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진찍는걸 참 좋아해요^^

솜씨는 별로 없지만 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들과 삶의 작은 이야기를 담은 사진들을

얼마전부터 사진에 담는것이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근데,,,이곳에 사진을 먼저 올리고 나면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바람에

글을 먼저 올린후에 사진을 올리려고 해요^^

제가 컴엔 좀 약해서요~ㅋㅋ

얼마전 마트에서~~~아름다운 가게에서~~~

정말 저렴하고 좋은 물건들을 구입했어요

예쁜 가방과 화장품요~^^

특히 아름다운 가게는 옷도 저렴하고 기증할 수도 있어 참 좋네요

애고,,,,ㅠ.ㅠ...

근데 짝꿍이 사진을 올려준다더니,,,찾아보니 없네요 ㅠ.ㅠ...이런이런,,,ㅋ

여러사진들중 몇장 올려봤어요

제가 책장이 많이 모자라거든요~

그래서 생각해서 만들어낸 책장이 바로 이겁니다~^^

책장위에 있는 십자가 조각은요~~

바로 짝꿍이 직접 깎아서 만들어 제게 선물한건데 참 기분이 좋아요^^

저는 만드는데는 영 꽝이라서,,,ㅋㅋ

앞으로 다가오는 짝꿍의 생일까지 별을 접어 보려 계획중에 있는데

제게는 너무나도 굉장한? 계획이예요^^

많은 응원 부탁드릴께요^^

근데,, 별접는법을 배울 사람이 없어서,,,에구에구,,,,ㅠㅠ

결국엔 사진이 어디있는지 몰라서,,,,뎅,,,,ㅠ.ㅠ...

결국은 못올렸어요,,,

죄송죄송,,,

오늘 꼭 배워서 올리겠습니다,,,

전에는 잘 했었는데,,,

(지금막 배우고 찾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