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 영적성장 > 영적성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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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가장 이상적인 교회
사도행전에 치유의 기적이 많은 이유는 예배의 영성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2장 목표 지향적인 삶
익숙해져 있는 것들과 결별하지 않으면 새로운 인생의 창조는 불가능하다.

3장 회개의 기회
유다는 뉘우치고 후회는 했지만, 회개에 이르지 못하였다.

4장 십자가의 종교
주님의 백성은 천국 시민 다운 삶의 여정으로 출발하여야 한다.

5장 생명력의 회복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바로 생명력 회복의 키이다.

6장 예수님 최후의 당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최후로 당부하셨던 것은 구원의 은혜를 나누라는 것이었다.

7장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 신앙
힘들게 여행할지라도 본향에 대단한 집을 가진 자들은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8장 부활의 신앙
잠시 후면 세상 사람들의 눈에 보일 수 없겠지만, 그 후에는 부활의 능력으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다.

9장 축복의 주인공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믿음을 지닌 자들이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10장 아담을 장가보내실 때
아담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

11장 아름다운 가정
서로에게 사랑의 표현이 있어야 하고 인격적인 대화가 계속되어야 한다.

12장 그리스도인의 효도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잠 23:22)

13장 하나님 나라 백성 교육
예수님의 교육목표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에 관한 교훈을 주시는 것이다.

14장 제자들의 수련회
산 위에 있었던 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산 아래로 향하게 되었다.

15장 여름철의 신앙
인생의 여름철에 땀 흘리는 노력은 꿈을 이루기 까지 기다리는 지혜와 인내이다.

16장 예수님의 휴가
예수님의 휴가는 재충전의 기회였다.

17장 광복의 노래
진정한 해방을 위한 민족의 기도와 노래가 있어야 한다.

18장 일상의 감사할 조건
'감사합니다.'는 축복의 단어이다.

19장 벼랑 끝의 초월감사
환난 날에 드리는 감사는 문제 해결이 나타나고 구원의 은혜를 맛보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일으킨다.

20장 감사함이 부르는 기적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는 더욱 넘치는 풍요로운 은총의 복을 주신다.

21장 잃어버린 예수
동행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여 예수를 잃어버리다(눅 2:44)

22장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성탄
그리스도의 탄생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그분의 동생자를 역사 가운데 보내시다.

23장 별의 인도
별을 바라보고 산다는 것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삶이다.

24장 순례 여정의 종착
사도 바울은 이제 자신의 생애의 마지막 계절이 될 겨울을 준비했다.

25장 인생의 겨울
인생의 겨울을 준비한다는 것은 거센 바람에도 날아가지 않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26장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
하나님을 만나는 자는 죄 문제를 해결받고 이 땅과 이 민족을 살려내는 의미 있는 새 역사 창조의 주역으로 쓰임 받는다.

목회자의 생애는 말씀의 강론과 더불어 가르치는 교육사역으로 이루어진다 할 수 있습니다. 목사는 설교를 위해서 살고 설교를 하므로 살아가고 설교가 끝나는 날이 목사의 죽음의 날이 될 것입니다. 설교는 목회생명이며 강단은 목회현장이요 목회자에게는 삶의 터전입니다.
금번 제가 지극히 사랑하고 아끼는 제 후임으로 여수제일교회 부임하여 성공적인 목회를 하고 있는 김성천 목사님께서 후진양성과 바쁘신 목회생활 중에서 많은 저서를 펴내고 또 아름다운 인생과 아름다운 신앙 서장을 위한 주옥 같은 경건서적 「축복의 주인공」을 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제가 25년 동안 여수제일교회에서 목회하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일이 지극히 영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금할수 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 자신의 신앙적 지식과 체험의 천박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김 목사님은 다양한 지식과 목회자의 리더십과 종교 교육에 대한 자질을 갖춘 인재로서 그간에 펴낸 서적을 읽어보면 성경적, 복음적, 은혜적인 내용으로 인하여 독자들에게 큰 은혜와 감회를 주었습니다. 「축복의 주인공」이란 제하의 본서 역시 여러 영적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성도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신령한 유익을 주리라 믿고 감사하면서 추천하는 바입니다.
2009. 4. 10.
대한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
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현 여수제일교회 원로목사 정 성 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