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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요한  |  출판사 : 지혜의 샘
발행일 : 2013-09-15  |  (128*188)mm 204p  |  978-89-679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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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감사의 찬양으로 고백하는
박요한 전도사의 진솔한 고백!


그 누구에게도 고백하지 않았던,
38년 만에 밝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시나리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렘 1:5)

개개의 퍼즐이 큰 그림으로 맞춰져 가듯
박요한 전도사, 그의 삶의 퍼즐도 하나님의 큰 계획 가운데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간다!


올해 초 <소명자>라는 새 음반을 내고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CCM 남성 듀엣 ‘축복의 사람’을 아는가? 이제는 어느덧 ‘중견의 사역자’라는 수식어구가 붙은 이 팀 멤버 중 한 명인 박요한 전도사는 그 누가 보아도 밝고 친절한 미소와 상냥함이 묻어나며 단정하고 훤칠한 모습에 고생 한 번 하지 않고 잘 자랐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어떤 아픔도 전혀 경험하지 않았을 것이라 쉽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이번에 용기를 내어 대중을 향해 그간 꽁꽁 싸매어 왔던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고백한다.

이 책의 1부는 “나의 고백”으로 열여덟 살 미혼모의 아이로 태어나, 부모의 얼굴을 알아보기도 전에 입양되어 38년을 살아 온 박요한 전도사의 인생을 훑고 지나간다. 우연한 계기로 생모를 찾게 된 이야기와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아, 하마터면 실패한 인생을 살 수도 있었던 그가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젊은 날을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보내 주신 새 가족과 길러주신 어머니에게서 배운 무한 긍정의 마인드였다고 그는 고백한다.

2부는 “사랑의 고백”으로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가정을 이루게 되었는지, 그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때로는 웃음을 선사하며 재치 있고 재미있게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고백한다.

3부는 “소명의 고백”으로 직접 사역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과 귀한 동역자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소명을 갖고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저자의 고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체적으로 38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전에는 미쳐 깨닫지 못하고 잘 알지 못했지만 이제는 서서히 맞춰져 가는 삶의 퍼즐 조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신실한 계획을 진한 삶의 경험을 통해 점차 확연히 알아가고 있음을 이 책 곳곳에서 잘 느낄 수 있다. 또한 그의 삶을 통해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큰 경륜 가운데 하나하나 그분의 선한 목적을 이루어 가는데 사용되고 있음을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그는 찬양 전도사가 되어 열심히 하나님 복음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하나님이 그의 삶과 사역을 통해 말씀하시는 이야기는 꿈을 잃고 방황하는 이 땅의 청년들과 진정한 사랑을 찾기 힘든 이 시대에 따뜻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

간 박요한 전도사가 불러왔던 노래와는 또 다른 그의 진솔한 삶의 맛을 그의 글을 통해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8년 만에 낳아 주신 어머니를 찾은 일도 그렇다. 태어나서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친어머니를 만난다는 것은 결코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나는 이 일이 뜻밖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계획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예상 밖의 일들을 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시각은 분명 달라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큰 그림 안에 속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을지라도, 그 일들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다. 알게 모르게 하나님이 계획하신 우리 인생의 퍼즐이 맞추어지고 있는 것이다.
바람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매 순간 느껴지는 것처럼,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해야 한다. 나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온 세상에 가득하길 꿈꿔 본다. 그리고 지금은 비록 알 수 없다 해도 모든 상황과 환경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을 늘 기대한다.(p.21~22)

연애, 그 달콤하면서도 쌉싸래한 주제에 대해서는 정말 모든 젊은이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연애 시절을 지나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말하자면 바로 ‘타이밍’이다.
많은 사람들은 연애를 하면서 그 순간 옆에 있는 사람을 ‘내 사람’으로 속단하기 쉽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의 타이밍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그런 것일 뿐이다.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타이밍이 내 인생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평생을 함께하게 될 내 인생의 동반자를 위해, 나의 룸메이트이자 동역자였던 김 브라이언과 열방을 품고 기도할 만큼 간절히 기도했다.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때가 찼으므로 내 기도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나는 의심치 않는다. 그런데 우리가 배우자 기도를 할 때는 쉽게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미래의 배우자에 대한 수많은 조건을 구체적으로 적어 놓고, 이런 배우자를 달라며 잘못된 기도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기준과 조건들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배우자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영의 시각을 허락해 달라고 구해야 한다. 또한 반드시 사람의 타이밍이 아닌 하나님의 타이밍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시간표를 주께 맡겨야 한다.(p.93~94)

