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희 교회에 성찬식과 세례식이 있었답니다^^
귀염데이 아가가~~보이나요??^^
머리를 조이며 세례받고 있는 모습 넘 귀엽지요??^^
자쒹~~~~전혀 울지 않고....오히려 즐기(??^^)던데요..^^
제가 사진 찍어 줬죠...^^


그리고...오늘 사진속의 마지막.....두 귀염뎅이............  공주님의 할아버지께서 세례받으시게 되어서
할아버지께 축하드릴려고 왔더군요^^
헤헷....기특한 녀석들...^^
요 꼬맹이들은 작년에 세례를 받았지요

꼬맹이들의 할아버지께서 올해부터 교회에 나오게 되셨고
세례까지 받게 되었습이다....

너무나 귀하고...축복의 날이지요^^

한 생명이 거듭나고
하나님안에서 .....한 형제와 한 자매인....그리스도인들 앞에 한 지체가 되겠다며
세례를 받으신 거니깐요^^

얼마전에 마이북에서 성찬식에 대해서 말씀 나누는 모습을 보았어요
성찬식과 세례식....저도 개인적으론 자주 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