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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선교학의 만남"
Reformed Missiology
교회를 교회되게, 신학을 신학되게
선교 없는 교회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존재하지 않는다.
교회는 언제나 선교를 숨 쉬며 살아왔으며 선교하면서 존재했고 또한
선교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선교는 교회의 본질이며 생명이다.
서언
제1부 선교와 신학
제2부 선교와 성경
제3부 구약과 선교
제4부 신약과 선교
제5부 선교와 교회
제6부 선교와 전략
제7부 선교와 컨덱스트
"선교의 개념을 이렇게 정확하게 표현한 책은 지금까지 한 국 신학계에 없었다."
- 김성욱 박사(총신대 선교대학원 교수)
"선교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책으로 우리가 오랫동안 갈망하던 책이다."
- 김학유 박사(합동신학대학원 교수)
"21세기 신학계에 가장 의미있는 저서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 신경규 박사(고신대학교 교수)
"선교사가 선교지에 가지고 가서 매년 1번씩 읽어야 할 책이다."
- 오준문 선교사(캄보디아 선교사)
"누구나 선교를 말하려면 이 책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김홍만 박사(국제신학대학원 교수)
"목사와 평신도, 그리고 선교사가 함께 읽고 토론해야 할 책으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왜 모든 기독교인들이 선교사로 살지 않으면 안되는지 알게 되었다.
- 신종철 선교사(GMC 대표)
저자는 서울에서 태어나 총신대와 총신대 신대원, 합동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의 개혁주의 신학의 요람인 필라델피아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와 그랜드래피즈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부하였으며, 잭슨의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에서 15년간 성경신학, 조직신학, 선교신학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며 저자가 꾸준히 시도해 온 것은 신학과 선교학의 ‘통합’이었다.
그가 쓴 [십자군이 아니라 십자가의 정신입니다](2001)는 새로운 방향의 선교 개념과 선교신학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주목을 끌어 왔다. 또한 [선교가 우리의 실존입니다](2003)는 현대 교회가 상실했던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을 새롭게 회복시키고 있으며, [영성을 깨운다](2003)는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기독교인에게 영성의 개념을 새롭게 제시하면서 신앙을 재정비하도록 도전하고 있다. 2008년에 출간된 [위풍당당]은 잠언에 대한 철저한 성경해석과 함께 실천 가능한 말씀의 적용을 추구하면서 선교적인 관점에서 잠언을 접근하였다.
저자는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주임교수, 실천처장으로 8년간 봉직하였고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도 선교신학을 가르쳤다. 그는 GMC(지구촌선교공동체)를 설립하여 수많은 선교사들을 배출하였고,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부회장,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전문위원, KMQ(Korea Mission Quarterly) 편집위원으로 섬기면서 한국교회 선교학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서도 진력하였다. 신학자로서의 저자의 비전은 신학이 선교와 입맞춤하고, 또한 신학과 영성이 통합된 학문을 이루는 것이다.
| 도서명 | 선교없이 교회없습니다 |
| 저자 | 방동섭 |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
| 크기 | (150*225)mm |
| 쪽수 | 488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 발행일 | 2010-03-31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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