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장로님이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혹 기도하지 않았는가?
큰 기대와 설레임으로 투표결과를 혹 지켜보지 않았는가?
장로님이 대통령이 된 요즘 우리는 오히려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한 분의 장로님으로 인해 크리스천들이 어려움을 당한다...
이러한 때
이재철 목사님의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를 추천합니다.
온통 어두운 세상, 온통 흙탕물인 이세상에 우리는 크리스쳔으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책 45p의 구상 선생님의 답이다.
"크리스쳔은 맑은 물을 계속 흘려 보내어야 합니다."
"선생님. 온 세상이 흙탕물인데 크리스천이 맑은 물 몇 방울을 보낸다고 이 세상이 맑아지겠습니까?"
그러자 구상 선생님의 답은 이렇다.
"그래도 크리스천들은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소금 2.8 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한다.(p 46) 이 책을 읽은 한 사람이 이 세상을 깨끗케 할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으로 이 책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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