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긴 새해인가 보아요^^
지났지만 크리스마스 성탄 케익을 살짝^^
오늘 저희 집 가족중에 한분이 생일이셔서...ㅋㅋ
오늘 아침부터 맛난 케잌을 먹었답니당^^
미역국도 당근 먹고요^^
어제 송구영신 예배땜에
오늘 좀 늦게 일어 났지만
새해긴 새해인가봅니다
사실 달력 한장 차이일뿐인데^^
그렇죠?^^
암튼....올 한해도.....말씀안에서 함께 교제하며
말씀안에서 우리의 어려움과 다가올 시험꺼리들을
잘 헤쳐나가는 마이북 식구들이 되었음 하는 소망입니다^^
올한해 기대되지 않나요?
어떤 이벤트들로 좋은 만남과 좋은 작가분들을 또 만나뵙게 될 지...그것참...엄청...기대되어져요...ㅋㅋ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특히...우리 하나님 복을요...^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