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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만드는 상처 - 반드시 알고 피해야 할 감정전이의 함정  
(Sheep in wo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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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발레리 J.맥킨타이어/로리 킴  |  출판사 : 예수전도단
발행일 : 2009-02-09  |  (145*205)mm 215p  |  978-89-5536-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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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도서소개 | 차례 | 추천의 글 | 저자/역자소개
관계 회복의 열쇠는 감정전이의 이해에 있다!!

'그토록 사이좋았던 우리인데, 왜 계속 어긋나는 걸까?'
관계 회복의 열쇠는 감정전이의 이해에 있다!!
지체를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 (벧전 1:22)하고 싶다면,
하나님의 치유라는 두레박을 마음 깊이 던져 과거의 모든 상처를 퍼 올려라!

어둠을 인식하지 못하면 결코 빛으로 나아갈 수 없듯,
상처를 인식하지 못하면 결코 회복으로 나아갈 수 없다.

transference 감정전이란?
과거에 경험한 사건이나 상처에서 비롯된 감정들을 해결하지 않고 억압해 두었다가,
이후 아무 잘못도 없는 다른 대상에게 그 감정을 무의식적으로 투사해 버리는 것.

나는 화나지 않았는데 상대방은 내가 화낸다고 생각하고
나는 아무렇지 않는데 내가 질투한다고 생각하고
나는 조심스레 대했는데 내가 배려심이 없다고 생각하고
한 형제자매로 대했는데 내가 이성에 관심이 많다고들 말할 때,
과연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갈등과 상처는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이해할 수 없는 싸움이 계속될 때,
공동체가 무너지는 이유를 도저히 찾지 못할 때,
우리는 감정전이를 의심해 봐야 한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26)

>> 오랫만에 예수전도단에서 선보이는 내적치유 도서다.
저자의 경험, 풍부한 예화와 성경말씀으로 감정전이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나가고 있다. 두 친구 사이, 직장인과 그의 상사, 한 개인과 영적인 멘토 사이 등 어느 관계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감정전이에 대해 얘기한다. 특히 교회 내의 감정전이를 깊이 다룸으로써, 관계로 인해 고민하는 많은 목회자들에게도 단비와 같은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자신이 지닌 상처와 감정이 낳은 분노를 고스란히 다른 이들에게 옮겨 관계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사람이, 늑대 옷을 벗어던지고 하나님의 어린 양다운 모습으로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

>> 독자 대상
- 교회 내에서 관계로 인해 갈등을 겪는 교인과 목회자
- 자꾸 관계가 깨어지고, 지속적인 관계가 힘든 그리스도인
-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계속 오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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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감정전이의 이해
1장 나의 이야기
2장 감정전이의 정의
3장 재연되는 기억
4장 유년기의 뿌리
5장 억압, 교만, 자기기만

2부 교회 안의 감정전이
6장 논쟁과 갈등으로 나타나는 감정전이
7장 은밀하게 나타나는 감정전이
8장 대리적 감정전이
9장 보이지 않는 전투

3부 감정전이에서의 해방
10장 감정전이의 건강한 해결책
11장 피해야 할 함정
12장 당신이 장본인이라면
13장 행복한 결말

주
"마음은 아프지만, 언젠가는 화해할 수 있겠지..."
과연 시간이 모든 다툼을 해결해 주리라고 생각하는가?
다툼은 결코 두 사람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작은 틈이 둑 전체를 무너뜨리듯, 작은 오해는 공동체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

누구나 상처입고 상처를 준다. 중요한 것은 상처를 치유하느냐, 상처가 곪게 내버려 두느냐에 있다. 그러나 해결되지 못한 상처는 결국 썩고 말 것이다. 당신을 향한 그 사람의 분노가 당신의 허물 때문이 아닌 그 사람의 옛 상처에서 온 것이라면,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이 깊어질수록 주변 이들에게도 어려움을 주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은 그 사람의 상처에 새살이 돋게 하고, 관계 회복을 이끌 수 있다. 두 사람을 위한 치유의 여정은 지금 바로 이 순간. 당장 시작할 수 있다. 거짓된 감정에 지지 않는다면 말이다.
이 책은 감정전이로 어려워하는 당신을 도울 것이다. 상처와 감정의 본질을 들여다보게 하는 이 책은 과거의 분노를 해결하지 못하여 결국 다른 이들에게 옮길 수밖에 없었던 감정의 고리를 올바로 인식하게 한다. 늑대 옷을 벗어던지고 하나님의 어린 양다운 모습으로 회복하도록 돕는다.

저자가 나누는 내용을 제대로 알고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에 나타나는 치열한 영적 전쟁에 적용하면, 하나님의 전사로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싸우라고 보내심을 받은 게 아니라, 몸소 싸우시는 그분께 쓰이려고 보내심을 받았다. 이 책은 전투가 승리로 끝날 때까지 당당히 싸울 수 있는 중요한 무기를 제공한다.
- 린 페인 (치유기도 사역자)
발레리 J.맥킨타이어
발레리 맥킨타이어는 일리노이 주 휘튼에 소재한 Pastoral Care Ministries에서 일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Partnership Ministries, Bibles or the World의 코디네이터로 섬겼다. 휘튼 대학교 재학 중에 학생 전도 팀을 이끌며 시카고 안의 노숙자들을 섬겼던 발레리는 1988년에 사회과학 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1989년 린 페인이 인도한 PCM 집회에 참석한 이후, 대학시절 이후 갈등했던 문제였던 대인관계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발견하게 된다. 이에 1994년 PCM 집회에서 자신의 감정전이 극복 경험을 나누었다. 사람들은 발레리의 간증에 대해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고, 결국 많은 사람의 권유로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재능이 있는 음악가이자 찬양 인도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남편 마크 맥킨타이어와의 사이에 외동 딸 캐리스 엘리자베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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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상처를 만드는 상처 - 반드시 알고 피해야 할 감정전이의 함정
저자발레리 J.맥킨타이어
출판사예수전도단
크기(145*205)mm
쪽수215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09-02-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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