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 영적성장 > 간증

축복 blessing은 blood 곧 ‘피 흘리다’와 같은 어원입니다.
누군가 피를 흘렸기 때문에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저에게 주어진 모든 축복은 많은 분들의 희생의 대가로, 은혜로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많은 분들의 피 흘림과 헌신과 눈물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축복은 우연히 만나는 행운이 아닙니다. 거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의 대가에 의해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00년 전 하나님의 어린양, 최 없고 순결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사해주기 위해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채찍에 맞고 피 흘리고 모욕당하고 찍기시고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의 대가에 의해 죽을 수 밖에 없고 용서받을 수 없는 저와 온 인류가 희망을 얻고 축복을 누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서문 중에서

서문
추천사 - 길자연(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김삼환(명성교회 담임목사)

지금 여기가 천국이다
주님의 소금
뿌리 깊은 나무
아주 특별한 사순절
욥기를 읽으며
순금이되어 나오리라
인생 쉽표
디베랴 호숫가의 숯불
십자가의 닭
하나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믿음 공중 그네타기
희망은 지상의 길이다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나눔은 E=MC2
기억하시는 하나님
정상에 올라가는 길
우리는 주님의 꿈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주님, 저는 당신의 활입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매일매일에는 놀라움이 있다
성경에서 답을 얻다
하나님의 섭리와 통제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길
껍데기를 벗자
하늘의 소망 단지
비문(碑文)을 위한 삶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열 개의 눈과 왕같은 귀
광야의 시간
순조할 때 축복이 흐릅니다
진짜 다이아몬드는 내 안에
커튼 콜(Curtain call)
십자가에 오를 때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파도타기
엔딩 크레딧(Ending Creadit)
여호와 이레

아무리 높은 절망과 철조망으로 무장된 벽이 있어도 ‘나’와 ‘너’가 아닌 ‘우리’가 되어 함께 넘어가는 담쟁이 덩굴처럼, 어떠한 절망과 고난의 벽이 눈앞에 있더라도 주님이 예정하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강성종 의원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길자연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강성종 의원은 아미 믿음의 인내로 시험을 통과했으며, 순금과 같이 단련된 그의 쓰임이 기대됩니다. 그의 믿음과 사랑이 개인과 가족을 넘어 이 나라 정치 공동체에 널리 퍼지길 함께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강성종 의원님은 고난을 많이 겪었지만 이미 축복을 얻었습니다. 그가 시련 속에서 가슴과 눈물로 쓴 편지 한줄 한줄은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삶을 적시고, 당당하게 이겨내 예비하신 축복을 얻는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목사,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세계교회협의회 10차 총회 상임준비위원장)

강성종 의원은 저와 함께 의정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치적 동지이자 동반자입니다. 그에게는 젊음과 내일을 향한 기운이 넘칩니다. 그의 고난에 함께 눈물 흘렸고, 그의 축복에 동참할 수 있어 한없이 기뻤습니다. 지난날의 고난이 자양분이 되어 그의 삶과 우리 의정부 그리고 대한민국에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국회의원 문희상

강성종 의원의 젊음과 역동적인 의정활동이 우리 정치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에 맞는 신 정치인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난 속에 숨겨진 축복’처럼 희생하고 봉사하는 그의 삶이 녹아나는 희망과 믿음의 정치가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 국회의원 황우여(한나라당 원내대표, 국회조찬기도회장)

누구나 눈앞에 놓인 고난의 잔은 치우고 싶지만, 그 찬을 들로 인내의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정금같이 단련된 귀한 쓰임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고난 속에 당당한 그의 인내와 믿음으로 지금 우리는 당당한 강성종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걸어 온 길이 우리에게 표석이 됩니다.
-국회의원 김진표(민주당 원내대표)

“고난 없이 축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강성종 의원님은 높은 신앙의 힘과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로 힘든 고난을 극복했습니다. 강성종 의원님이 고난 없는 평탄한 길만을 걸어왔다면 그의 미래에 대한 기대도 적을 것입니다. 주어진 시험과 고난을 슬기롭고 아름답게 극복한 강성종 의원님에게 펼쳐질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노승숙 장로((사)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전 국민일보 회장)

주님은 크게 쓰기 위해서 시험하고 단련시키십니다. 지난날 강성종 의원님의 고난에는 주님의 계획하심과 그를 사용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강 의원님은 이미 큰 축복을 받았고, 앞으로 그는 계속해서 주님의 길을 따라 살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와 동행하실 것입니다.
-감경철 장로(CTS 기독교 TV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