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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시골은 아름다워입니다...^^
허수아비...........자알~~~~~~~~~~~보이시지요.....??ㅋㅋㅋ
추석때 시골다녀오신 분들 마이북에 꽤 되실 것 같네요~~
요즘 정말 너무 많이 헷갈립니다~~
글은 갈수록 많은데
너무 글이 많아서 일일히 읽을 수도 없고
어떤글이 좋은지도 아직 잘 모르겠고
그사람이 그 사람 같고....
이분이 누구더라 하면서 막 헷갈리고 있죠...^^
마치..................대가족이 함께 사는 기분이에요^^
시골하니깐....생각나는 책 한권.........있으시지요?ㅋ
시골쥐와 서울쥐............ㅋ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