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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란 없다.  성공과 성공으로 가는 길이 있을 뿐이다." – 서인원 - 

" 글래스씰링(유리천장;한계)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있지만,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라진다." – 서인원 -


[이 책의 특징]
-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 저자의 경험을 통해 뜨거운 도전을 갖게 한다.
- 저자가 만난 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의 발돋움을 시작하게 한다.
- 저자가 읽은 다양한 서적과, 글들을 그녀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 해석하여, 보다 쉽고, 접근하기 쉬운 성공 방법을 제시한다.
- 저자 세계적인 기업에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현실 속에서 발견한 성공이야기들을 직접 들을 수 있다.
- 글로벌시대의 성공을 향한 전략, 명확하고 쉬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 단순한 성공학이 아니라 체계적인 L.O.V.E.경영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강한 의지로 실천만 하면 인생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다.

[누가 읽으면 좋은가?]
- 글로벌 시대에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
- 학생들이 비전과 꿈을 갖고 리더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부모, 교사
- 넓은 세계에서 세계적 지도자로 자라고 싶은 학생들
- 넓은 세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미래의 지도자
- 세계의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며, 어떻게 사고하는지를 알고 싶은 사람들
-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자 하는 직장인
- 기업과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기업가
- 불황을 극복하고 성공하길 원하는 기업가
-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대에 새로운 도전을 주고 싶은  교사 , 학교장, 총장
-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 정치인, 교수, 종교지도자, 기업가, 각계각층의 중역 등
- 절망가운데 허망하고 우울한 사람들
- 비록 실패했어도 다시 일어서길 원하는 사람들


[ 김영걸 교수 서평, 카이스트 ]
어느 날 갑자기 오래 전 KAIST 경영대학 제자였던 서인원 대표로부터 바다 건너 이메일이 하나 날아왔다. 본인이 출간하는 신간의 추천사 부탁이었다. 평소 신간 추천사 같은 것은 별로 쓰지
않는 나였지만 서 대표의 부탁에는 기쁜 마음으로 선뜻 응하였다. 이유는 서 대표가 단순히 나의 제자였기 때문만은 아니다.

서 대표는 지난 20년 내가 KAIST에서 배출하였던 100여 명의 석박사 제자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였기 때문이다. 국내 굴지의 컨설팅회사를 다니면서도 혹독하기로 소문난 KAIST 경영공학 석사과정을 마친 향학열, 세계적인 정보기술회사의 한국 지사에 만족하지 않고 기어코 미국 본사행을 감행하여 중견 간부의 자리까지 오른 도전 정신, 미주 신문사 칼럼니스트, 방송국 앵커, 부동산/법무법인 대표 등 1인 3역, 4역을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수년간 청소년들을 단기선교로 이끈 사랑의 실천 등 서 대표는 정말로 특별한 한국의 원더우먼이다. 그래서 제자임에도 서 대표는 항상 나의 무한한 존경과 경탄의 대상이다.

서 대표의 첫 저서인《L.O.V.E. 경영》은 서 대표가 살아온 그간의 인생만큼이나 독특하고 놀라운 책이다. 책의 첫 페이지를 열기 전 나는 서 대표가 다른 많은 저자들처럼 신문에 연재하였던 비즈니스 칼럼들을 그냥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다 보니 이 책은 어떤 한 장르로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아주 다채로운 메뉴를 가진 풍성한 식탁이었다.

“아이린의 샌프란시스코 이야기”가 우리의 감성을 일깨우는 39가지의 싱싱한 채소라면 “아이린의 즐거운 코칭”은 이러한 감성을 바탕으로 우리 개인 개인의 삶의 비전을 높게 펼쳐보는 샐러드 드레싱이다. KISS로 시작하여 Eiffel Tower Effect로 마무리 되는“아이린 식 사랑 가꾸기”는 메인 요리에 앞서 미식가의 기대감을 서서히 키워 주는 맛난 전채요리이고 곧 이어 서브되는“아이린의 L.O.V.E 경영”은 바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이자 메인코스 요리이다.

힘든 사막(비즈니스 전쟁터)을“L”augh로 무장하고 걷노라면 어디선가 물과 그늘을 제공하는“O”asis가 나타나고 다시 힘을 얻어 별처럼 높고 달처럼 환한“V”ision을 세우고, 누구를
만나든 자신 있게 스스로를“E”xpress 하다 보면 우리는 “L.O.V.E. 경영”의 놀라운 풍미에 Michelin 별표 3개를 주게 된다.