축복이란 내 삶의 기도가 이루어지고, 그 응답을 듣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그 이름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다. 나는 이제 그러한 축복을 전하고 다니는 ‘축복의 사람’이다. 자존감을 잃고 넘어져 있는 사람을 만나,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 크나큰 축복임을 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축복의 사람’에게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귀한 소명임에 감사할 따름이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 84편 5절 말씀이다. 이 찬양을 부르며 축복의 사람으로 길을 걸어온 지도 어느덧 10년의 시간이 흘렀다. 나에게 허락해 주신 이 팀명에 부끄럽지 않은 사역들을 잘 감당했는지에 대해서는 부끄러운 고백이 가득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의 약함 가운데 강함이 되시는 주님의 능력이 있었기에 이 귀한 사역의 길을 감당할 수 있었음을 고백하며 감사의 찬양을 올려 드린다. 13여 년간을 함께 달려왔고 또 앞으로도 귀한 동역을 함께해 나갈 최고의 파트너 만희와 하나님께서 축복의 사람으로 인도하시고 사용하실 그 순간까지 열정을 다할 것이다.
또한 온 땅 구석구석에 주님을 찬양하는 축복의 사람들로 인해 오직 주님의 이름만이 높아지길 기도한다.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결정을 쉽게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당시 끝없는 사막의 광야를 거닐며 사람들의 불평은 커져만 갔다. 그러나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들과 늘 동행하셨으며 앞서 그 길을 예비해 주셨다.
우리 인생길에서 하나님의 계획 또한 이와 같다. 그 순간은 비록 우리의 지혜와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은 또 다른 예비하심의 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이 분명하다.(p.159~160)
추천사ㆍ004
여는 글 38년 만의 고백ㆍ010

1부 나의 고백
어머니를 찾다ㆍ018
38년 만이다ㆍ023
나 주워 온 아들이야?ㆍ043
가슴으로 낳아 주신 어머니ㆍ051
나의 입양 정보ㆍ059
마음만은 풍성했던 날들ㆍ070
긍정의 어린 시절ㆍ076

2부 사랑의 고백
기도로 이뤄 낸 러브 스토리ㆍ082
믿음의 기업, 가정ㆍ100
아내는 출산의 달인ㆍ110
세 자녀를 주신 이유ㆍ124
장모님에게 고백하다ㆍ127
하나님의 안전장치ㆍ133

3부 소명의 고백
내 친구 이야기ㆍ138
불후의 명곡 <기대>로 첫 사역ㆍ144
‘축복의 사람’으로 부르시다ㆍ155
그날! 제주도에서의 고백ㆍ161
나는 주의 소명자ㆍ173
동역자를 만나게 하신 계획ㆍ178
모세와 38년 된 중풍병자ㆍ184
하나님의 응답ㆍ191

