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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명을 먹이는 사람   건빵 목사의 다음 세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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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영헌  |  출판사 : 터치북스
발행일 : 2014-04-25  |  (150*210)mm 256p  |  979-11-8509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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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게 무슨 일입니까?”
삶으로 가르치니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냥 아이들이 좋아서 같이 놀았던 것뿐인데 아이들은 어느새 예수쟁이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태산보다 움직이기 힘들다는 고딩의 마음을 낚은 건빵 목사,
청소년 사역의 부정적인 전망에 통쾌한 돌직구를 날리다!

삶으로 예수를 보여 주는 건빵 목사 전영헌과, 전교생이 컴패션을 후원하며 섬김의 정신으로 세상을 당혹케 하고 있는 브니엘 고등학교 아이들의 이야기!
“건빵과 커피가 끊이지 않는 교목실에서 청소년 사역의 대안을 발견하다!”

서정인(컴패션 대표) ·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목사가 적극 추천한 교사 필독서!


▒ 출판사 서평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하나님 이게 무슨 일입니까? 나는 이 아이들을 전도한 적도 없고, 교회 오라고 한 적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알아서 교회에 나오더니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세례를 받습니다. 하나님 이게 뭡니까?”

한 목사의 고백이다. 교회마다 청소년들이 없다고 아우성치는 오늘날, 이게 과연 가능한 이야기인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그런데 실제로 부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브니엘 고등학교의 교목인 전영헌 목사는 밥을 먹고 돌아서면 금세 배가 고파지는 혈기왕성한 아이들에게 자비를 들여 건빵을 투척(?)하고, 삶으로 예수를 보여 주며 한 영혼이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저자는 서른아홉의 나이에 전격적으로 인생의 궤도를 수정하여 교회의 수석 목사에서 고등학교의 교목이 되었다. 교목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무턱대고 뛰어든 그는 “돈 벌어 남 줘라.” “공부해서 남 줘라.” “웃는 자와 같이 웃고 우는 자와 같이 울라.”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라.”를 외치며 아이들을 끌어안고자 애썼다. 그 결과 아이들이 기피했던 종교 수업을 잠시나마 숨 쉴 수 있는 시간으로 바꾸어 놓았고, 더 이상 학원 선교는 안 된다고 하는 속설을 비웃듯 브니엘 고등학교의 복음화는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그와 함께하는 아이들은 전 목사의 삶에서 풍기는 예수의 향기에 이끌려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으며, 전교생이 컴패션 후원을 하는 등 섬김의 정신으로 세상을 당혹케 하고,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으로 자라고 있다.

저자는 사랑하는 제자들이 열매 맺는 사람들,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들로 자라나기를 바라며 오늘도 뿌리는 자로, 심는 자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무감동, 무가치, 무관심의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음 세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패배주의에 젖어 있는 청소년 사역자들에게 도전과 희망을 줄 것이다.
나는“유레카!”를 외치며 인터넷 쇼핑몰에서 건빵을 대량으로 주문했다. 그런데 잠시 후에 판매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전영헌 고객님. 건빵을 주문하셨지요?”
“예, 그런데요.”
“실례지만,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이신가요?”
“네? 그건 왜 물으시는 겁니까?”
“아니, 건빵 80만 원어치를 어디에서 사용하실지 궁금해서요.”
그렇다. 내가 주문한 금액은 무려 80만 원어치였다. 쇼핑몰에서도 배달 장소는 분명히 학교가 맞는데, 최종 목적지가 매점도 아니고 교목실이니 의아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내 소개를 한 뒤, 학교에서 아이들하고 같이 건빵을 나누어 먹으며 함께 놀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쇼핑몰 주인이 어느 교회의 장로님이셨다.
“아, 그러세요. 목사님, 그러면 도매가격으로 건빵을 싸게 드리지요.”
_Part 1.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중에서

“목사님, 제가 혹시 죽으면요. 너무 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죽은 제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해 주세요. 건강을 돌보면서 공부하라고요. 그리고 한 가지 부탁이 더 있습니다. 목사님, 어디 다른 곳에 가지 마시고 앞으로도 학교에 남아 주시면 안 될까요? 목사님은 그래도 우리들 편에서 한 사람 한 사람 관심을 가지고 돌보아 주시잖아요. 저는 그냥
목사님이 우리 학교에 계속 계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처음에는 브니엘이 싫었어요. 재수가 없었습니다. 목사님도 싫었고, 종교 시간은 더 싫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제가 나중에는 브니엘 때문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저 같은 아이들, 그리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에 계속 남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것이 D가 나에게 던진 마지막 메시지였다.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준 말이었다. ‘교육은 내용이 아니라 사람이다’라는 것을 말이다. 나는 D의 부탁을 꼭 들어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지금도 이따금씩 D의 말을 떠올리며 나를 돌아보고 있다.
_Part 1.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중에서

이렇게 시작된 아이들의 발걸음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기 시작했다. 4월에 20여 명이었던 이삭교회 고등부 예배 참석 인원이 8월을 넘어서면서 70~80명으로 급성장을 한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교회로 모이기 시작한 아이들이 제자 훈련을 받고, 토요 기도회와 주일 예배에 꼬박꼬박 참석했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의 열정은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았고, 이후로 1년이 넘게 지속되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신앙을 형성해 나갔다. 그 결과 2009년의 세례식에서
는 50여 명의 고등부 아이들이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중 대다수가 브니엘 아이들이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세례받는 모습을 보며 나는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하나님 이게 뭡니까? 나는 이 아이들을 전도한 적도 없고, 교회 오라고 한 적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알아서 교회에 나오더니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세례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이게 뭡니까? 하나님 이게 무슨 일입니까?”
_Part 1.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중에서