처음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는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경영 교양서이겠거니 했지만 마지막 장을 끝내고 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이 책은 미래의 비전을 키우고자 하는 청소년들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하루하루 전투를 하며 보다 나은 성과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물론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나, 예수의 어린 양들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선생님들,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나 같은 교수에 이르기까지 실로 넓고 다양한 독자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와 실천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마치 맛있고 풍성한 식사를 마친 뒤 우리의 몸이 쑥쑥 자라고 우리의 마음이 감동으로 가득 차듯이 말이다.

2009년 9월 15일
김영걸, KAIST 교수

[ 김종회 교수 서평, 한국 문학 평론가협회 회장, 경희대 교수 ]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작은 거인 서인원의 L.O.V.E. 경영에 부쳐

서인원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초인적으로 활동하는“우먼파워”의 대명사 같은 사람이다. 그를 소개하는 문면에 열거된 직함의 숫자와 그 무게를 셈해 보다가 중도에서 그만두고 말았다. 도대체 그처럼 많은 일들을, 그리고 그처럼 영향력 있게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서였다. 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세계적 문물과 진보적 의식이 함께 부딪히고 분출하는 곳, 샌프란시스코에 서인원 같은 인물이 둥지를 틀고 있는 것은, 한편으로는 경이롭고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를 보면, 우선 한인 여성의 긍지와 기개를 느낄 수 있어 기껍기 그지없다. 그러나 그가 단순히 이 지역에서 한 시대의 이름난 인물이기를 넘어, 그 개인으로나 한인 여성사에 진실로 특출한 인물의 범례가 되기 위해서는, 근자의 화두 중 하나인“선택과집중”의 논리가 이제부터 적용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인 사회의 평균율로 보아 아직 젊다는 것은 매우 일시적인일일 뿐, 그 많은 일들을 정돈하고 궁극에까지 붙들 일을 가려 집중해야 할 때가 자꾸만 미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론적인 요망은 어쩌면 기우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그는 한 개인의 한계를 넘는 일들을 잘 감당해 왔고, 각기의 분야에서 그 실과를 증명해 보였다. 이번에 상재되는 책
“L.O.V.E. 경영”이 그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는 그의 거의 모든 일과 생각, 사람들과의 관계, 세계와 우주를 보는 눈, 이상과 현실의 거리 등이 생생한 육성으로 담겼다.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꾸려온 역동적인 삶의 이야기, 직장인, 사업가, 언론인, 사회활동가로서의 행동 반경과 동선 등이 절실하고도 진솔한 고백의 형식으로 한데 모인 셈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동서고금을 두루 망라하는 지식과 예화들의 집산지이다. 각 글의 서두를 장식하고 있는 에피그램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많은 인물과 사상과 일화들을 어떻게 초청해 왔
는지 감탄할 만 하다. 제갈량과 김유신이 등장하고 도산과 밀레가 얼굴을 내밀며, 곳곳의 박물관이나 오페라하우스가 제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인간 승리의 표본이 될 만한 영웅들을 불러오기도 했다.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의욕 넘치는 체험담을 부가하기도 했다. 이를테면 박학다식과 박람강기가 맨 모양으로 노출되면서, 현대적 삶에 있어서 성공의 조건과 방식이 어떻게 규정될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환기한다.

책의 후반부에 해당하는“아이린의 L.O.V.E. 경영”은 이를 자신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행적과 더불어 드러내 보임으로써 박력과 설득력을 동시에 갖고 있다. 그는 지금에 이르도록 이 많은
자신의 이야기와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사무실 창밖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자신의 내면에 개방된 마음의 문밖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그는 안팎의 눈 두 개를 함께 가진 양수겸장의 관찰자요 그 실행 주체이다. 그가 펼쳐놓은 이 광활한 사색의 광장에서, 우리는 한 신실하
고 열정적인 생활인의 눈에 비친 세상사를 레고레타(Ricardo Legorreta)의 입방체처럼 여러 방향으로 느끼고 이해하고 간접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는 인생이 롤러코스터처럼 급박하게 변화하는 것이라 말하고 그것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인다고 적었는데, 그가 그렇게 떠나는 의미 있는 여행길에 얹혀서 저비용 고효율로 때로는 백과사전과도 같고 때로는 만화경과도 같은 인생의 진진한 향취를 함께 만끽할 수 있겠다. 그는 또한 책의 전반부에 있는 자신의 글들에“수채화 같은 이야기 모음”이라는 별호를 공여했다. 기실 수채화 같은 이야기 는 수채화 같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발화할 수 없는 것이다. 그가 풍성하고 깔끔하며 분위기 있게 그린 이 수채화, 이 언어와 사상들의 잔치에 기쁜 마음으로 참예하기를 권유한다. 그의 사랑과 열정에 가까이 다가선 우리가 , 흔연히 그 아름다운 전명에 행복해 하리라고 확신하는 까닭에서이다. 그는 아주 위험한 행복 바
이러스, 파괴력 있는 전파자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2009년 9월 15일
김종회, 경희대 교수,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


