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날씨에 사진올리니 기분이 좋네요.






어느 늦은밤 청년들과 통닭을먹는데 한 청년이 통닭을 먹는다는 말을 
믿지않아서 포토메일로 보낸사진입니다. 이 포토메일을 받은 청년은 
땀나도록 뛰어와서 같이 맛있게 먹었답니다.ㅋㅋ




 

땀나도록 뛴 문제의 청년입니다 ㅋㅋ 얼마나 웃었던지
 아 그리고 이사진은 지리산 갔을때 찍은사진입니다.






제일 맏형입니다. 너무 동안이어서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있답니다
나이 답지않은 얼굴을 소유하고 있지요 ㅋㅋ 




제 친구이자 주님안의 사랑하는 형제입니다.
알아온지가 너무 오래되어너무 좋구요. 이 친구로 인해서
주님안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가끔 고맙다는 말을 하는데
자주해야겠죠?? ^^
아 그리고 이 친구는 찬양에 은사가 있어서 교회 찬양인도를 한답니다.
기타가 주 종목이죠...주님이 이 친구를 찬양을 통해 쓰신다고 하셨으니
같이 기도하면 나아가야겠어요.
죽어가는 제영혼살린 친구 멋있죠??ㅋㅋ







이건 저구요





이것도 저입니다.



제가 구원받은지가 3년 밖에 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주님은 저를 사랑하신다고 하시니 
제가 큰힘이 됩니다. 주님안에있으면 
누구나 큰복이 임하는거 같아요.
주님의 영은 다아시니깐요.. 






같이 찍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많은 시간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날을 통해서 한몸이 되는듯 ㅋㅋ




험 험 이 사진으로 말 할꺼같은면..(약장수같죠?) ㅋ
지리산 갔다가 내려오는 중에 만난 지리산 반달곰입니다..
웅담은 없구요^^; 보시다시피 길을막고있어서 한 20분정도 치체한거같아요
가까이에서 보니 무섭더군요. 야생에서 만난 반달곰이라서 신기하게도 생겼고
만났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이 날은 참좋았습니다 새볔6시부터 출발해서 지리산 백무동에서 9시넘어서 출발해서요.
천왕봉까지 갔다가 왔답니다. 오후3시반정도에 내려왔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뛰어서 내려와서 내려왔다느.....ㅋㅋㅋ 관절이 아파왔었습니다.. 무리 하면 안좋은거 같아요
물론 지금은 괜찮답니다.
이 사진볼때마다 주님안에서 만난 사이어서 그런지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ㅋㅋ(그렇다고 해주세요^^)

다음에 또 가자고했는데 꼭 그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