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 영적성장 > 간증

추천사_김정서 목사
           김안식 소장
           양병희 목사
머리말

1부 믿음의 필연
주님의 부르심을 받기까지
평생 신앙의 동반자 아내
신우회를 조직하고 감방 예배를 드리다
조울증환자 승민이
나의 본업은 전도요, 부업은 교도관이라

2부 하얀 십자가
기적은 현실에서도 존재한다
교도소 안에 예배당을 짓자구요?
가장 힘든 곳에 가장 큰 기쁨이
거듭되는 시련을 딛고 일어서다
브니엘 성경대학
뿌리치기 힘든 유혹
지옥의 소리로 응답 받은 기도

3부 담 안의 형제들
왕기 이야기
광천 폭력조직 일균이
가족, 주님이 지켜 주신 마지막 희망의 단어
두 친구의 엇갈린 인생
목사가 된 수용자
어느 사형수의 고백
장균재 목사님과 교도소 선교
찬우의 눈물
형광펜 20다스
불가사리 무기수
또 한 번의 하나님의 축복

4부 빵 한 조각의 비극
어느 무기수 딸의 편지 한 통
한 달 동안 '만남의 집' 이 완공되기까지...
다시 범죄한 응철
현실 속의 장발장, 그들은 누구인가

5장 갇힌 자들과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내 꿈이 되어 버린 김치공장
직장신우회 창립과 유일원 형제들
담 안 선교, 황금어장?
아버지학교
만남의 축복

가끔 교도소 선교할 때마다 느낀 것이 있다. 그 일을 김봉래 목사가 감당하고 있다. 전직교도관으로 그곳을 너무도 잘 알고 사랑으로 담 안의 형제들을 돌아본다. 이번 <갇힌 자들과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를 우리도 함께 부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온양온천감리교회 정병한 목사-

<갇힌 자들과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가 출판되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가 될 것이다. 그렇게 기도하는 김봉래 목사의 모습을 보고 또 함께할 때마다 담 안의 형제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볼 수 있다.
-솔로몬건설회장,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이사 이승관 장로-

이십여 년 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 그대로 누구라도 품을 수 있고 섬길 수 있는 넉넉한 가슴을 지닌 김 목사님의 삶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그들의 마음에 평온을 얻게 하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다시금 부여잡게 만드는 능력을 유도고 그에게 크게 주시는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일까요?
-주치과의원 원정 주광섭 장로-

한평생을 교정사역에 헌신하신 김봉래 목사, 교도관과 수용자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김 목사, 재범률이 60%가 넘는 현실에 교정사역과 면수보호사역의 내용으로 가득 찬 이 책은 교정선교 사역의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숱한 고난을 오직 주님능력 의지하여 극복하고 승리하신 김 목사의 건투를 기원한다.
-영락교회 안수집사 인형식-

이 책은 예수님 닮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김 목사가 교도관으로 재직하는 30년 동안 직장 내 복음화와 사회에서 손가락질 받는 재소자, 출소자들을 위해 그의 인생 전부를 바쳐 온 진솔한 내용을 담은 감동스러운 한편의 드라마이다. 삶의 밑바닥을 뼛속 깊이 체험한 이들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와 그들을 위해 친아버지처럼 기도하며 수없이 눈물을 흘렸던 김 목사의 사랑의 목소리를 통해서 성령님이 놀라운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된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 명근식 장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으신 분들, 여기 김봉래 목사님의 글, <갇힌 자들과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를 추천한다. 책을 잡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리고 나도 저분처럼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야겠다는 뜨거운 마음이 솟아오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한국본부장 장상태-

삶의 자유를 속박당하고 있는 사람들, 자존감을 잃어버린 사람들, 희망의 줄이 끊어진 사람들, 가족에게 버림받은 사람들, 담 안에 있는 그들에게 김봉래 목사님은 사랑의 수호천사이다. 평생을 그들과 함께 살며 울고 웃었던 세월만큼이나 목사님의 사랑을 받고 출소한 재소자도 많다. 목사님의 품 안에서 재소자들은 다시 태어났다.
-복음성가 작곡가 김석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