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봤습니다....^^
이게 뭐냐면,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줄 사탕입니다....
물론 전부는 다 못주고,,,
중고등부 찬양단과,,, 고3 임에도 예배 안빠지고 나온 학생들...
사탕안에 작은 선물을 넣었지요....
포장지는 비슷해 보여도, 안에 내용물은 다 달라요....ㅋ_ㅋ
몇일동안, 이거 작업하느라고....ㅋㅋㅋ
빼빼로 데이랑 발렌타인 데이때 사탕 이것저것 섞어서 만들어서 팔아본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준비를 하니, 그때의 실력(?)이 나오더군요....
후후, 저의 선물 받고 싶으시면, 저희 교회 중고등부로 고고싱!!!

그리고 아래 사진은 일명 뼈다귀로.... 이어폰 줄감개(줄이 엉클어지지 않게해주는것) 입니다...
역쉬, 아이들 선물...팁입니다... 돈과 마음 시간을 3박자를 모두 들인 저의 선물을....ㅋㅋ
마치 제가 장사꾼 같네요....^^;

근데, 포장을 해 놓고보니, 빼빼로는 전혀 안들어 갔네요.....이런 미스테익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