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앞의 나무예요^^
나이가 저보다 훨씬 많은 어른나무예요
50년이 넘은 나무예요
그래도 계절은 잘~타네요^^
가을이라서 옷도 갈아입구요
이처럼 저에게도 독서의 옷을 갈아입게 해준 계기가 된 책이 있어요
바로 이 책을 쓰신분의 책이기도 하지요
일반도서위주의 독서습관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신앙독서의 길을 열어준 책이구요
바로바로 이 책예요~^^
사진이 없네요~없는게 아니라 제가 못찾은거죠~ㅋㅋ
언제였던가....
확실이 오래전의 일 같아요~^^
제가 20대였으니,,,
이책으로 인해 저는 나무가 옷을 갈아입듯
저도 제인생의 계절이 바뀌어
독서의 옷을 갈아입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