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챕터를 읽다가 덮고 말았다는 그 책.
<선교사의 생활과 사역>이라는 책인데 1986년에 나온 책입니다.
제가 막 뛰어다니고 있을 때 이런 책이 나왔다고 생각하니 ^_^
책의 목차이구요.
저에게는 특별히 1부와 2부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래 전에 나온 책이라 2부의 내용 중에는 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요 ^_^
논문의 참고자료로 빌린 책인데
1부의 소명 챕터를 읽다가
바로 덮었습니다.
사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_^
그런데, 궁금해서 또 다시 책을 펼쳐 읽다가
결국 다 읽고 말았다는ㅎ
<소명>의 선교판이라고 할까요?
특별히 "소명을 깨달음"이라는 챕터가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선교에 대한 소명을 스스로 살펴보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