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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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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배워야 하는 것이다!모든 크리스천을 위한 기도 레슨
40여 년간 다음 세대 사역에 삶을 헌신한 양승헌 목사가 자신의 기도생활의 원리와 틀을 집대성하여 전수한다! 그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기도 이상의 삶을 살 수 없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올바른 기도를 배우는 일은 크리스천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레슨이라고 역설한다.
예수님의 삶을 고스란히 지켜본 제자들은 그분의 깊고 능력 있는 삶, 충만한 영성과 인격이 깊은 기도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분께 기도의 도를 구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간구에 응답하여 제시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의 틀은 지금 우리에게도 절실하다.
‘기도는 배우는 것’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예수님의 기도를 날줄로, 내 기도를 씨줄로 삼아 아름답고 조화로운 기도 카펫을 짜나가야 한다. 이처럼 온전한 기도의 모범을 배울 때 하나님과 실제적이고 친밀한 사귐이 있는 기도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에
‘꽂히는’ 기도를 시작하라!독자 대상하나님 앞에서 더욱 풍성한 기도 생활을 소망하는 크리스천
성도들에게 기도의 원리와 틀, 본질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회자 및 사역자
기도 관련 도서를 자주 읽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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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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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대(代)가 끊어지고 있다.
다음 세대로 전해져야 할 신앙의 스토리가 사라지고 있다.
위기의 주일학교와 기독교 교육, 그 해법은 무엇인가?다음 세대에 전해주어야 할 믿음의 스토리가 끊어지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 교회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음 세대에 믿음을 전하는 일에 실패를 거듭해왔다. 믿음의 스토리가 끊어지는 것은 민족과 역사에 큰 죄를 짓는 일이다. 믿음의 스토리가 끊어질 때 한 민족, 한 나라의 미래가 위태로워진다. 더 이상 모세의 가문에서 일어난 비극, 서구의 교회들에서 일어난 비극이 우리의 비극으로 재현되어서는 안 된다.
교회 역사상 크리스천 티칭의 본을 보여주셨다. 크리스천 티칭의 탁월한 교사이자 모델이신 예수님이 사용하신 방식은 교과서를 만들고, 커리큘럼을 짜고, 학칙을 만들어 학교를 세우는 우리가 아는 일반 교육 방식이 아니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지식이 아닌 지혜, 머리가 아닌 가슴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기독교 교육으로 예수님의 참된 제자를 세우기 원한다면 우리 또한 그분의 티칭 방법을 본받아야 한다.
이 책은 40년 동안 교회 교육에 헌신한 양승헌 목사가 전 생애를 통해 터득한 기독교 교육의 정수를 알기 쉽고 명확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다른 가르침과 분명히 구별되는, 예수님의 독특한 설교와 가르침을 이루는 여섯 가지 요소를 목적, 교사, 내용, 학생, 방법, 동력으로 보고, 크리스천 티칭의 큰 그림을 그리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삶과 사역에서 항상 붙들어야 할 크리스천 티칭의 바른 목표와 기준선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그 동안 이론에만 머물렀던 기독교 교육학을 성경의 스토리가 살아 있는 역동적이고 실제적인 영적 무기로 변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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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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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심적이고 현세적이며 기복적 신앙을 넘어
매력 있고 구별되며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으로 살 수 있을까?제대로 믿고, 다르게 살아야 한다!기독교와 크리스천을 향한 세상의 시선이 곱지 않다. 하나님의 기대에도, 세상의 기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유를 이 책은 크리스천 됨의 큰 그림이 어긋난 데 있다고 진단하고, 크리스천다움을 회복해야 할 여섯 가지 영역의 큰 그림을 제시한다. 먼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생명으로 살아야 한다.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이라는 목적으로, 성경을 삶의 원리로 삼고 살아가야 한다. 또한 하나님, 자신, 이웃, 세상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살아야 한다. 이 어그러진 큰 그림을 회복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세상에 보여주기 기대하시는 참된 크리스천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이 책에 실린 다양하고 풍성한 예화들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뿌리 깊은 신앙인이자 교육가로서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수집한 것으로,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묵직한 삶의 교훈으로 각인될 것이다.
독자 대상· 신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믿음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공급받기 원하는 평신도
· 크리스천이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이 다른 사람인지에 대한 큰 그림이 필요한 초신자
· 크리스천 됨에 대한 것을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정립시켜야 하는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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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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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어린이를 향해,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와 함께
쉼 없이 달려온 양승헌 목사의
어린이 사역 원리와 철학을 담은 결정판!양승헌 목사는 1970년대부터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교회의 부흥기부터 50년을 지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대부분을 어린이 사역자로 살아왔다. 길거리에서 북을 치기만 해도 아이들이 교회로 몰려와 그 수를 감당하기도 벅찼던 과거부터 어린이 수가 모자라 주일학교 부서가 통폐합되는 오늘까지, 사역 현장에서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교훈과 그가 누렸던 축복의 순간들이 한데 모여 이 책으로 탄생했다.