“이게 뭐냐?”
“목사님, 저의 첫 월급입니다. 목사님이 필요한 곳에 사용해 주십시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목사님만을 위해 사용해 주십시오. 아이들을 돕거나 간식 사는 데 사용하지 마시고, 오로지 목사님만을 위해 사용해 주십시오. 제가 받았던 사랑에 비하면 많은 금액이 아닙니다. 첫 직장에서 받은 첫 월급을 목사님께 드리겠다고 오래전부터 마음먹었습니다. 제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꼭 제 뜻대로 해 주십시오.”
봉투를 열어 보니 적은 액수가 아니었다. 특히나 집안 형편이 어려운 L에게는 큰돈이었다.
“인마, 이거 너무 많다. 이 돈 있으면 동생들에게 좋은 옷에, 맛난 것들 맘껏 사 줄 수 있을 텐데 이렇게 큰돈을 가져오면 나는 어떻게 하라는 거냐?”
“목사님, 저는 원래 없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이 있어서 사는 데 지장 없습니다. 이제 목사님이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제 말씀대로 꼭 해 주십시오.”
“그래, 그렇게 하마. 그리고 고맙다.”
나와 L의 눈에는 이미 눈물이 고여 있었다. 하지만 나는 L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도저히 그 돈을 나를 위해 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더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그 돈을 우리 학교 아이들 중 형편이 어려운 아이 4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해 주었다. 학교에서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L이 전해 준‘첫 월급 장학금’을 받은 아이들과 나만 알고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L에게는 꼭 알려 주고 싶었다.
“L아, 네가 준 돈은 내가 잘 썼다. 너무 아까워서, 그냥 쓰기 아까워서 네 후배들 4명에게 나눠 주었다. 너처럼 어려운 애들이 있더라. 그래서 힘내라고 하면서 전해 주었다. 혹시 아냐? 얘들도 나중에 너처럼 그렇게 첫 월급 가져올지.”
_Part 2. 삶의 변화를 보다 중에서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1.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원치 않았던 길, 궤도를 수정하다
성경을 포기한 첫 수업
건빵 목사의 탄생, 건빵이 길을 열어 주다
개독이 기독으로, “아빠! 또 가나?”
존재의 이유와 가치를 발견하다
예수는 사람 보고 믿는다
첫 세례, 하나님 이게 뭡니까?

Part 2. 삶의 변화를 보다
공부가 전부는 아니다
내가 뭘 할 수 있는데?
공부의 목적, 방향이 중요하다
돈 벌어 남 주는 인생, “하나님 내가 한번 쏠게요!”
어둠에서 빛으로, 귀신이 나가다
행복의 의미, “제 방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가까운 곳에 있다
나를 일으키는 말, “잘했다!”
새로운 시작, 나를 사랑하라
은혜 기억하기, 첫 월급으로 갚다
가정의변화, “목사님 내가 죽일 놈입니다.”

Part 3.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
전 목사님을 국회로!
진리가 무엇인가?
컴패션, 희망을 쏘다
섬김의 정신으로 세상을 당혹케 하라
비전은 직업이 아니라 방향이다
영향력을 가르치다
언약궤가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라
아쉬웠던 기억1, 저주받은 손에서 살리는 손으로
아쉬웠던 기억2, 어머니도 중요합니다
이런 교훈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마치는 글

“전영헌 목사는 설교나 듣기 좋은 말이 아닌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_서정인, 한국 컴패션 대표

“교사와 부모들에게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는 것과 같이 새롭고 선한 충격을 줄 책!”
_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 목사

“청소년들이 복음과 멀어지는 현실 속에서 전 목사를 통해 희망을 발견했다.”
_김성수, 고신대학교 前총장

“후세 교육과 그들의 영혼을 위해 노심초사하며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_장차남, 온천제일교회 원로 목사

“그를 보면서 한 사람의 영향력에 놀라고 있다.”
_정진섭, 이삭교회 담임 목사

“전영헌 목사는 기독교 교육이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 주고 있다.”
_강규철, 브니엘 고등학교 교장
전영헌
영원한 청년으로 살고 싶은 목사 선생
저자 전영헌 목사는 서른아홉의 나이에 전격적으로 인생의 궤도를 수정했다. 교회가 아닌 학교로의 부르심 때문이었다. 교목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무턱대고 뛰어든 그는“돈 벌어 남 줘라.” “공부해서 남 줘라.” “웃는 자와 같이 웃고 우는 자와 같이 울라.”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라.”를 외치며 아이들을 끌어안기 위해 몸부림쳤다. 그 결과 아이들이 기피했던 종교 수업을 잠시나마 숨 쉴 수 있는 시간으로 바꾸어 놓았고, 더 이상 학원 선교는 안 된다고 하는 속설을 비웃듯 브니엘 고등학교의 복음화는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5대째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한국 초대 교회 신앙을 물려받은 저자는 자신의 이름처럼(길 영永, 바칠 헌獻) 하나님께 길게 바쳐진 인생을 살겠다고 서원한 대로 줄곧 한길만 바라보며 달려왔다. 상담을 통하여 매년 300여 명에 이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청년 집회 주강사로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고신대학교 학부와 대학원M.A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하고, 총신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뒤 고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1살의 나이에 개척 교회인 경성교회를 시작으로 여러 교회에서 사역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브니엘 고등학교 목사 선생 및 이삭교회의 교육 목사로, 춘해대학교 외래교수와 고신대 입학사정관으
로, 합동 총회 공과 집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mail :153reviv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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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8 10:56

도서명오천명을 먹이는 사람
저자전영헌
출판사터치북스
크기(150*210)mm
쪽수25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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