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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항상 가슴에 새겨야 할 구원의 처음과 끝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그것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과 신앙에 어떤 영향을 끼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보여준다. ‘구원’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맥을 집어주며 그것을 삶과 연결시켜주는 책은 없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해왔지만 구원이 주는 의미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진정한 신앙생활과 진정한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보여주는 책이 바로 《땅을 파봐라 구원이 나오나!》이다.

구원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사련서 거쳐야 하는 과정은 무엇일까? 구원받은 자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까?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구원받았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신앙생활이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에 답해주는 책이 바로 김성필 저자의 《땅을 파봐라 구원이 나오나!》이다.

생각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구원을 받는 것인데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 것처럼 사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김성필 저자는 《땅을 파봐라 구원이 나오나!》를 집필했다.

신앙생활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주 좁고 험난한 길이다.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믿음이 필요하다. 그 좁은 길을 걸으면서 진정한 의미의 ‘구원’을 찾아야 하고, 《땅을 파봐라 구원이 나오나!》에서 알려주는 구원 또한 그러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항상 가슴에 새겨야 할 구원의 처음과 끝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그것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과 신앙에 어떤 영향을 끼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보여준다. ‘구원’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맥을 집어주며 그것을 삶과 연결시켜주는 책은 없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해왔지만 구원이 주는 의미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들을 위해 진정한 신앙생활과 진정한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보여주는 책이 바로 《땅을 파봐라 구원이 나오나!》이다.

신앙생활에 대해, 구원에 대해 해답을 찾고자 하고 삶과 구원을 연결시키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땅을 파봐라 구원이 나오나!》를 일독 권하는 바이다.

주제 단어 해설 ·4
들어가는 말 ·6

1부 구원

01. 구원에 대한 오해 ·16
1) 오해 1 - “구원받았다” ·23
2) 오해 2 - “오직 믿음” ·30

02. 구원받음의 의미 ·38
1) 죄로부터의 구원 ·38
2) 하나님 나라 ·41
3) 하나님 나라 - 하나님의 통치(천국에 대한 인식의 전환) ·50


2부 새로운 삶

01. 새로운 삶의 과정·62
1) 구원은 시작 ·62
2) 해방 ·67
3) 하나님 백성의 규칙 - 율법 ·72
4)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 - 성소 ·77
5) 노예근성 - 죄성 ·84
6) 노예근성에서의 해방 ·96
7) 영적인 삶에 대한 훈련 - 역설 ·107

02. 구원의 목적·120

03. 구원받은 자의 특징·132


나가는 말 - 구원을 이루라 ·143
참고문헌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