어린이 사역의 A to Z어린이 사역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지, 어린이 사역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역자와 교사를 위해 쓰인 이 책은 어린이 사역의 기본 원리와 철학을 담고 있다. 딱딱한 이론서라기보다는, 50년간 사역 현장에서 발로 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실전 전투 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 사역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주일학교를 어떤 방향으로 리모델링해야 하는지, 교육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어떤 사역을 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자라가도록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 또한 교회 주변부에만 머물다 떠나가는 아이들을 어떻게 교회의 중심으로 끌어올지, 저출산 시대에 교회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사역자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지 등, 말 그대로 어린이 사역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세우는 모든 사람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정리한 전투 지침서입니다.”어린이 사역을 하는 사람은 모두 영적 전쟁터에 서 있다. 아이의 마음을 마귀에게 빼앗길지, 아니면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에 사로잡히게 할지를 가르는 골든 타임의 시기에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하기 때문이다. 『어린이를 예수님께』는 아이들이 커가며 믿음을 잃지 않도록 믿음을 단단히 세워주는 성경적 원리와 교육적 원리를 제공하여 어린이 사역자가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도울 것이다.
자신을 능가하는 어린이 사역자가 나오길 바라는 열망과 어린이를 예수님께 인도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 그리고 어린이 사역을 해오며 몸소 체험한 영광을 다른 동역자들에게 전해주고자 쓰인 이 책은, 어린이 사역을 처음 시작하는 사역자뿐만 아니라 사역의 위기 앞에서 길을 잃은 사역자, 아이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심어주고 싶은 교사와 부모들에게 방향성과 동기 부여를 제공할 통찰로 가득하다. 그가 사역 현장에서 빼곡히 적어둔 어린이 사역의 원리와 목표를 따라 걷다 보면, 어린이 사역의 커다란 지도가 당신의 눈앞에 선명히 나타날 것이다.
◆ 독자 대상· 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가 건강하게 자라나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은 담임목사, 장로
·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흔들림 없는 믿음을 심어주고 싶은 교사와 부모
· 어린이 부서 사역을 이제 막 시작한 사역자
· 사역의 방향성을 잃은 어린이 사역자
· 어린이 사역을 해나갈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역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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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10.0%↓)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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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도해봤거든. 그런데 안 되더라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일이 많아서 마음이 분주해요.”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싶은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당신의 기도는 ‘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까?크리스천에게 기도는 매일 창조주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살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기도로 우리의 영적 성장판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나의 옛 친구 한 명이 기도했던 방식이 그것을 잘 보여줍니다. 어느 날 그의 삶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절박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가 원한 것을 그가 원한 때 그가 원한 방식으로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일이 몇 차례 반복되자 그는 잘못된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에 대한 실망은 영적인 절망감으로, 절망감은 하나님에 대한 서운함으로, 서운함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바뀌었고, 그 불신 때문에 결국 그는 하나님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기도가 복이 되고 독이 되지 않을까? 이 심각한 질문 때문에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기도와 관련된 성경의 가르침을 연구하면서 바른 기도를 세우기 위해 최소 부사 열여섯 개를 탐색할 필요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그 열여섯 개 부사구를 사용해 당신이 바른 기도를 세우도록 안내해줄 것입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무엇’을 기도할지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기도할지를 고민하라!크리스천에게 기도는 하나님과 통하는 수단이자 믿음을 키우는 결정적인 통로다. 기도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신앙이 자랄 수도 있고, 믿음이 소멸되어 마음에서부터 하나님과 멀어질 수도 있다. 저자는 바른 기도를 세우기 위해서 ‘무슨’ 기도를 하는가’라는 명사형 질문이 아니라,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라는 부사형 질문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16가지의 부사형 질문을 통해 우리 기도 생활의 주파수가 과연 하나님께 잘 맞춰져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실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있도록 독려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독자 대상] 기도로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로 나아가고 싶은 분
바른 기도 생활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싶은 분
기도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초신자
다른 사람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며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모임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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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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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언어로 어린이의 영혼에 새기는 52가지 복음 이야기
1985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역자와 교사가 선택한 어린이 설교집의 효시(嚆矢).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설교의 핵심은 아직은 사고능력이 미약한 어린이가 말씀을 쉽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게 하는 데 있다. 이 책에 실린 52편의 설교는 어린이의 마음을 재빨리 사로잡아 말씀에 깊이 집중하게 하려는 고민과 연구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설교의 핵심은 적용이다. 어린이가 설교를 들은 후 자기 삶에 적용할 하나의 교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설교 각 편에는 복음의 핵심을 타협하지 않은 분명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리고 각 설교마다 시각자료를 제시해놓아 귀로 듣고 눈으로 봄으로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하였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진리의 순도는 100퍼센트이다. 이 책이 쓰인 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의 신앙과 삶을 세워주는 데 이 책은 충분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