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속터미널에 있는 영풍문고 나가보니 돌아가는 게 좀 보이더군요.ㅎㅎㅎ
발렌타이가 코 앞에 있다는 것도 알았고......
(할인 서적으로 꽉 차 있었던 공간에 바로 아래와 같이 초콜렛으로 가득차있더라고요.^^)
새학기 되었다고 공책 엄청나게 쌓아놨더라고요.... 사진에 다 들어오지도 않을 정도에요.
또 빼놓을 수 없는 다이어리 할인전.... 이런 것들이 지금 바로 세월의 흐름을 알게 해주더라고요.
다양한 행사도 많고요.^^
사진이 너무 많아서 둘로 나눠 올립니다.
두번째는 책에 대한 사진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