 한 것입니다. 헬라어 시제는 직설법 과거 능동태를 썼습니다. ‘내가 주와 함께 죽었다.’ 바울이 이것을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는 “또한 함께 살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매일 바울이 죽을 수 있는 이유였고 죽음이 자유로웠던 이유였습니다.(129쪽)

전설에 의하면 바울은 목이 잘려 순교당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죽음을 직감했던 바울이 디모데에게 오라고 편지를 쓴 것은 위로 때문이 아니라 그 거룩한 자리에 초청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161쪽)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을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그리고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이어서 예수 이후 성령께서 어떻게 제자들과 함께 역사하셨는지를 열 번째 책 사도행전에서 다뤘다. 좀 더 바울을 살필 목적으로 고린도전·후서를 11번째, 12번째 책으로 그리고 13번째 책은 데살로니가전·후서였다.

14번째 책으로 바울이 순교 당하기 전의 기록을 담은 디모데전·후서를 다뤘다. 사도행전 28장 이후의 바울을 알 수 있는 단초가 들어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디모데전·후서는 의미가 있는데, 특히 바울이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그 핵심을 찾게 될 것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데살로니가전후서는 하정완목사와 함께 했던 또 다른 디모데들에게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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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크리스천이 되는 씨크릿

바울에게는 심판밖에 남은 것이 없었다. 그는 죽어야 마땅한 적그리스도요, 사단의 앞잡이였고, 살인마였다. 그런 그가 착한 크리스천, 그리스도의 종이 된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때문이었다. 자신을 위해 저주받아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 순간 그의 삶은 단순해졌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바울은 매 순간이 기뻤다. 그리스도가 그를 기쁘게 하였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 수 있다는 것은 아예 쾌락이 되었다. 더욱이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제물로 드릴 수 있고 간구할 수 있으며 목숨을 바쳐 살 수 있는 기회가 너무 기뻤다.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빌2:17-18)

착한 크리스천이 된 것이다. 오로지 그리스도 때문이었다. 빌립보서가 소중한 이유다. 빌립보서 묵상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우리는 바울과 같이 착한 크리스천이 되어가는 비밀을 발견하게 되리라 믿는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 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 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1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2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을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8번째 책이었다. 그리고 9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이어서 예수 이후 성령께서 어떻게 제자들과 함께 역사하셨는지를 10번째 책 사도행전에서 다뤘다. 좀 더 바울을 살필 목적으로 고린도전후서를 11번째, 12번째 책으로 그리고 13번째 책은 데살로니가전후서 였으며 바울의 마지막 여정을 알 수 있는 디모데전후서를 14번째 책으로 다뤘다.

그리고 15번째 책은 빌립보서로 정했다. 옥중서신으로 바울이 누린 기쁨과 행복의 비밀을 잘 적고 있는 책이다. 더욱이 빌립보교회와의 깊은 사랑의 관계를 통해 교회가 이 세상의 하나님 나라가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빌립보서는 최근에 하나님 나라로 가신 장인어른 서형선 목사님께 헌정한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날카롭고 정확한 복음 설명서

“다른 복음”을 말하는 유대주의자들은 다시 선민으로서의 유대인들을 공고히 하고 이방인들에게 할례와 율법을 강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것들을 복음을 방해하는 시도로 여기며 매우 단호하게 입장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갈2:16)

그리고 바울이 꺼낸 카드가 바로 아브라함이었는데, 바울은 아브라함이 의롭게 된 것은 그의 의로운 행동 때문이 아니라 오직 “믿음”을 통한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갈3:5-7)

그런데 사람들이 “다른 복음”에 흔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처럼 흔들리는 갈라디아 교회 교인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믿고 구원받은 경험은 율법 때문이 아니라 성령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갈3:2)


주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 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 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1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2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을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8번째 책이었다. 그리고 9번째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이어서 예수 이후 성령께서 어떻게 제자들과 함께 역사하셨는지를 10번째 책 사도행전에서 다뤘다. 좀 더 바울을 살필 목적으로 고린도전후서를 11번째, 12번째 책으로 그리고 13번째 책은 데살로니가전후서 였으며 바울의 마지막 여정을 알 수 있는 디모데전후서를 14번째 책으로 다뤘고 15번째 책은 첫 번째 로마 감옥 시절 쓴 빌립보서를 살폈다.

그리고 16번째 책은 갈라디아서이다. 알다시피 이 책은 바울 서신의 첫 번째 서신으로 바울의 복음의 열정과 그의 근거가 잘 녹아들어 있다. 당연히 믿음이 그 핵심이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서에서 우리는 복음의 핵심을 정확히 보게 될 것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갈라디아서는 바울의 아라비아 묵상처럼 또 다른 의미의 사막에서 묵상하도록 도와주신 권희순교수님께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하정완
영화설교자, 청년설교자, 문화사역자, 사진작가, 시인, 화가 등등 은사와 직함은 다양하나, 그 모든 해온 일이 오직 조국의 청년들을 살리고 소통하려는 열정 때문이므로, 한마디로 청년목회자로 불릴 때 더욱 행복하다는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다.
그동안 저자는 큐티 밥 시리즈와 《절대 1시간 기도》, 《핵심 로마서》(아르카), 《하루 동행》,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큐티》(규장), 《거룩의 연습》(아이즈), 《EXIT》, 《청년 새신자반》, 《교사십계명 1,2》, 《날마다 성서 시리즈: 욥기, 요한계시록, 레위기, 민수기, 출애굽기, 로마서, 마태복음, 잠언, 누가복음, 사도행전》(나눔사), 《큐티 스타트》, 《21일 침묵기도 연습하기》(생명의말씀사), 《크리스천 청년필독》(평단), 《바람이 다녀가다》(디자인 사강), 《영화의 바다로》(예찬사), 《순수한 복음》(SFC), 《동네북》(한울) 등 1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제주 애월 출생으로 목원대학교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전도학 석사)에서 로버트 콜먼 박사에게 제자훈련을 직접 배우고 풀러신학대학원(D. Min)에서 수학했다. 서울신학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CBS 올포원 말씀강사이자 해외유학생수련회인 KOSTA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꿈이있는교회 목회와 더불어 스스로 영적 성숙에 이르는 재가(在家) 수도자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더플랜훈련원(원장) 사역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 책은 저자가 사순절 기간마다 성도들과 나눈 십자가 고난 묵상 훈련 내용을 기초로 썼다.

꿈이있는교회 dreamchurch.com
더플랜훈련원 dreamtheplan.com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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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정완 목사와 성경읽기 세트(전16권)
저자하정완
출판사나눔사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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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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