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작업하는동안 창이 3번이나 그냥 닫혀져서, 같은 글을 4번째로 다시 적습니다.
헉~헉!
오늘은 생명나무 QT를 소개할까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 QT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창간호가 나온 올 9월달이었습니다.
저는 QT를 책자를 이용해서 하지 않기 때문에,
'아! 좋은 책이구나~'
하고서, 방치해 두었다가,....
며칠 전 이 책을 펴보고서 무척이나 좋은 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아마도, 쉬운 QT 책을 받아보고서, 이 책이 떠올랐던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책을 너무도 늦게 소개드리게 되어서 먼저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위의 사진은 책 표지에 기록된 차례입니다.
아래에 책 첫 장에 나온 차례를 보시지요....
이른바 영화로 말하자면, "화려한 캐스팅"이라고나 할까요.. ^^
제 생각에 마이북님들, 무척이나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의 발행인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분은 다 아시겠지만, 크.다.의 기독교 강요를 번역한 분이시죠..
어떤 이유로해서, QT책 새로 정하시는 분 계시다면,
이 책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