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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감정적으로 일할까?   직장인의 감정에 대한 오해와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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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봉주  |  출판사 : 상상나무
발행일 : 2015-07-28  |  (152*225)mm 292p  |  979-11-8617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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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필수 요소
감정의 건강 지키기!


※감정 관리에 서툰 현대인을 위한 추천 도서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필독서

감정을 다스려라? 통제하라? 아니다. 감정은 이해하는 것이다.
감정을 이해하는 순간, 불필요한 감정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감정 다루는 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혹시 직장생활을 하며 감정에 휘둘리고 있지는 않은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감정 관리에 서툰 당신을 위한 책! “왜, 나는 감정적으로 일할까”를 통해 감정의 방관자도 노예도 아닌 주인으로 남는 길을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

직장인들은 회사에 입사하여 은퇴할 때까지 조직에서 부과하는 복잡한 업무를 잘 처리해 상사에게 인정받으며 성공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일들은 모두 감정을 일으킨다. 하지만 직장인 대부분은 감정에 대해 많은 오해와 편견이 있다. 그것들 가운데 하나는 감정이 비합리적인 것이며 의사결정과 인간관계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감정들이 변화에 적응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직장생활에서 감정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감정은 직장생활을 하는데 필수적인 도구임은 틀림없다. 대부분 의사결정과 인간관계, 심지어 변화까지 우리는 감정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없다면 회사가 어려워져도 전혀 불안하지 않다. 심지어 아무 관심도 없을 것이다. 또 회사가 감당하기 어렵고 무리한 투자도 쉽게 결정해 버릴 것이다. 실제로 인간은 감정과 이성이 보조를 맞추어 움직인다. 그래서 매우 이성적인 존재의 인간이 또 그렇게 감정적인 동물이기도 한 것이다.
「프롤로그 ‘감정의 주인이 되라’ 에서」


감정, 배워라! 이해하라!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학교나 가정, 직장에서 ‘감정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배우지 못했다. 누구도 우리에게 감정 다루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우리도 그러한 점에 대해 어떠한 의문도 품지 않았다. 작가는 우리가 학창시절 배운 ‘한석봉과 그의 어머니’를 통해 그러한 사실을 인지시킨다. 불을 끄고 떡을 썰게 될 어머니를 걱정하며 혹시라도 어두운 곳에서 칼에 다치실까 두려운 감정이 그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한석봉이 느꼈을 감정에 초점을 맞춰 배워본 적은 없다. 그렇기에 친구를 때리면 “나쁘다”라고 교육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나쁜 것도 분명히 맞지만 조금 더 정확하게는 맞는 친구가 “아프기 때문”이라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요점이다.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배우고 익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고 이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알아야만 한다고 말한다. 작가는 다양한 사례와 연구 등을 토대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감정 자체를 비합리적이라 여기는 사람들을 다독인다.
감정은 이해하고 다스려서 배워야 하는 중요한 존재라고 말하고 있다.


감정, 그 위대함

우리는 흔히 이성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조금 더 명확하게 일 처리를 할 것으로 생각하고 기대한다. 하지만 작가는 이성적인 존재가 또 그렇게 감성적임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때, 사소하게는 점심 메뉴를 선택하는 일에서도 좋고, 싫고의 감정이라는 것을 통해 결정하게 된다. 이렇게 크고 작은 일에 있어서 감정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넘나들며 그 위대함을 보여준다. 그러한 감정은 나만이 다스리고 관리할 수 있다.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순간, 우리는 중요한 많은 것들을 잃을 수 있다고 말한다. 성공은 자신의 감정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에 달려 있다. 감정을 현명하게 다스리는 것이 성공의 핵심 열쇠다. 감정을 잘 다스려야 진짜 고수다. 당신은 감정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휘둘리고 있지는 않은가? 감정을 현명하게 다스려 성공의 핵심 열쇠를 손에 쥐고 진짜 고수가 되어 감정의 주인이 되어보자.


