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 번째로 자랑하고 싶은 책 이야기는 바로..
지평서원의 경건신서를 전작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권인 영적 체험부터 17권까지 책장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4권인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과 정서"를 제외하곤 모두 다 소장하고 있지요~ㅎㅎㅎ~
조나단 에드워즈의 책이 빠진 이유는..부개사에서 나온 신앙감정론과 다른 번역이기 때문에..
굳이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이지요~




지금 사진으로는 18권인 "어둠 속을 걷는 빛의 자녀들" 이 안보이네요~
그래도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 하단에 걸쳐 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지난 달 마이북 앨범을 통해 34권인 "영광스러운 부르심"을 선물로 받게 됐지요~




지평서원의 경건신서 말고도..
휫필드 시리즈와 영적거성 시리즈도 저의 책장을 채우는 목록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MLJ 시리즈가 나오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에 올릴 로 목사님 전작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