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ㅜ.ㅜ
아이들이 한 80명 온 것 같고 유치부 녀석들 한 20명 하면
한....100명 정도...
그리고 선생님들 20명 정도...

정신없이 음식만들고
어찌나 음식 쿠폰들이 잘 팔리는 지...^^
음식이 벌써 동이 나버렸죠...^^

그래도...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참.....우린 사도 신경 외우기 대회도 했지요^^
한달전부터 계속 광고하고 아이들이 외우도록 했죠^^

사도신경은 20명이 신청해서
외우기 대회를 했답니다^^

그 사진은 내일 올려 드릴께요^^
여러분 교회에도 새 사도신경외우기 대회를 아이들과 함께 해 보세요^^

아무튼...화창한 가을 하늘에...
귀여운...김떡만과 그의 친구들.....그리고 함께 우리를 지켜 보시며
흐뭇해 하실 하나님을 그려 본 참으로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