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고 확실한 복음 설명을 단번에 불신자를 돌려세우는 전도전략 원 스톱!

마침내 불신자가 두 손을 들었다. 좀처럼 전도되지 않는 불신자 전도를 위한 전도전략 원 스톱

태신자 전도 운동-김영일 목사(왕성교회 부목사)

태신자 전도 운동은 평소 전도 운동이며, 총동원 주일의 연합운동이다. 연초에 전도 대상자를 마음에 품었다가 연말에 해산한다. 해산하기까지의 사랑의 수고는 열매를 더욱 값지게 한다.

친구 전도-김향인 목사(한국 교회정보 센터 대표)

친구 전도를 위한 일천번제를 드리는 자. 삼 년동안 친구를 위해 기도한 기도제목이 담긴 일천번제의 통장을 전해주자. 감동은 그 사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최대 요인이다.

신바람 전도-김형배 목사(신바람 전도 훈련원장)

인간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전도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의 나라를 구하는 일이다. 신바람 전도법은 한국 상황에 가장 잘 맞는 전도 방법으로써 불신자들이 긍정하는 요소를 가지고 접근하게 한다.

안 될 수없는 교회 부흥-박재열 목사(동선교회 담임목사)

한국 교회는 부흥 할 수밖에 없는 조건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체하고 있는 기적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교회 부흥 십계명을 실천하기만 한다면 교회는 부흥이 안 될 수가 없다.

직장을 통한 사역-방선기 목사(직장사역 연구소장)

직장에서의 크리스천은 양극화 현상을 보인다. 직장에 동화되거나 아예 격리된다. 옳지 않은 태도이다. 크리스천은 어디에서든지 그 문화에 적응하되 그리스도인으로서 구별되어야 한다.

전도시 반대 질문 다루는 법-윤성호 목사(물가에 심기운 나무교회 담임목사)

전도할 때 덩져지는 반대 질문은 분명 사탄의 공작이다. 마귀는 신학적으로 대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을 계속해서 만들어냄으로써 불신자들을 현혹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믿음을 갖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가치관이 분명하면 그런 반대 질문에 담대히 맞설 수 있다.

다리 예화 전도법-윤용섭 원장(예수제자 훈련원장)

시대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방법도 달라진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동원하든 변하지 않는 원리가 있다. 예수님은 인간을 생명에 이르게 하는 구원의 다리라는 것이다.

인쇄 전도 훈련-안종민 목사(대흥 침례교회 담임목사)

강력한 성령의 사역에 의지하는 결신률이 가장 높은 전도 방법. 단순히 불신자를 위한 전도 목적만 갖지 않는다. 훈련을 받는 동안 신자들은 자신의 믿음을 다지게 된다.

외침 전도-이병일 간사(예수전도협회)

영혼을 찾는가?교인을 찾는가?
전도는 교회의 빈자리를 채우는 수단이 아니다.

전도를 위한 기도 개발-이신웅 목사(신길교회 담임목사)

기도와 성령과 전도는 단절될 수 없는 영적인 삼각구도를 이룬다. 그러나 이것의 출발점은 기도이다. 그리고 그 기도는 전도로 이어져야 한다.

생활 전도-이왕복 목사(생활전도 훈련원장)

생활전도를 위해서는 전도자의 인격과 선행이 다듬어져서 불신자들로부터 '말꾼'이 아니라 '일꾼'이라는 평을 들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불신자의 완악하고 메마른 길가 밭에 정이라는 비료를 줌으로써 옥토밭으로 만든 후에 복음이라는 씨앗을 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