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아담이야기1]
반짝거리는 것은 무엇이나 좋아하는 아담, 어느 날 아담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아름다운 유혹 의 연못에서 수영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곳은 순식간에 영원히 헤어나올 수 없는 영원폭포의 길목이었다. 그래서 에런 왕은 수영을 금 지했다. “싫어, 내 맘대로 할거야!” 아담은 ‘풍덩’ 연못으로 뛰어들고 말았다. “잠깐만, 내가 떠내려가고 있잖아…” 아담은 영원 폭포로 떠내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도 아담을 도와 줄 수가 없었다. 그때 누군가 연못에 뛰어들어 아담을 잡아 폭포 바깥의 땅 으로 던졌다. 바로 애런 왕이었다. -영원 폭포 중에서-

너구리 아담과 애런 왕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성경적인 진리를 깨닫게 해준다. 개구쟁이 너구리 아담은 애런 왕을 따르는 것을 좋아하지만 때때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거나 다른 길로 빠지곤 한다. 그래서 아담에게는 언제 나 애런 왕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린이들은 이런 아담을 자신의 모습과 연관시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지혜롭고 사랑이 많은 숲속의 왕, 애런을 통해 예수님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만든 동화구연과 주제가가 포함된 오디오 북은 이야기를 더 생동감 있게 해 준다.
아담 이야기를 들려줄 때 아이들은 하나님을 더욱 친밀하게 느끼고.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신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개구쟁이 아담이야기2]

아담은 축구 경기에서 반칙을 하고도 거짓말을 하는 심술이 곰 때문에 화가 났다. “저도 애런 임금님처럼 크고 힘이 세면 좋겠어요. 그러면 심술이에게 정말 뭔가를 보여줄텐데!” 아담은 베개를 치면서 투덜거렸다. “야 심술이, 너 덤벼. 너 힘세다고 까불래? 너 맛좀 볼래? 나한테 좀 맞아봐라.”.....애런 왕은 말했다.”싸우고 미워하기보다 사랑하고 용서 하렴! 넌 할 수 있단다.” 다음 날 축구 경기에서 너구리 아담은 심술이가 공을 넣었을 때 가서 축하해주고 자기 물도 나누어주었다. 아담의 친절함과 사랑에 감탄한 심술이도 마음을 열고 이때부터 둘은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다.
 - 심술이와 너구리 아담 중에서

너구리 아담과 애런 왕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성경적인 진리를 깨닫게 해준다. 개구쟁이 너구리 아담은 애런 왕을 따르는 것을 좋아하지만 때때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거나 다른 길로 빠지곤 한다. 그래서 아담에게는 언제 나 애런 왕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린이들은 이런 아담을 자신의 모습과 연관시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지혜롭고 사랑이 많은 숲속의 왕, 애런을 통해 예수님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만든 동화구연과 주제가가 포함된 오디오 북은 이야기를 더 생 동감 있게 해 준다.
아담 이야기를 들려줄 때 아이들은 하나님을 더욱 친밀하게 느끼고.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신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