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갑자기 택배가 온다고 해서
의아했습니다. 택배올게 없는데....
받는 순간 감격했습니다.
무릎꿇는 그리스도인 서평이벤트로 무릎의자가
왔나봐요 ~ 정말 미안해서 어쩌지 ^^;
근데 박스를 열어보고는 더 놀랐습니다. 두둥 ~
오 주님 ~ 기도의 심장 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무릎꿇고 성령님 움직이시는 기도의 심장을
느끼며 기도해야겠습니다.
너무 과분한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몇 번 앉아봤는데 아직 적응이
잘 안되어서 그런지 무릎이 더 아푸네 ㅠㅠ
노력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