[ 본문 중에서 ]
자신과 이웃을 향한 진실한 사랑의 마음을 기반으로 간단한 네가지 기본 원칙을 잘 지키면 국제적인 무대에서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됨을 설명해 왔다.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 주듯 국제적 무대에서 성공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그 네 가지 원칙은 간단히 L.O.V.E.로 표현되는데, 첫 번째로 “L.”은“LOL”(Laugh Out Loud)의 약자로 크게 잘 웃을수록, 두번째 “O.”는“Oasis Setup”의 약자로 깊은 감동을 많이 주고 받을수록, 세 번째“V.”는“Vision High”의 약자로 가슴에 높은 꿈을 품을수록, 마지막 네 번째“E.”는“Express Youself”로 자신을 잘 표현 할수록 성공함을 말한다.
…..

나는 몇 년 전 수십억 대의 컨설팅 계약을 놓고 경쟁 회사와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1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한 달 이상 밤을 새우며 제안서를 준비한 적이 있다. 바로 전날까지 밤샘 마무리 작업으로 피곤과 긴장이 겹쳐 발표하기 조금 전에 거울을 보니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다. 잠시 회의실 밖 한적한 곳으로 나가 눈을 감고 막강한 경쟁사를 제치고 우리의 제안서가 채택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3분 정도 소리내어 웃었다. 바로 이어 고객사 임원들 앞에서 웃음의 여운을 머금고 기분 좋고 자신감 있게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었고, 또한 우리의 제안을 짧은 시간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수 백번의 압축과 요약을 거처 발표한 내용이 인상 깊게 평가 받아 결국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되었다. 나는 이 성공으로 승진도 하고 주식 옵션을 받아 결국 꿈에 그리던 집을 살 수 있었다.
웃으면 모든 일이 풀린다. 웃음은 성공을 위한 첫 번째 비밀 열쇠이다. 크게 잘 웃으며 살자.

[ LOVE경영과 관련된 2가지 에피소드 ]
 “LOVE 경영”을 미주 중앙일보에 연재할때, 2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다.

첫번째, LA에사는 중년여성이 영어도 못하고, 아이들만 키우느라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채, 우울하고, 열등감으로 칩거생활을 하다가, 저자의 글을 접하고 도전을 받아, 그 글을 2년정도 냉장고에 붙여놓고 우울해 질때마다 읽고, 재 도전받고, 노력하여, 현재 그녀는 직장을 얻고 열심히 보람있게 살고 있다는 감사의 전화를 받았다.

두번째, 미국에 사는 세탁소를 하시는 서울대 출신의 중년 남성분은 한국에서 좋은 직장과 기반을 버리고 자녀교육만을 위해 무조건 도미하여 자녀들을 키우느라 세탁소를 시작했는데, 하루하루 의기소침해지고, 미국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미국사회에 대해 제대로 알수 없어, 자녀들에게 부모로서 어떠한 비젼을 심어 주지도 못하면서 지내다가, 저자의 컬럼을 읽고는 감동을 받고 자녀와 함께 저자의 컬럼을 읽고 가족간에 대화를 나누면서 자녀들이 비젼을 갖게되고, 성적도 오르고, 성격도 밝아지게 되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저자는 글을 통해 우울하고 절망에 빠진이들에게, 현실에 안주하는 이들에게 다시한번 도약할 희망을 심어준다.
저자의 도전정신, 마음가짐, 그리고 저자가 배우고 깨닫고, 실천해서 성공을 거둔 그녀만의 독특한 성공 비밀인, “LOVE경영”을 출판한 이유는,  좀 더 많은 이들이 글로벌 시대에 성공할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모든이들이 인생에 기적과 같은 성공을 거둘 것을 확신한다.

