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온지 일년이 넘어가고 있는 저의 모습이예요^^
이젠 완전 시골 아줌마의 모습이지요??ㅋㅋㅋ
하라는 저의 이런모습이 별로인가보네요 ㅎㅎ
슬픈표정,,,
하지만 저는 웰케 웃음이 나는건지...(이 사진 중복된거 아니죠?ㅋ)
새벽큐티를 한지도 참 오래된 저에게 이 책은 참 좋은친구가 되어지리라 생각하며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하고 싶어요~^^
이제 11월의 반으로 향해가는 가운데,,,
아직 시작도 못한 큐티집이지만요 ㅎㅎㅎ~
이상하게 큐티집으로는 큐티가 않되는지,,,이상해요,,,
세월이 참 화살같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뭔지모를 양심의 가책이,,,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 나에게 아지고 존재하는지,,,
이곳으로 오면서 저는 별세계로 온 기분이었지요
그래서 이렇게 게으르게 지냈는지도,,
하지만 이곳에서의 생활도 잠시잠깐일뿐 더 큰 일을 위해 떠나야할때가 오겠지요
얼마않남았다고 생각하면 모든일에 애착이 강해지고 더더욱 열심을 가져야 겠다는 힘이 생기지요~^^
보이스사가 아직도 현존해 있군요~^^
울집에 아주 오래된 강해책이 있어요(그다시가격은500원이지요)
이제 더더욱 열심을 실어 힘찬준비를 시작해야겠어요~물론 꼭 실천할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