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의 책을 받았습니다. 화면으로 보는것보다 책 색감이 곱고 예쁘더라고요.
양서였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셨을텐데 저는 이 책 없었거든요.


소망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받자마자 소망에 대해 생각해보니 제일먼저 아래의 책이 생각났습니다.
개인적으로 더치 쉬츠 책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래의 책은 감동적으로 읽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의 소망이 무엇일까 떠올려보다보니,, 아래 오른쪽에 있는 세 권의 책,,
즉 [하나님의 나라]를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마이북에서 추천받았던
하나님의 나라도 있었는데... 그것도 조만간에 사야할텐데 말이죠..
제 기억으로는 최낙재님의 [하나님의 나라]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잘 안 보여서 다시 찍었습니다...;;


책 한권 받아들고 포장을 뜯고 사진을 찍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윤지연님 유익한 책읽기 하겠습니다. 늘 소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