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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출판된 세권의 책에 대한 많은 분들의 분에 넘친 과찬과 성원에 보응하고자 졸핍이며 부끄럽지만 네 번째 옥동자를 출간케 됨에 더욱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네 권의 책은 나의 신앙고백이자, 나의 설교요, 나의 신학이요, 나의 사상이요, 나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나의 목회 철학입니다.

때로는 나의 자식들보다 더, 내 사랑하는 손자들보다 더 지극 정성과 땀과 눈물을 쏟아부은 것을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나를 돕는것은 이 네권의 책을 읽으시고 은혜 받으시고 더 주님의 사랑 받는 사람으로 온유, 겸손, 진실해지며 신앙이 더 뜨거워 졌다는 소식이 나의 가장 큰 보람이요 이 책을 통해서 주님과 교회에 가까워지는 것이 이 종의 소원입니다.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감사의 인사로
추천사
추천사
독후감 | 성경을 바로 알고 생활하는 지침서
독후감 | 말세의 뜻있는 작업, 주님이 기뻐하실 책

로마서

1) "다 내가 빚진자라" 한 바울이 빚쟁이인가? 과연 나는 채권자인가? 채무자인가?
2)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실천과 순종함이 없이 믿기만하면 구원함을 받을 수 있는가?
3) "하나님이 내버려두심은 무관심(심판)인지? 사랑의 발로(구원의 방편)인지?
4) "교회에서는 동성연애자들을 성도로 인정해야되는가?
5) "양심이 증거가 되어" 양심을 지키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6) "표면적 유대인이 참유대인인가? 이면적 유대인이 참 유대인인가?"
7)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나니" 그럼 천국 갈 사람도 없는 것인가?
8) "율법 이외의 하나님의 의는" 복음을 말하나 이신득의 교리를 말하나?
9) "일하는 자, 삯, 은혜, 빚, 경건. 의"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데?
10)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고 믿는 것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
11) "아브라함이 믿을 수 없는 것, 할 수 없는 일도 믿고 바라고 해냈다는 것이 무엇인가?"
12) "사망이 오는 것은 우리의 죄값인가? 아니면 아담의 범죄 때문인가?"
13) "율법은 죄를, 죄는 은혜를 더하게 했다면 하나님이 죄의 저자나, 더하는 분인가?"
14) "우리는 세례를 몇 번 받았다고 해야 올은 것인가?"
1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건져내랴? 개종한 전후 언제의 경험인가?"
1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으리라" 믿어지는가?
17)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인가? 양자, 자녀, 후사, 어느 것이 맞는 것인가?"
18) "피조물들도 고대하고, 굴복하고, 종노릇하고, 탄식할 수 있는가?"
19)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신 하나님이라면 공평한 하나님이신가?"
20)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한다면 먼저 간 사람은 구원을 못 얻는 것인가?
21)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면" 더 이상 율법은 필요없는 것인가?
22)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구원은 가능한가?
23) "현재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에게도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 질 것인가?
24)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 비유가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교훈은?
25) "주님 재림시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부분적인가? 개인적인가?"
26) "바울은 성령의 은사를 롬, 고전, 엡에 왜 각각 다르게 기록하셨을까?"
27) "헌정권을 거스리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이 되는 것인가?
28) "성도는 비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 비판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29) "성경에 구체적인 확증이 없는 사안은 어떻게 행해야 되는가?"
30) "주의 교회 일에 두부부가 합심하여 섬긴 부부를 꼽는다면?"