[ 추천의 글 ]
Howard Lee (International Pacific School of Law 총장)
김영걸 (KAIST 교수)
신중돈 (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 사장, 발행인)
김병오 (미국 북가주 기자협회 회장, 북가주 한인 TV 방송국장)
김종회 (한국 문학평론가 협회 회장, 경희대 교수)
신예선 (소설가)

[ 글 차례]
I. 아이린의 샌프란시스코 이야기
1. 책갈피 속의 가을 향기
2. 당신 눈 속에 별이 반짝일때
3. 실리콘밸리 연가
4. 비밀의 해변
5. 무지개처럼 화사하게
6. 거울에 비친 얼굴
7. 넘어지면 일어서는 쾌감
8. 소중한 생명을 위한 시
9. 노블레스 오블리쥬 (Noblesse Oblige)
10. 가슴뛰는 삶
11. 사랑하는 나의 조국
12. 인생의 소금
13. 사랑의 시작, 모든 책임은 내게
14. 상파뉴의 기적
15. 만종
16. 유목민
17. 별과 해바라기
18. 오페라 하우스
19. 붉은노을처럼 지고싶다
20. 포기하지 않는 삶
21. 가시나무새
22. 마술과 같은 인생
23. 행복 찾기
24. 흔적
25. 3년간의 완전연소
26.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
27. 나비효과 (Butterfly Effect
28. 꽃피는 봄이 오면
29. 유리구두
30. 최후의 미소
31. 도끼를 준비하라
32. 네 옆에 의자가 있잖아 !
33. 이발사와 외과의사
34. 읍참마속(泣斬馬謖)
35. 가족(Family)의 어원을 아십니까?
36. 꽃반지 끼고
37. 당당한 아름다움
38. 스탠리와 희
39. 촉촉히 비내리는 곳으로의 여행

II. 아이린의 즐거운 코칭
1. Believe in Yourself
2. Achieve your goals!
3. Aim for the Top!

III. 아이린 식 사랑 가꾸기
1. KISS (Keep it simple, stupid) !
2. HUG (Honey, U are Good) !
3. Eye Contact !
4. Lapis Lazuli !
5. Share food !
6. Purity!
7. Paradox/Humor!
8. Objet!
9. Green Shower
10. Firefly
11. Photograph
12. Give!
13. Eiffel Tower Effect

IV. 아이린의 L. O. V. E. 경영
1. L. O. V. E. 경영 (1)
2. L. O. V. E. 경영 (2)
3. L. O. V. E. 경영 (3)
4. L. O. V. E. 경영 (4)
5. L. O. V. E. 경영 (5)
6. L. O. V. E. 경영 (6)
7. L. O. V. E. 경영 (7)
8. L. O. V. E. 경영 (8)
9. L. O. V. E. 경영 (9)
10. L. O. V. E. 경영 (10)
11. L. O. V. E. 경영 (11)
12. L. O. V. E. 경영 (12)
13. L. O. V. E. 경영 (13)
14. L. O. V. E. 경영 (14)

“부디 이 한권의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 피와 살이 되어 한평생 도움과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간절히 믿고 감히 이에 추천의 글을 드립니다. “
- International Pacific School of Law, Howard Lee 총장 -

“이 책은 미래의 비젼을 키우고자 하는 청소년들과 비지니스 현장에서 하루하루 전투를 하며 보다 나은 성과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물론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나 나같은 교수에 이르기 까지 실로 넓고 다양한 독자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와 실천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
- KAIST, 김영걸 교수 -

“아이린은 중앙일보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필자였다. 잘 쓰면 잘 쓴다고, 다소 미흡하다 싶으면 미흡한 대로, 생각면세어 다른 면이 있으면 다르다면서 많은 독자들의 반등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
- 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 사장, 발행인 신중돈 -

“서인원, 그녀의 눈동자에는 강렬한 별빛이 있고 하는 일에는 열정이 끓어 오른다.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고 저돌적으로 전진하는것이 느껴진다. “
- 북가주 기자협회 회장, 북가주 한인 TV 방송국장, 김병오 -

“서인원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초인적으로 활동하는 “우먼파워”의 대명사 같은 사람이다. “
- 한국 문학평론가 협회 회장, 경희대 김종회 교수 -

“그 스스로 빛을 발하는 여인. 그곳에 있으므로 주위를 밝히는 여인. 서인원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
- 소설가, 신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