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향해서 기도하다가 일본을 다녀 온 간증문을 올리고자 합니다
하나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일본에 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기적이었습니다 이제 간증문을 쓰고자 합니다
하나님만 나타나는 간증문이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하나님께서는 제가 일본 가기 전부터 기적적으로 역사 하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9월 26일 주일 좌석 버스 240번을 타고 수영로 교회 새성전으로 가는 길이였다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 하고 있는데 내 옆에 이란인 파르미스를 만나게 되었다 파르미스는 이란인이며 경기도 의정부에서 가구 공장에서 알하는 외국인 근로자였다 그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부산에 바닷가가 어디 좋으냐고 그래서 나는 해운대라고 했다 그리고 시내는 어디가 좋으냐고 물었다 나는 서면과 남포동을 이야기 하였다 먹을려면 남포동 무엇을 살려면 서면으로 가라고 하니 그가 웃으면서 남포동을 가고 싶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수영로 교회를 아느냐고 물으니 안다고 하였고 예수님을 아느냐고 하니 안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코란을 나에게 아야기 하면서 자기는 코란을 믿는 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하기를 오직 예수님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라고 하니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좋아 한다고 했다 의정부에 교회가 없느냐고 하니 교회가 있다고 하였다 목사님이 계신데 너무 좋다고 했다 그래서 난 단장 그 교회 가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한번 가 본다고 하였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면서 헤어지면서 난 그에게 원 종수권사님 간증 테잎을 선물로 주면서 꼭 들어 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고맙다고 하면서 자기는 줄 선물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괜잖다고 이 테잎을 듣고 예수님을 만났으면 한다고 하면서 헤어졌다9월 27일 월요일 아침에 지철팀장님의 권유로 기도회를 인도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기억하면서 10분간 기도회를 인도 하게 되었다 그때에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3년전 군대 있으면서 너무 힘들었을 때 하신 말씀 “사람이 일을 하면 사람이 일 할 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 하신다” 다시금 너무 강력하게 말씀 하셨다 얼마나 감사 한지 모른다 사람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기도 함으로 내가 일하게 된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멋지신 분이신지 ^^중앙동에 있는 국제선 코비 배를 타고 배 안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할 때에 주님은 다시 나에게 말씀 하셨다 누가복음 15장 1~7절 말씀이었다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아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홉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아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가 3주 동안 밤을 새워 가면서 일본 땅 후쿠오까를 가야 할 이유가 잃어 버린 양을 찾는 것이다 나는 그 일 때문에 나는 너를 불러 기도를 시켰다”일본 후쿠오까에 도착 하였다 내리는 순간 일본이 영적으로 답답하기 보다는 영적인 갈급함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계속 기도 하였다 그후 우리가 대절 했던 버스를 타고 신사에 갔다 그곳은 일본 사람들이 와서 복을 비는 곳이었다 아무 의미 없이 복 받기를 바라는 일본인들이 너무 불쌍하게 여겨졌다 그래서 더 간절히 기도 하였다그후 후쿠오까 타워에 갔다 그곳에서 팀별로 모여 일본 땅을 보면서 기도 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 때였다 하나님은 말씀 하셨다 “내가 너에게 일본 땅을 주노라 그냥 여기에 올 생각은 하지 마라 기도로써 준비 해서 다시 여기에 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리라 너가 가는 그곳마다 내가 역사 하리라” 아멘
