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주제가 "사연이 담긴 책" 소개라 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이 두 권의 책은 저에게 많은 영향을 준 책입니다.
첫번째 책은 저를 칼빈주의자가 되게 했고
두번째 책은 저를 그리스도인이 되게 했습니다.
신학을 공부했던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고
지금은 덕분에 좀더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석사 논문의 주제가 "칼빈주의"에 대한 것이니, 더 많이 공부하게 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럼에도 저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준 책(The Book)은, 역시 성경이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