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 영적성장 > 수필,칼럼,글모음

내 일터에 사랑을 싣고 뚫린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끝 모를 눈물 그 거센 슬픔 이기고자 두 손 드러 하늘을 막아본다. 그러나 이내 그 눈물 내 열 손가락 사이로 다시 쏟아져 내리고 어느덧 내 눈가에도 뜻 모를 눈물이 볼을 타고 내린다. 뚫린 하늘 막을 수 없는 작은 내 손작은 내 가슴 작은 내 가슴 구석진 방으로 잰 걸음 하며 모아보는 마른 내 두손 두 무릎 "주님, 저는 죄인이로소이다"

책을 내면서
격려사

현대를 하나님께로

- 현대를 하나님께로
- 은혜입은자
- 열심히 일하는 자
- 작은 예수쟁이가 되고파
- 6,000×1/4=100(?)
- 아까운 점심 시간
- 엽서를 띄우며
- 오늘
- 어두워진 시력을 회복시켜주는 이
- 주님 앞에 설 때
- 사람 낚는 어부
- 성숙의 기회로
-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움
- 단비를 내려 주시는 분
- 예수님을 만난때
- 진실한 사랑
- 친구
- 소중한 만남
- 사랑의 주님
- 목마르지 않는 생수
- 어디에 뿌리를 박아야 할꼬
- 알지 못하는 신에게
- 하나님과 컴퓨터
- 봄에 피는 신앙
- 영화를 보고 나서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 만남
- 미스 김, 거듭난 것 같아요
-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 계동, 이런일 저런일
- 말씀을 통한 부흥
- 신우회원이되어
- 약속의 말씀
- 지금 이 시간
- 기적
- 서진항공을 하늘 나라로
-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
- 곡조있는 기도
- 우리
- 서로에게 관심을
- 외치고 싶습니다
- 내가 사랑했던 모임
- '죽으면 죽으리라'를 읽고
- 생각해 봅시다
- 어떤 기적
- 월요 기도회
- 한해를 보내며
- 신선한 충격
- 좋으신 하나님
- 주님! 들으소서
- 조홍시가
- 딸아이가 주는 교훈
- 하나님의 사상과 어버이의 사랑
- 출근 5분전
- 여름휴가
- 형제들이여, 자매들은....
- 이야기들
- 초코렛
- 꿈 자리
- 부활의 아침
- 선물
- 미스 김의 하루
- 잠깐만!
- 애국가
- 담배야 어쩌란 말이냐?
- 성감별

산동네 사람들

- 봉사의 손
- 산동네 사람들
- 도움 찻집-이런일 저런일1
- 도움 찻집-이런일 저런일2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나의 친구 영철이
- 10절이 넘는 찬송가
- 추운날 따뜻한 마음
- 가없이 좋은 곳
- 팔자소관(?)
- 어린이 마을
- 푸른동산
- 저무는 들녘에서

땅 끝까지 이르러

- 족구대회를 마치고
- 여름캠프를 다녀와서
- 작은 불꽃
- 비진도 하기캠프를 다녀와서
- 5월의 잔치에 초대 받고
- 부드러운 손길
- 야외 예배
- 야외 친교회, 이런일 저런일
- 간구의 영을 부어 주소서
- 이젠 연출을 주님께서
- 믿음의 작은 불씨가 되어
- 잊을 수 없는 날
- 나의 일기
- 주님을 사랑합니다
- 땅 끝까지 이르러
- 비교할 수 없는 기쁨
- 그 여유는....
- 참으로 중요한 것은 이것

사막에서 온 편지

- 나의 첫기도
- 중국어 성경을 돌리면서
- 살아계신 주
- 선상에서 온 편지
- 이국과 신앙과 뜨거움
- 드럼통 강단
- 철도가 복음의 길로
- 마을 교회
- 야곱의 우물
- 하이파 현장 교회
- 사막의 샘
- 사막에서 온 편지 1
- 사막에서 온 편지 2
- 광야의 기도
- 현장에서 온 편지
- 지점에서 온 편지
- 인도네시아에서

복음의 무역선

- 바다에서 온 편지
- 닛시회
- 떠나가는 배
- 안전과 평안을
- 복음의 무역선
- 저 먼바다 파도 위에
- 아득한 추억이...
- 갈급한 자
- 푸른 젊은
- 사랑하는 나의친구여
- 그리 살게 하옵소서
- 은혜의 선물
- 감사의 기도
- 사랑의 주님
- 부활에 드리는 변

뚫린 하늘

- 영원한 언약
- 사랑이 있는 곳에
- 나의 기도
- 수인의 밤
- 주 은혜 임한 후
- 샘이 되게 하소서
- 사랑은 오직 하나
- 길
- 만남
- 삶
- 새 봄에
- 사랑하지 않고는 잊혀지는 젊은 시간
- 장막 터를 넓히면서
- 기도
- 여호와의 밤
- 뚫린하늘
- 시 151편
- 넋두리
-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