고린도전서

31) "유대인들은 표적을 헬라인들은 지혜를 구하는데 우리가 구할 것은 무엇인가?"
32) "교회 내에서의 파당은 어찌해야하며 많은 교파생성은 어찌 설명해야 하나?"
33) "바울의 목회와 전도에 2대 방침은 무엇이었을까?"
34) "하나님의 지혜는 성령으로만 깨달을 수 있다면 불신자는 전연 하나님을 알 수 없는 것인가?"
35) "교회기초 건축물로 은유한 구원관, 그날, 불에서 풀리지 않는 난제들"
36) "로마의 카토릭이 주장하는 연옥설 교리는 합당한 것인가?"
37) "하나님의 성전 파괴 범죄인에 대해 어떤 형벌이 내려지는 것일까?"
38) "복음 사역자들에 대한 판단은 어느 선까지가 가장 은혜스러운 것인가?"
39) "사도들의 겸손과 모본과 고린도 교인들의 교만에 대한 책망에 대하여"
40) "근친상간의 죄인이라고 성도를 사탄에게 내어주어야 하는가?"
41) "교회의 성결을 위한 권징시행은 어떤 의미로 어느 정도 해야하는가?"
42) "성도간의 송사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인가?"
43)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와 받을 수 있는 자는?"
44) "성도가 음행죄를 단절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45) "바울이 주께 받은바 없이 권도로 말씀전하신 것이 성경적 영감이 있는가?"
46) "성도는 결혼하는 것이 은혜로운가? 안하고 독신으로 사는 것이 은혜로운가?"
47) "모세의 이혼관과 예수님의 이혼관 또한 바울의 이혼관은 일치하는가? 다른가?"
48) "바울은 주의 재림의 때가 가까운 것 같이 말씀함이 옳은 것인가?"
49) "우상의 제물은 성도라면 먹어야 되나 먹어서는 안되나 본 장은 애매하다"
50) "많은 신(Gods)과 많은 주(Lords)사단과 귀신은 존재하는가?"
51) "바울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어찌하여 포기하였는가? 잘한것인가?"
52) "바울의 고백에서 풀리지 않는 난제들"
53) "광야에서 120만명의 죽음이 증거가 있는가? 믿어지는가? 무슨 교훈이 있는가?"
54)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에 대해 풀리지 않는 난제들"
55) "주요 현대판 우상과 미신들의 실상에 대하여"
56) "예배시에 여성만이 머리에 수건(예배포) 착용에서 풀리지 않는 난제들"
57) "애찬은 왜 폐지가 되고 성찬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
58) "성령은사에 대하여 일반성도가 꼭 알아야 할 부분들"
59) "몸과 지체의 비유는 무엇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일까요?"
60)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믿어야 하는가?"
61)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는 시대인가 아닌가?"
62) "성도는 다 방언을 해야하는지? 안해도 되는 것인지? 은사도 차이가 있는 지?"
63) "과연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해야만 하는 것인지?"
64) "공적예배시 여러 은사를 적절하고 질서있게 하여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65)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어찌 신자들에게만 보이시고 불신자, 핍박자에게는 안보였는가?"
66) "죽은 자를 위해서 세례받는 행위가 성경적인가? 비성경적인가?"
67) "부활체와 죽은 몸과는 어떻게 다르며 또 혈과 육으로는 천국에 못간다는데"
68)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조소자들에게 어떤 증거를 제시할 수 있나?"
69) "왜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구제 연보를 해야하며 구제연보의 특성은?
70) "남자답게 강건하여라"는 여자 성도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것인가?

목회칼럼

1. "나는 보노라 통일 조국을!"
2. "한글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 "청문회에서 들리는 소리"
4. "파업이라는 수단을 써서라도 참석하라"
5. "반려자를 감동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6. "기도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7. "북한 땅에도 조작 된 남풍이 항상 불었다는데"
8. "또 다시 태어나도 부모님이 맺어준 결혼하고 이혼이란 단어를 몰랐으면 좋겠다"
9. "두 손 다 가지고 천국에 가서 박수치며 찬양하고 살고 싶다."
10. "세상에서 설교같이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신문기고문

1. "추석 명절에 성도들의 자세에 대하여"
2. "고신인의 생활의 순결성과 신앙 중심사상, 허와 실"
3. 개혁교회는 "전원교회" 설립을 자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