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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ity Blue의 "십자가의 길 순교의 삶"을 부른 최이안의 새앨범 3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최이안"의 CCM 앨범으로써 기존의 외국 곡이나 익숙한 곡을 다시 리메이크 하여 만든 음반이 아닌 "순수한 창작" 곡으로써 신선하게 다가오는 편안한 그녀의 음성을 감상할 수 있다. "성악"을 전공했지만 일찍이 "가요계"에 입문, 많은 앨범의 객원가수와 코러스와 독집 앨범등을 출반 했었고 CCM옴니버스 음반과 CCM독집음반(최 수연)도 발표했었던 경력이 있다.최근엔 "TRINITY BLUE앨범"의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을 불러 사랑을 받아왔다. 참여한 아티스트로는 가요계에서 활동중인 "가수 이정봉"이 "프로듀스"를 맡았으며 "milk의 작곡, 편곡자" "강화성"이 "편곡"을 맡았으며 일반 음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천 아티스트들"과 CCM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신선함을 더 해주고 있다. 뮤지컬 스타일의 경쾌한 "워십형태"의 곡으로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 합창으로 참여, 더욱더 풍성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곡과 "아파르" 라는곡은 히브리어로 "흙"이라는 의미인 아파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 몸을 빚으신 흙을 표현하며 우리의 죄에 물든 육신을 다시금 하나님의 손으로 빚어 주시기를 바란다는 곡으로서,또 한편으로는 가볍고 경쾌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주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태어난 "두번째의 새로운 삶"을 가지게 된 기쁨의 마음을 표현한 곡도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으며.주님을 알지 못해 방황하는 친구를 향해 기도로 한 형제가 되기를 간구하는 내용의 노래. "가수 이정봉과 함께 한 발라드 듀엣 곡"과 하찮고 작은 우리에게 세상 누구도 주지 못할 사랑을 한없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노래한 "R&B풍"의 곡과 단지 "piano로만" 편곡되어 잔잔한 노래. 서로 사랑하지않고 이해하지 못한 채 이기적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노래한 곡과 스케일이 큰 대곡 스타일의 화려한 곡. 우리가 하나가 될 때 모든 세상의 어두움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메시지의 노래등 많은 의미가담긴 음반을 준비했다. 타이틀인 "SONG OF LIFE" 처럼 주 안에서 사는 삶 속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 그를 향한 찬양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음반으로 이 여름 새로운 활동의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다. Staff executive producer 이정택 producer 이정봉 directed by 이정봉, 권택근, 이제신 computer programming 정승호 recording studio Na.Zn, Bee recording engineer 권택근 이제신 assistant engineer 김원민, 김태성, 남궁현수 mixing engineer 조정욱, 고현정 mastering at Sonic Korea(최효영) phtography & design 권성환 manager 이명국, 박종현 coordinator 김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