마치는 글 상처가 감사의 고백이 되는 순간ㆍ198
이 따뜻한 자기 고백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습니다. 순탄하지 않았던 삶이지만 언제나 등 뒤에서 지원해 주시는 하나님을 고백서의 한 중앙에 놓고 찬양합니다. 비록 원망과 분노가 그를 휘감기도 했었지만, 끝내 이를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입니다. 생모를 만나 그가 보인 고백은 마치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서 형들을 다시 대면했던 장면과 같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가슴으로 낳아 주신 어머니의 임종 앞에서 그는 또다시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삶의 향내가 그가 부르는 찬양 곳곳에 배어 많은 이의 마음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박요한 형제의 잔잔한 고백을 읽어 내려가는 독자들도 먼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삶의 침울한 그늘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멀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이 책이 위로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_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하나님의 사람에게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대충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완벽한 과정과 결과를 창조하시는 분입니다. 참된 믿음은 앞서 계획하시는 분의 개입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수준은 이 믿음에서 결정됩니다.
박요한 전도사의 간증을 읽으며 저절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先) 개입과 선(善) 개입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박요한 전도사 인생에서 이미 시작하셨고, 앞으로도 계속 펼쳐 가실 하나님의 착한 역사가 기대됩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저를 향한 하나님의 선(先) 개입과 선(善) 개입 또한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께도 이런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_삼호침례교회 안철웅 목사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입양아 박요한!
사람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중 어떤 사람은 상처의 터널 속에서 아픔을 꽁꽁 싸매며 감추고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터널 밖으로 하루빨리 나가기를 기대하면서 하나님의 치료를 경험하며 한발 한발 걸어갑니다.
이 책은 터널 밖으로 이제 막 나와 말할 수 없이 아팠던 고통만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 그리고 그분의 치료하심을 찬양합니다. 저희는 이 글을 읽으며 함께 울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회복하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가슴이 떨리며 요동치고 있습니다.
<시편> 30편 11절 말씀대로 우리의 슬픔을 기쁨의 제사로 만드시는 하나님이므로, 그분을 찬양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만을 볼 수 있었습니다.
_CCM 가수 유은성 & 탤런트 김정화 부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태초부터 영원히 박요한 형제의 삶을 붙드시고 계획하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난이 유익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삶이 됩니다. 이 땅의 외로움과 아무도 모를 고민을 마음 깊이 품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도 요한 형제의 고백이 든든한 힘으로 다가갔으면 합니다. 그로 인해 삶의 고난과 눈물 골짜기를 통과하고 소망의 언덕에 올라서서 그와 함께 하나님에게 감사드리길 기대합니다.
_CCM 가수 최인혁

하나님의 긍정. 박요한의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이 생각은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서도 계속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을 지키려고 애를 쓴다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그 사람을 지키고 인도하고 마침내 거룩한 성숙에 이르게 한다. 믿음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형은 진짜 엄마, 아빠도 없으면서!” 초등학생 때 사촌으로부터 날아와 그의 가슴에 깊게 꽂힌 날카로운 충격도 “어머니는 정말 아름다운 분이셨다.”는 말로 녹여 버리는 하나님의 긍정은, 그를 아름다운 청년으로, 이 책을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_신우인 목사

요한 형제는 밝고 맑은 사람이라 그 이름 ‘요한’이 잘 어울렸습니다. 열두 제자 중에 막내로 예수님의 사랑을 특별히 받았던 사도 요한처럼, 그렇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복 받은 사람의 사람이라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부잣집 외동아들로 남부럽지 않게 자란 철부지로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에게 이토록 깊은 아픔이 있었는지는 짐작도 못하였습니다. 그가 자신의 아픔을 꼭꼭 숨겨두지 않고 가슴을 헤치고 풀어 나누기를 결심하고 책을 펴냈습니다. 그 첫 장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눈시울이 붉어져서, 마침내는 눈물을 훔쳐내며 읽어야 했습니다.
결코 자신의 실수가 아님에도 깊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많은 입양인들에게는 엄청난 위로의 선물이 될 것이고, 일상적으로 이런 문제를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의 아픔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_동숭교회 서정오 목사
박요한
CCM 듀오 ‘축복의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제1회 대한민국 CCM 어워드 7대 가수상과 제3회 대한민국 CCM 어워드 대상을 수상하였고, 발매된 앨범으로는 <워킹 싱글 앨범>, <워킹 클래식 앨범>, <축복의 사람>, <당신을 향한 노래>, <언더우드의 기도>, <우린 하나예요>, <소명자>가 있다.
2001년부터 국내외 교회와 선교 단체를 중심으로 2,000회 이상의 공연 사역을 해 오고 있다.
현재는 찬양 사역과 더불어 라디오 극동방송에서 <클릭비전>과 CBS TV에서 <C-스토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CBS TV <성서학당>의 패널로 활동 중이다. 대표곡으로는 <축복의 사람>,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언더우드의 기도>, <우린 하나예요>, <소명자> 등이 있다.

이메일 soon9090@naver.com, johnpark9090@gmail.com 트위터 @ccmjohnpark
블로그 http://blog.naver.com/soon9090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johnpark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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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요한의 고백
저자박요한
출판사지혜의 샘
크기(128*188)mm
쪽수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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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3-09-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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