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간증1
강 목사님이 교재를 나누어주고 강의를 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예언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자신이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뜻을 알아 순종하여 아브라함의 복을 받으며 믿음생활 하라고 은사를 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가정의 식구들을 양한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알아 알려주고 순종하며 복을 받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은사는 먼저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둘째는 가정의 배우자와 자녀들을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도하여 가정을 천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서 자신의 은사를 가지고 봉사면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하라고 주시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기와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예언한다고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언사역자는 삶의 전반적인 분야에 열매가 좋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자신의 삶에 문제가 있어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예언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강의하고 개인과 조별로 훈련을 했습니다. 강 목사님이 하라는 대로 순수하게 따라서 했습니다. 숙제를 내 주시는 대로 집에 가서 열심히 훈련을 했습니다. 조별로 훈련을 할 때도 담대함을 가지고 마음에서 올라오는 소리로 예언을 훈련했습니다. 차차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끝났습니다. 교회에 돌아가 봉사를 하면서 강 목사님이 하신 말씀대로 계속적으로 훈련을 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사역을 하기 위하여 한 번 더 예언사역 집중훈련에 참석을 하여 훈련하였습니다. 이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조금 문제만 있으면 예언한다는 사역자를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환경에 나타나는 증표를 보고 따라갑니다. 정말 제가 보아도 영적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제가 예언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예언해달라고 찾아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성령이 감동하시는 대로 예언을 해드립니다. 그러면 얼마 있다가 그분이 저를 찾아와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예언할 때 말한 그대로 실천했더니 앞길이 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저는 겸손한 마음으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강 목사님이 모든 것이 성령께서 하신 일이니 겸손해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새겨져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예언사역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믿음으로 행동하고 훈련할 때 은사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책속의 간증2
할렐루야! 저는 2008년 11월경에 국민일보에 예언하며 하나님의 음성 듣는 훈련이란 광고를 보고 병원심방을 가면서 운전하는 자동차 안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 등록비가 없는데 갈까요? 가지말까요? 하고 기도를 드렸는데 하나님은 자동차 안에서 크신 음성으로 은사를 돈으로 살 수 있겠느냐 하시면서 기도응답을 주셨습니다. 저는  즉시로 결정을 하고 접수를 하여 12주 훈련을 하면서 내적치유를 많이 받고 예언기도 실습하는 중에 참여하신 목사님과 함께 서로 기도를 하는데 환상이 밝히 열리게 되어 그 후부터 계속 기도하면 환상이 잘 열립니다.
1년이 지나도록 매주 금요기도회에 성도들에게 방언으로 기도를 해줄 때마다 컬러로 동영상을 보듯이 환상이 열리고 주시는 말씀이 자막으로 기록될 때도 있으며 음성도 듣게 되므로 그대로 예언을 하면 그 예언대로 성도들의 앞길이 열리고 이루어지는 역사가 나타나고 있으며 성도들도 더욱 사모하여 금요 기도회를 기다리게 됩니다.
2010년 3월 22-25일 기간에도 훈련에 또 참여하여 내적치유도 받고 참여하신 목사님들과 함께 실습 기도를 하는데 환상이 잘 열리며 심령을 읽고 환상을 보면서 예언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