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란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하나님을 믿는다. 그리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모든 것이며 전부이다.

그런데 이 믿고 고백한다고 하는것에 대한 정의가 성경안에서 받아들여져야 함에도 오늘날 성경을 벗어난 너무나 많은 사조들을 주관적인 입장으로 받아들이며 이를 신앙 믿음이라 말하고 있는 안타까움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사조들속에 가장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성령하나님에 대한 이해라 생각된다

성령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오늘날  나지신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서의 신적 능력이나 또는 그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존재

또는 그저 신비적 체험 같은 헛된것으로 생각하거나

아니면 아예 성령하나님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것은 우상이지 성령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아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그것을 말씀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성령님에 대한 바른 성경적인 이해를 가져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인데

이를 도울수 있는 도서를 추천하자면

바로 R.C 스프로울의 성령이다

이책은 목회자들 뿐 아니라 일반성도들도 함께 성령하나님을 바로 알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며 

또한 자자는 개혁주의 신학자로서 탁월한 성경교사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분으로  신뢰할수 있기에

성령님에 대한 이해를 원하여 이책을 손에 잡는다면 이책은 분명 성령님에 대한 왜곡된 이해들이 성경적으로 명확하게 바로 잡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