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부터 제목까지 토저 목사님은 엘리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의 영성, 불타는 마음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일상은
이미 이긴 싸움이며,
그의 책을 통해 하나님의 존전으로 나아가는 밝은 빛을 봅니다.

여전히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며, 기도의 능력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된다.

깨어기도하라고 말씀하시고 실천하심으로 승리하신 우리구주 예수님처럼, 또 다니엘과 엘리야를 비롯한 여러 성결 인물들처럼 승리하게 되리라 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토저의 영적 통찰력은 행복이 아닌 거룩을 갈망했던 그는 영적문제를 분별하는 은사를 지니고 있었다.

영적성숙 예측기도 로 위기를 도모하는 법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법을 중심에 새기며 천국의 하나민의 백성으로 신뢰를 쌓아는 방법을 통해 회복하기... 강단에 선 토저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이 었음을 ..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라를 통해 토저를 만나게 된 나 또한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36개월된 아이가 아파트1층에 있는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이사관계도 있고 어린이집도 옮겨야 겠기에 마음이 분주한데,

하루종일 어린이집에 있다가 엄마가 직장 다녀와서는 또 집으로 데리고 가니까 집에 와서 겉옷을 벗지 않고 울기만 합니다.

안아주고 기도해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기분이 안 좋아” 기분이 안 좋으면 어떻게~기분이 좋다. 즐겁다 해야 맘이 예뻐지는 거야."
엄마가 기도를 합니다. "예수님 우리 성은이 맘속에 오셔서  나비가 날아오고 꽃이 피고 졸졸졸 시냇물이 흐르는 예쁜 맘으로 변해지게 도와 주세요.”. 하니까 조금 조용해지더니
 “아직도 안 좋아. 나비가 안 날아와”

초점은 밖에 나가자는 것이었는데 한참을 아이와 엄마가 힘들었습니다.

결국 “피자 사러갈까”하며 겉옷을 다시 입혀주니 해결되었습니다.
 조금 걸어가 피자를 시키고 집에 돌아와 피자를 먹고나니까 침대 위에 올라가서 방방 뛰며

“엄마 나 그렇게 좋아”
"많이 좋아? 하니까

“아니..그렇게 좋아”

뭐가 그렇게 좋은지.. 우리 아이에게 좀더 일찍 시선을 맞추고 마음을 읽었더라면 서로 힘들지 않았을 텐데요..

토저 목사님으로 인해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