불필요한 감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흔히 불안, 두려움, 시기, 질투 등의 감정을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들조차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임을 이 책에서 안내하고 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이러한 감정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떨까? 시기, 질투가 사라지면 경쟁 없이 그 어떤 것에서도 열정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경쟁”이라는 말이 갖는 느낌을 긍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치열함 속에서 경쟁하며 얻어지는 많은 것들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또한,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이 없다면 그럴만한 상황이나 자신보다 직급이 높은 상사도 어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적어도 면접 같은 자리에서 우리가 드러내야 할 감정과 드러내지 말아야 할 감정을 관리하듯 말이다. 감정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에게 불필요한 감정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총 3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감정이란 무엇인지 파악하고 감정을 바라보는 4가지 관점, 그리고 뇌과학과 심리학에 근거해 감정의 습관이 형성되고 작동하는 원리를 다루며 감정에 서툰 사람에게 감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part 2에서는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는 습관처럼 길들여진 감정들과 결별하기 위한 지침을 담고 있다. 우리의 익숙해진 감정이 어떻게 잘못된 판단을 일으킬 수 있는지, 그리고 거기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밝히고 있다.
part 3에서는 앞으로 자칫 업무와 사람으로 인해 지칠 수 있는 우리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소중하게 다독여주며 감정을 정화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또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상사나 선배, 동료나 후배들의 감정을 현명하게 이끌 방법도 제시한다.
감정은 쓸데없고 억압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감정은 우리가 환경에 적응하고 원만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수많은 선택과 갈등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이로운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분노, 좌절, 두려움과 같은 감정들조차도 내 안에 당연히 있어야 할 감정들이다. 사실 부정적인 감정이란 없다. 감정을 다루는 우리의 방법이 잘못되었을 뿐이다. 감정을 느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감정을 다루는 방법이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얼핏 보면,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철저히 통제해서 일을 그르치지 않는 합리적인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반쪽 날개만 달고 하늘을 날아가는 새와 같다. 그래서 이성적인 사람이 반드시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다. 감정과 이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균형 있게 살아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읽고 소중히 다룰 줄 모르기 때문에 쉽게 지친다. 주위 동료들의 감정에도 관심이 없으므로 동료의 마음을 얻고 이끌어가야 하는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도 어렵다.
「1 part ‘감정, 그 위대한 유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 상사나 동료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는 있다. 문제는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다. 심한 경우 자신의 삶이 좌지우지되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야 그 판단이 너무 경솔했던 것은 아닌지, 진짜 내 인생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며 후회하게 되기도 한다. 사람은 스스로 자기 삶의 주체가 되어 기쁨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맛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상사나 동료의 눈이 우선순위가 될 경우 그 기회를 스스로 박탈시킬 수 있다.
「2 part ‘나는 왜 감정적으로 일할까?’에서」

상대방의 기분이나 감정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다. 매사 업무에 불평불만인 동료를 벗어나 새로운 동료를 만났다고 하자. 과연 만족할 수 있을까? 새로운 동료는 불평불만이 없는 대신, 자기주장이 강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는 고집불통인 사람일 수 있다.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남편과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면 아무 문제가 없을까? 새로 만난 남자는 술을 안 먹는 대신 가계부를 직접 쓰며 콩나물과 두부를 산 가격까지 일일이 참견할 수도 있다. 단언컨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따라서 누구를 만났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이냐가 중요하다. 어찌 보면 문제 해결의 열쇠는 내 안에 있는 것이다.
「3 part ‘감정을 경영하라’ 에서」
프롤로그 - 감정의 주인이 되라

1장. 감정, 그 위대한 유산
1. 감정이란 무엇인가
2. 감정을 바라보는 4가지 관점
3. 감정을 만드는 뇌의 원리
4. 감정에 대한 편견과 오류
5. 마음속에서 싸우는 두 마리 늑대
6. 성공을 위한 핵심 열쇠, 감정 관리
7.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잃는 것들

2장. 나는 왜 감정적으로 일할까?
8. 내 안에 나도 모르는 괴물, 분노
9. 변화를 가로막는 두려움
10. 자신을 스스로 고립시키는 불평불만
11. 타인의 시선에 대한 과도한 집착
12. 상대방을 부러워하는 시기 질투
13. 노력이 덧없어지게 만드는 자격지심
14. 무기력하게 만드는 우울

3장. 감정을 경영하라
15. 죄는 벌하고 감정은 용서하라
16. 관점을 바꿔라
17. 자동변속기를 수동변속기로 전환하라
18. 감정을 분리하라
19. 안쪽 손잡이로 감정의 문을 열어라
20. 집단사고에서 벗어나라
21. 감정을 빼고 사실만 전달하라

에필로그 - 나의 감정을 위로하라
한봉주

통섭 과학자 Consilientist
공학과 사회과학을 넘나들며 여러 학문을 익혔고,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업무와 문화도 경험했다.
그것은 무엇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한 변화였다.
어느 날 삶과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응급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다.
트라우마에 의한 심각한 공황장애를 오랫동안 겪었고, 잘 다니던 회사도 그만둬야 했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공황장애를 극복했고, 인간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었다.
지금은 인간 본성(善)을 실현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강의와 컨설팅을 하며 책과 논문, 칼럼 등을 꾸준히 쓰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공공정책학과에서 정책학(인사조직 전공)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SK네트웍스 입사 후, SK주식회사를 거쳐
SK텔레콤 인력개발원에서 조직개발 전문가로 근무했다.

현재는 컨실리언스 그룹 대표로 있다.
조직문화와 리더십 분야에서
10여 편의 연구논문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으며,
여러 학회에서 이사와 논문 심사위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킬 것인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1%가 다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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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왜, 나는 감정적으로 일할까?
저자한봉주
출판사상상나무
크기(152*225)mm
쪽수29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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