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이어
둘째 딸래미 조은별양 사진을 올려 봅니다^^ㅎㅎ


딸래미인데도 아직 머리도 짧고 그래서인지
여자애라고 보기에는 좀...^^ㅎㅎ
그래서 참 잘생겼다고 제가 자주 칭찬하고 있지요^^


지금 이 모습은 저와 와이프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서
은별이가 슬슬~ 피곤해 하는 모습입니다^^
이해가 안된다는듯한 표정~~~^^ㅋ


요 사진은 태어난지 1달 전후에
찍어두었던 사진인 것 같네요^^



머리가 완전 2006년 월드컵 때 베컴 머리입니다^^
그나마 머리를 감고 찍어서 이정도네요^^ㅎㅎ



이 사진은 첫째 한별이 사진인데요~
올리다 보니 이 사진도 들어가 버렸네요^^
돌사진입니다^^ㅎ



우리 은별양 자면서 웃는 모습을
순간포착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왜 자면서 그렇게도 미소지으면서 웃을까요?^^ㅎㅎ
아마 천사들이라도 만나는 모양입니다^^ㅎㅎ


우리 한별이는 이 사진을 보고
자기를 향해 윙크 했다고 엄청 좋아라 했던 사진입니다^^

지체님들 모두 계속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이 넘치시는 오후 시간, 저녁 보내세요^^

항상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