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대구 영어마을이 바로바로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딸애학교 근처에 개원했데요~
그렇다면 당연 제가 가봐야겠지요?^^
이곳에 대한 첫인상은 생각보다 얌전한? 분위기였지요
아직 완전히 끝난공사는 아니지만 이번에 특별히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도 개설되었구요
(저 이부분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하지만 하루만에 선착순 신청이 마감되었지요~ㅋ무슨 스타의 콘서트티켔처럼요)
숙소도 깔끔한게 좋아보였구요
한번 가고 싶어지네요~
비행기안에서 교육도 한다던데,,, 그 비행기가 바로 위,위에 있는 사진이죠^^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울딸은 아직 1학년이라,,,ㅋㅋ
그렇담 내가 가볼까???^^ 생각해봅니다~
아마 밥도 못얻어먹고,,,매일매일 울기만 할지도,,,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