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듣는삶-조이 도우슨>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용인에 거주하고 용인에 있는 모 교회를 섬기고 있는 청년 이랍니다.^^
4년을 거슬러....
전 책일 많이 읽었거든요...그런데 신앙서적을 많이 읽는 저희 언니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책이 머 그책이겠지....저런걸 따분하게 왜읽어....난 일반 베스트셀러나 열심히 읽고, 뿌듯해 했어요.
하지만 제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후 제 삶과 가치관과 모든 것들이 바뀌었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 만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 섬길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영적으로 성숙해지고, 하나님게 기쁜이 될수 있을까...??
저의 삶의 화두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영적 갈급함과 궁금함들을 채우기위해 신앙서적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주위분들께, 알맞은 갈급함에 대해 물어보면 책을 추천해주고 했거든요.

저희 교회에서 알파를 통해서 알게된 리더 언니에게 이 책에 대해 소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다른 바쁜일로 인해, 까맣게 잊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요 근래 모 연예인 미니홈피에 가서 책 소개해 놓은것들을 보면서..
이 책을 소개한걸 보게 되었어요.
당시 전 너무 영적갈급함..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어야하나..."
"어떻게 하면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고 성령에 민감하여 질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과 갈급함으로 주님게 기도했었거든요.
그러면서 이책이 오버랩되면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읽어가면서도 저는 눈물로 책을 적시기도 하고, 큰 깨닮음도 있었습니다.
정말 주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를 바란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자 조이 도우슨의 민감하고, 철처히 신뢰하며 생활하는 모습에 정말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매일, 매시간 어떠한 환경일지라도 하나님께 초첨을 잃지않고 맞추고 있는 모습,
영적인 육적인 가족을 통해 기도하며 묻고 나아가는 모습,
작은 것일지라도 주님의 정확하고 확실한 음성을 들으며 기도하며 애쓰는 모습들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살아간다는것은 습관을 만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습관...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게명을 지키려는것들....
정말 내노력없이는 안되고,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안되는..그런 삶.
정말 이책은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책이기에.....
고이 간직하며 읽고 또 읽고 또 다른이들에게 많이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사탄도 우리 마음 가운데 어떤 인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사탄의 목소리는 강하고 급하며 강요한다.

사탄은 늘 어떤 위기 상황으로 우리를 몰고가서는

우리로 어떤 행동을 급히 하도록 만든다.

 

반면 하나님의 음성은 조용하지만 일관성이 있고,

우리에게 잠시 물러나 조용히 기다리며 듣도록 권면한다.



 

하나님의음성을 듣기 위한 조건들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께 말씀하실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드려야 한다.

그리고 그분의 음성을 듣되 우리의 관심의 초점을

우리의 문제가 아닌 그분께 맞추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중-

이것은 제가 정말 붙들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이책...

꼭 꼭!!!!!!!!!!!!!!!!!!!!!!!!!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