9월 28일 화요일 새날이 밝았다 아침에 Q.T를 하였다 요나서 1~2장이었다 하나님께서는 Q.T 가운데에서도 말씀하셨다 “사람은 나의 은혜 받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나 사람은 죄를 짓는다 그래서 허무함, 방황을 하게 된다 그러나 사람이 간절히 회개 하게 되면 다시 나의 은혜를 받게 된다 이것의 연속이 사람의 인생”이라고 말씀하셨다 너무나 상세하신 하나님 말씀이었다 오전에 두팀을 나누어서 한팀은 워십팀 또 한팀은 세이난 대학교에서 친구 사귀기로 나누어서 사역을 했다 나는 세이난 대학교에 가서 친구 사귀기를 하러 갔다 두명씩 짝을 지어 가게 되었는데 내 짝은 김 민순형제였다 하나님은 그 때에도 말씀 하셨다 “내가 너에게 내 사랑하는 아들 민순이를 붙여 주는 이유는 내 사랑하는 아들 민순이를 나의 이름으로 축복 해 주어라” 이 말씀을 하셨다 나는 조용히 주님을 찾기 시작 하였다 주님은 다시 말씀 하셨다 “이 땅에는 주님의 말씀을 전 할 자가 필요 하느니라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축복을 받아야 하느니라” 너무나 강력한 말씀이었다 나는 조용히 민순이를 불러 축복 해 주기를 시작 하였다 그때에 주님의 말씀은 “잘 하였다 나의 아들 정수야” 나는 세이난 대학교에서 계속 기도 하였다 춤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고 있을 팀과 세이난 대학교에서 친구 사귀기를 하고 있을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 하였다 내 가슴이 터져 나갈 정도로 기도 하였다 그때에 주님 말씀은 “내가 이루었다 내 아들아”였다 얼마나 감사 한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하카타 지하철역에 도착 했을 때 하나님은 갑자기 말씀 하셨다 “너희가 할려고 하는 것을 다 하지 못하리라”라는 말씀 하셨다 난 그 때 무슨 말씀인 전혀 알지 못했다 그리고 잠시 후 공연이 시작 되었다 부채춤을 마치고 찬양을 하고 워쉽을 준비 할 때 쯤 갑자기 경찰이 왔다 여기서 공연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였다 하나님은 또 다시 말씀 하셨다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을 하셨다 “너희가 나에게 구하지 않았구나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도 구하지 않았구나 너희가 내게 구하고 그 곳에 공연 신청 하였더라면 할 수 있을 것인데” 라는 말씀을 하셨다 너무 놀라운 말씀이었다 생각지도 못하였던 부분이었다 그때에 난 다시 주님께 여쭤었다 하나님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은 다시 말씀 하셨다 “웃으면서 그 경찰과 헤어지도록 하여라 그곳에서 공연을 다 하지 못하였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내가 다시 역사 할 시간이 있노라”라고 말씀 하셨다 고탠진 지하철역으로 이동하였다 여기서는 마음 껏 공연하였다 준비 하였던 모든 것을 다 하였다 하나님은 다시 말씀 하셨다 “여기서 지나가는 이들을 통해서 나를 볼 자가 많으니라”, “이제는 너희들이 나를 만나야겠지 않겠느냐?”라고 말씀 하셨다9월 29일 수요일 나는 너무 지쳐 있었다 선교사님의 선교 특강이 있었는데 제대로 듣지 못 할 정도 였다 나는 여기서 선교사님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일본 땅이 영적으로 어떤 곳인지를 그래서 더 열심히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 해야 겠다는 의무감이 생겼다나는 일본에 오기 전에 간절히 하나님께서 기도 드렸던 내용을 생각 하고 있었다 “하나님 한국 말 할 줄 아는 한국인을 만나게 하시든지 아니면 일본인이지만 한국말 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 주소서” 계속 묵상 하면서 샬롬 교회에 가게 되었다 수요 예배를 드리는데 너무 강력한 힘이 내게 왔다 내 얼굴이 뜨거워 지면서 말 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이 느껴졌다 너무나 커서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수요 예배를 마친 후 샬롬 교회 성도님들과 다과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거기서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그리고 목회를 준비하는 다시도형제님과 인사하고 난 뒤에 나가노 히로시형제를 만나게 되었다 이 만남은 하나님이 예비 하셨고 기적적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왜냐면 바로 그 사람이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는 세이난 대학교를 졸업 하였고 대전 엑스포 이후부터 한국어를 공부 하기 시작 하였다고 하였다 그는 신기 하게도 한국 찬양을 듣고 일본어로 바꾸어서 찬양 하고 있었다 이 일이 얼마나 큰 일인가 얼마나 기적인 일인가 그와의 대화가 시작 되었다 우리의 대화는 마치 초대 교회에 있었던 성도와의 만남 그 자체였다 내 눈에는 눈물이 감싸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말하기를 교회 오는데 30분이나 걸린다고 했다 나는 그때에 그에게 30분동안 기도 하면서 찬양하면서 오라고 했다 그리고 꼭 말씀 읽어라고 하였다 그는 아~하 하면서 받아 들이기 시작 하였다 이미 히로시형제님에 한국어 찬양을 일본어로 바꿀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와 있다고 하였다 그는 설레이는 말로 아~하 아~하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이 큰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 얼마나 멋지시고 감사한 분이신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간증을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 돌려 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은 저에게 있어서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