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즈음이면 생각나는 영화~*
보고 또 보고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며 ^^; 보았던
"나니아 연대기" 입니다.
오늘 마이북에도 썼는데
mk들에게 보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구요 ^_^
영화 곳곳에서 발견하는
기독교적인 상징과 메세지들.
주인공 한명 한명의 colorful한 캐릭터가
영화를 참 생동감 있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네 아이들 ^_^
그리고 아슬란과 돌탁자♡
출판사별로 나온 책들도 많고 해설서도 많은데
그 중에 저는 이 책을 읽었었어요.
나니아 연대기 뿐만 아니라
루이스의 작품에 나타난 그의 자연관과 인간관 등에 대해
상세하고 재미있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나니아 시리즈가 얼른 또 나왔으면 ^_^
이 영화는 왠지 가족들과 보고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