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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모하는 사모들의 신앙 에세이
우리는 목회자와 결혼하면 '목회자의 아내' 그리고 '사모'라는 또 다른 이름을 얻습니다. 이런특별한 명칭 속에는 단순히 목회자 부인으로 존경받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위치 그리고 많은역할들이 내포하고 있음을 사모의 길을 걸으면서 깨닫게 됩니다. 사모가 된다는 것은 모든 자질을 갖춘 상태로 사역에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력 목회자의 삶을 뿌리를 내림으로 겪는 시행착오 속에서 세월이란 또 다른 지혜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성도와 동행한는 길이 기도 합니다.
사모들은 기가의 들꽃처럼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복음일선을 걸어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상처투성이 사역현장에서 침례교 사모들의 주님 가까이에서 체험한 현장을 함께 나눌 수있습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영광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로운 용기와 힘을 얻고, 꿈과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되길 소망합니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교회는 뜨겁게 기도하면서 어려운 IMF를 이겨나가며 건축을 진행했으나 결국 1년 만에 건축업자는 부도를 내고 해외로 도망가면서 우리는 큰 수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는 자체적으로 교인들이 합심하여 마무리 공사를 하게 하시어 2001년 5월 교회 개척 16년 만에 당시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 본문내용 중에서
우리는 목회자와 결혼하면 '목회자의 아내' 그리고 '사모'라는 또 다른 이름을 얻습니다. 이런특별한 명칭 속에는 단순히 목회자 부인으로 존경받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위치 그리고 많은역할들이 내포하고 있음을 사모의 길을 걸으면서 깨닫게 됩니다. 사모가 된다는 것은 모든 자질을 갖춘 상태로 사역에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력 목회자의 삶을 뿌리를 내림으로 겪는 시행착오 속에서 세월이란 또 다른 지혜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성도와 동행한는 길이 기도 합니다.
사모들은 기가의 들꽃처럼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복음일선을 걸어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상처투성이 사역현장에서 침례교 사모들의 주님 가까이에서 체험한 현장을 함께 나눌 수있습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영광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로운 용기와 힘을 얻고, 꿈과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되길 소망합니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교회는 뜨겁게 기도하면서 어려운 IMF를 이겨나가며 건축을 진행했으나 결국 1년 만에 건축업자는 부도를 내고 해외로 도망가면서 우리는 큰 수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는 자체적으로 교인들이 합심하여 마무리 공사를 하게 하시어 2001년 5월 교회 개척 16년 만에 당시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 본문내용 중에서
1부
1) 드러나지 않게 섬기는 자리 - 임연숙
2) 새우가 고래를 물었어? - 김한나
3) 행복 바이러스 - 조은애
4) 당당한 여자, 아름다운 이름 사모 - 남현자
5) 벨소리 - 김인숙
6)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 이미경
7) 행복한 시간 - 김재희
2부
1) 나, 설교했어요? - 서혜영
2)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여정 - 최주희
3) 나비의 삶 - 홍문주
4) 열정으로, 순종으로, 헌신으로 - 이숙재
5) 못갖춘마디로 시작된 노래 - 유영현
6) 복 받은 점쟁이 - 강인숙
7) 용서의 기쁨 - 오기자
3부
1) 지 맘대루 안 되네유 - 박춘실
2) 선물 - 오향순
3) 헌신된 사람, 헌신된 사모 - 임경빈
4) 감사, 감사. 감사 - 양정신
5) 무급 사역자 초원 지기 - 나경숙
6) 믿는 며느리가 최고에요 - 박경희
7) 쌍둥이네요 - 박진아
4부
1) 사모여! 근육을 키워라 - 이용비
2) 겨울나무를 보며 - 이연향
3) 축하합니다! 임신 입니다 - 박영미
4) 시련이 와도 두렵지 않음은 - 이지선
5) 아름다운 그림 한 장 - 이정희
6) 복음의 빚진 자들 - 강혜원
7) 나의 별명 - 문보리
5부
1) 사랑하는 땅, 네팔 - 유연화
2) 귀한 고백 - 최은경
3) 아픈사랑 - 김성문
4) 영적 파수꾼 - S사모
5) 아픔과 기쁨을 안고 - 박은숙
6) 네 잎 클로버 - 남현실
7) 사모해야 살 수 있는 자리 - 박경옥
8) 나는 다 큰 아들을 버렸다 - 조영순
1) 드러나지 않게 섬기는 자리 - 임연숙
2) 새우가 고래를 물었어? - 김한나
3) 행복 바이러스 - 조은애
4) 당당한 여자, 아름다운 이름 사모 - 남현자
5) 벨소리 - 김인숙
6)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 이미경
7) 행복한 시간 - 김재희
2부
1) 나, 설교했어요? - 서혜영
2)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여정 - 최주희
3) 나비의 삶 - 홍문주
4) 열정으로, 순종으로, 헌신으로 - 이숙재
5) 못갖춘마디로 시작된 노래 - 유영현
6) 복 받은 점쟁이 - 강인숙
7) 용서의 기쁨 - 오기자
3부
1) 지 맘대루 안 되네유 - 박춘실
2) 선물 - 오향순
3) 헌신된 사람, 헌신된 사모 - 임경빈
4) 감사, 감사. 감사 - 양정신
5) 무급 사역자 초원 지기 - 나경숙
6) 믿는 며느리가 최고에요 - 박경희
7) 쌍둥이네요 - 박진아
4부
1) 사모여! 근육을 키워라 - 이용비
2) 겨울나무를 보며 - 이연향
3) 축하합니다! 임신 입니다 - 박영미
4) 시련이 와도 두렵지 않음은 - 이지선
5) 아름다운 그림 한 장 - 이정희
6) 복음의 빚진 자들 - 강혜원
7) 나의 별명 - 문보리
5부
1) 사랑하는 땅, 네팔 - 유연화
2) 귀한 고백 - 최은경
3) 아픈사랑 - 김성문
4) 영적 파수꾼 - S사모
5) 아픔과 기쁨을 안고 - 박은숙
6) 네 잎 클로버 - 남현실
7) 사모해야 살 수 있는 자리 - 박경옥
8) 나는 다 큰 아들을 버렸다 - 조영순
글이란 진솔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며 책상에 앉아 글 쓸 일을 생각하거나 글을 다듬는 시간은 우리의 삶에서 매우 값진 시간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틈을 내어 친구나 가족에게 편지를 쓰거나 한 편의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그의 삶이 그만큼 성숙하고 여유롭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찬연하게 핀 교단의 꽃, 사모들에게 축하와격려를 보내면서, 이 책이 읽혀지는 곳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도 함께 읽혀지기를기원합니다.
- 도한호(목사, 침례신학대학교 총장)
- 도한호(목사, 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침례회전국사모회
침례회전국사모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 부인들의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사모들의 영성회복을 위한 중보기도와 교육을 통하여 지도력 개발을돕고, 각 지방회 사모들의 연합하여서로 위로하고 섬기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1999년부터 침례회전국여선교회 사모 분과로 활동하였으며, 2008년6월 침례회전국사모회로 창립하여 그리스도의 선한 사역인 복음 전도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예수사모 - 사모들의 신앙 에세이 |
| 저자 | 침례회전국사모회 |
| 출판사 | 좋은책터 굿글로벌 |
| 크기 | (132*200)mm |
| 쪽수 | 230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09-04-30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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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침례회전국사모회) 신간 메일링 출판사(좋은책터 굿글로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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