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 딸 한별이 1주년 기념 컷입니다^^
이 당시 사진 찍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 때는 잘 찍었어요^^




저희 집 안방 문 앞입니다^^
집에서는 찍을만한 장소가 별로 없어서
문 앞에서 찍을 때가 종종 있어요^^ㅎㅎ




이쁜 울 와이프와 3살 때의 한별입니다^^
아직 딸래미 보다는 와이프가 더 이뿌네요^^ㅎㅎ




하지만 이 사진 보고 있으면 앞으로 한별이가 엄청 이뻐질 것 같아요^^
요즘은 집안일도 잘하고
텔레비젼 보다가도 빨래 널러 가는 딸래미 입니다^^
방 걸레 청소도 너무나 좋아해서 기특합니다^^
마사지도 잘 해요^^ㅎㅎ




우리 처가 식구들과 저희 식구들입니다^^
한별이 돌잔치 때 찍었는데
이 때 미용실에서 제 머리를 짧게 잘라주셔서
안그래도 동안인데 더욱 어려보여서 약간 그랬어요^^

며칠 안으로 둘째 딸래미 사진도 올려 볼께요^^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주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생각나실 때 기도부탁 드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